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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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독일 ‘PCIM 2026’서 전력반도체 토털 솔루션 공개
KCC는 9일부터 1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 ‘PCIM 2026’에 자회사 모멘티브(Momentive)와 함께 참가해 세라믹 기판, EMC(반도체 밀봉소재), 방열 실리콘 등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선보였다. 적용 분야를 기존 전기차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했다.전시 품목으로 ▲고신뢰성 AMB(Active Metal Brazing) 세라믹 기판(구리 회로와 세라믹 간 접합력 향상 ▲전기차용 인버터·고출력 파워모듈 최적화) ▲산업용 파워모듈용 DCB(Direct Copper Bonding) 기판 ▲고내열 에폭시 봉지재(High Tg) 등을 선보였고, 신규 LMC(Liquid Molding Compound) 등 전력반도체 패키징 소재 등도 소개했다. 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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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 KCC, 준법·책임경영 강화…투명 경영 속도
최근 기업 경영에서 준법과 투명성이 중요해지면서 KCC(대표이사 회장 정몽진)가 관련 경영 체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KCC는 준법경영을 기업 운영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 자율준수관리자(CP) 산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임직원 교육·사전 업무 검토·내부 점검 등을 실시하며 법률·윤리 관련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공정거래·반부패·이해충돌 방지·영업비밀 보호 등 주요 분야별 기준을 마련했으며, 계약 체결·광고 제작 과정에서 사전 검토 절차를 거치고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감사를 지속하고 있다.내부 관리 체계로는 위험 요소 사전 확인·대응 체계, 기업가치 훼손·주주 권익 침해 이력이 있는 인사의 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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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대보건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분양 개시
BS한양과 대보건설은 12일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67BL에 지하 2층~지상 23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03세대(84㎡A 107·84㎡B 90·84㎡C 59·101㎡ 147) 규모의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분양 일정은 이달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 당첨자 발표 30일, 정당계약 7월 13~15일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전용 84㎡ 기준 5억 원대 초반)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비규제지역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 가능하며, 세대주·세대원·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BS한양에 따르면 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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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공급…최고 29층 1517가구
GS건설은 13일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125㎡, 총 1517가구 규모의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 등이다.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접수, 당첨자 발표 30일, 정당계약 7월 13~15일이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또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가까이 두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동탄 테크노밸리·오산가장일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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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 준공…32개월만
대우건설은 12일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수행 중인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예정된 일정(공사기간 32개월)에 맞춰 준공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2억6500만 달러(VAT 제외) 규모다.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하루 2300톤 규모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 요소(Urea) 및 요소비료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한 후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요소를 생산하며, 상업용 비료 형태로 가공하는 그라뉼레이션(Granulation) 설비도 포함된다.대우건설은 주요 마일스톤을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했다. 천연가스 투입 14일, 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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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반도체 플랜트설계·시공 ‘주니어 탤런트’ 채용
SK에코플랜트는 12일 반도체 인프라·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의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설계 △반도체 플랜트시공 등이며,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자(보유 실무 경력은 최대 2년까지 인정)다.지원서 접수는 28일까지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커리어스(Careers)’에서 가능하며, 서류전형·인적성검사(SKCT)·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는 9월 최종 입사한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월 반도체 사업 전 분야 경력직 모집에 이어, 자회사 투입 반도체 기술 분야 경력직도 14일까지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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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삼환기업, 근로자 직접 뽑은 혹서기 맞춤형 물품 전 현장 지급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11일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쿨 토시·넥 쿨러 등 혹서기 맞춤형 물품을 전국 건설현장에 지급했다.이는 6월 한 달간 운영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특별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향식(Top-down)이 아닌 상향식(Bottom-up) 의사결정 구조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투표는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삼환기업은 ▲폭염 5대 기본수칙 이행 점검 ▲안전보건팀장 주관 근로자 정기 간담회 개최 ▲협력사 면담 강화 등 캠페인을 이달까지 운영하고, 7월부터 강화된 안전 관리 방안을 포함한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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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한강’, 지방은 ‘고층’…부동산 시장 주인공은 “나야 나”
분양시장에서 지역과 입지적 특성에 따른 선별 청약 경향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은 ‘한강 인접성’이, 지방은 ‘최고 층수’가 흥행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자산 가치 방어가 가능하고 환금성이 높은, 이른바 ‘쏠림 현상’이 정형화되는 양상이다.◆ 서울, 한강 인접에 선호 집중실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한강 인접 단지와 비인접 단지의 청약 성적 격차는 유독 두드러졌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신규 분양 단지 10곳 중 1순위 청약 경쟁률 세 자릿수를 기록한 곳은 모두 한강 인접 단지였으며, 비인접 단지는 두 자릿수로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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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고분양가에 지친 실수요자…아파트 대체할 ‘주거형 오피스텔’로 발길
