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하루 2300톤 규모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 요소(Urea) 및 요소비료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한 후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요소를 생산하며, 상업용 비료 형태로 가공하는 그라뉼레이션(Granulation) 설비도 포함된다.
대우건설은 주요 마일스톤을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했다. 천연가스 투입 14일, 암모니아 생산 개시 16일, 요소 생산 개시 19일, 암모니아·요소 플랜트 100% 가동 각각 13일 조기 달성했으며, 최종 준공도 계획일(5월 30일)에 차질 없이 완료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2호기, 천연가스 전처리 설비(FCU), 요소비료 생산설비(GU)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1983년 나이지리아 시장 진출 이후 현재까지 총 75개 프로젝트(약 108억 달러)를 수행했다. 또 아프리카 11개국에서 약 290건의 공사를 수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후속 사업 발굴 및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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