연이어 오르는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과 역대급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닮은 상품 구성과 비교적 유연한 대출 한도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내 집 마련의 대안이자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는 양상이다.부동산R114 랩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실거주용 ‘전용 60㎡ 초과 중대형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7.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중대형 오피스텔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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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많이 오른다”…‘대단지 아파트’ 인기 비결은?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대단지의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자산 가치의 안정성을 갖춘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집중되자, 단지 규모가 클수록 집값 오름폭도 커지는 ‘거거익선(巨巨益善)’ 트렌드가 지표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6월 10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1년간(2025년 5월~2026년 5월) 수도권에서 단지 규모와 집값 상승률은 정확히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300가구 미만 5.8% △300~499가구 8.52% △500~699가구 9.57% △700~999가구 10.81% △1,000~1,499가구 11.25% 순으로 상승했다. 특히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의 경우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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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3만5천여가구 분양…상반기 최대 물량
상반기 공급 일정 조정과 조기 대선 일정 영향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6월 들어 다시 움직일 전망이다. 연초 이후 미뤄졌던 공급 일정이 한꺼번에 집중되면서 전국 분양 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비중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분양 물량은 총 3만5202가구(일반 2만2959가구, 6월 청약하는 기분양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월 기준 가장 많은 수준이다. 6월 초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됐지만, 이후 건설사들의 분양 일정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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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본격 분양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12일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세대 규모의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접수, 당첨자 발표 23일, 정당계약 7월 5~7일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가능하다.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주거지로, 평택시청·시의회 이전 행정타운, 애니 라이트 스쿨 국제학교(평택시 MOA 체결), 인근 근린상업·업무·의료용지, 문화공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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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숲으로’, ‘2026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8년 연속 1위 기록이다.올해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로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고반사 코팅 기술로 나무 표면 온도 상승을 줄이고, 일교차로 인한 수피 손상·동해 위험을 낮추며, 크랙 저항성·방수성·항곰팡이 성능을 갖췄다. 붓·롤러 작업이 가능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숲으로’ 브랜드는 ‘숲으로플렉스’·‘숲으로메탈릭’ 등 색상 구현력과 고기능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으로 학교·병원·공장·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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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분양시장, 호수공원 인근 유망 분양단지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공급 희소성을 중심으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으며 상승세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국내에서 호수 등 수변과 인접한 아파트는 공급이 드문 편이다. 우리나라 국토의 70%는 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양도시를 제외하면, 주거지 가까이에 수변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는 한정적이다. 이에 반해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한 아파트를 원하는 주택 수요자들은 많다. 한정된 부지에 주택 수요가 몰리면서 분양시장에서 청약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4월 인천 서구 불로동 소재 ‘검단호수공원 파라곤’은 204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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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 기반 에너지 사업 성장 본격화
BS한양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DL이앤씨 입사 후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BS한양 건설부문을 총괄해왔다.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로 BS한양을 이끈다.BS한양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서울 면목동·인천 금송구역)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하고, 민간참여공공개발사업(평택고덕·밀양부북)으로 수주 채널을 다변화했다. 이를 통해 총 8조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에너지 사업으로는 BS그룹 차원의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일대 5.4GW 태양광 발전단지 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참여 중이다. 이미 솔라시도·고흥만·해창만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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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포스터+파트너스’와 성수3지구 재개발 협업…초고층 랜드마크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구역면적 11만4193㎡)의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에 영국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한다. 압구정4구역에 이은 두 번째 협업으로, 초기 기본설계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최고 250m 높이의 한강변 초고층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양사는 성수3지구의 한강 접면 길이(약 250m)가 짧은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밀 조망 솔루션을 적용해 모든 조합원이 양질의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변북로 상부에 조성될 수변문화공원과 연계한 데크형 조경 시설과 한강 조망 커뮤니티 등을 도입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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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산업 상생협력·공정거래 협약…성장펀드 140억원 운영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기 납품단가 조정 ▲하도급 분쟁 해결기구 설치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대우건설은 2012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회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2026년 총 14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 중이다. 또 협력회사 안전 전담자 인건비·안전 컨설팅 지원, 안전등급제(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입찰 가점 부여) 도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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