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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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첫 하이퍼엔드 ‘아크메르 동탄’ 분양 시동
동탄 첫 하이퍼엔드 주거를 표방한 ‘아크메르 동탄’이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KB부동산신탁 시행, 포스코이앤씨 시공이다.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95·99번지 일원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지하 7층~지상 49층, 7개동, 총 180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95블록 812가구(전용 84~188㎡), 99블록 996가구(전용 84~162㎡)다.청약은 10월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다. 1순위는 화성특례시 또는 수도권 거주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24개월 이상 및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계약금 10%는 두 차례 분납 가능하며 1차 계약금은 1000만~3000만원이다. 최초 계약자는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3년이다.핵심은 최상위 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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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상봉9촉진구역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11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조성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다.이 오피스텔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원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총 308실 규모로 들어선다. 전 실이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앞서 3개월 만에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1천여 세대가 넘는 대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단지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상봉역에 GTX-B 노선이 예정돼 있어 개통 시 5개 노선을 이용하는 ‘펜타역세권’이 된다. 북부간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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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서울’ 순위 넘어 장소 경쟁…성수, 글로벌 핫플로 부상
서울시가 세계 3대 도시 도약을 내건 ‘G3 서울플랜’을 발표하면서 서울을 대표할 ‘장소’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방문과 기업 이전이 함께 늘어나는 성수가 서울의 새로운 대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9월 10일 ‘G3 서울플랜’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86조1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공간혁신 분야에만 9조4642억원이 배정됐다. 일본 모리기념재단의 세계도시종합력지수(GPCI) 2025에서 서울은 2년 연속 6위에 올랐고, 5위 싱가포르와의 격차는 98점에서 5점으로 좁혀졌다.서울시는 GPCI 1~3위인 뉴욕의 경제력과 인재 생태계, 런던의 축제·야간경제, 도쿄의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참고 모델로 제시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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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부산 초량3구역 재개발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3동 일원에서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24층, 5개동, 총 43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70·84㎡ 25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호반건설에 따르면 동구 일대는 부산 북항 재개발,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 HMM 본사 이전 등 대형 개발이 이어지는 수혜 지역이다. 향후 부산항선과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 광역 교통망 구축도 예정돼 있다.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초량역을 통해 서면, 남포, 동래, 연산 등 주요 상권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부산역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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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시니어 입주민 대상 ‘자이홈’ 활용 교육
GS건설이 시니어 입주민의 디지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입주단지를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GS건설은 시니어 입주민 비중이 높은 3개 단지에서 시니어 입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이홈은 스마트홈 제어,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앱이다.직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세대 연결,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이용 등 주요 기능을 1:1로 안내했다. 디지털 활용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니어 입주민이 서비스 이용 수요는 있으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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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CE100’ 누적 기부물품 3만건 돌파
SK에코플랜트가 2024년부터 진행한 자원순환 캠페인 ‘CE100’의 누적 기부물품이 3만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CE100은 구성원들이 재사용 가능한 의류·잡화·생활용품·도서·소형가전 등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 물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본사와 용인·청주 등 현장 구성원들이 꾸준히 참여한 결과다. 회사는 본사 로비에 대형 수거함을 설치하고, 직접 방문이나 택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기부 물품을 활용한 사내 바자회를 열어 판매 수익금을 장애인 직원 신규 고용과 임금 지원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했다. 폐페트병·캔 수익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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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동주택 ‘ALL-PC 시대’ 속도…PC 구조 벽체 시스템 인증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의 핵심 구조 기술을 연이어 확보하며 탈현장건설(OSC)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해 내진 성능을 확보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이하 H-PCW)’으로 대한건축학회 건축인증센터로부터 기준적합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고층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위해 현장에서 철근 배근 후 콘크리트를 붓고 굳히는 재래식 RC 공법에 의존해 왔던 공동주택의 코어 부분(엘리베이터·계단실)까지 PC 공법으로 시공해 내진 성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현대건설이 삼표피앤씨, 까뮤이앤씨와 공동으로 개발한 H-PCW 기술은 ‘에이치-링크(H-Link)’라 불리는 고리형 U자 후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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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파트값 양극화…평택지제역 일대 ‘동탄 반값’ 부각
경기도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지역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수원과 안양, 화성 동탄 등 주요 지역의 상승 폭이 큰 반면, 상대적으로 집값이 덜 오른 지역에서 내 집 마련 기회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나타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9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6.64% 상승했다. 광명시가 14.34%로 가장 높았고, 화성시(10.51%), 성남시(10.29%), 안양시(10.02%), 용인시(9.97%)가 뒤를 이었다. 구리시(8.39%), 수원시(8.13%), 군포시(6.00%), 남양주시(5.25%)도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10월 첫째 주까지 19.34% 올랐다.이에 따라 추가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도 거론된다.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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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양천구 어르신 복지 바자회 지원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승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관장,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지역 어르신 대상 바자회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과 물품 역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 사용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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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절반 이상 20년 넘어…원도심 신축 단지 희소가치 부각
전국 아파트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기존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원도심 신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학교와 상권, 교통망 등이 갖춰진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갈아타기 수요도 이어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준공 30년 초과 단지는 25.75%로, 4채 중 1채꼴에 달했다.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 비중도 52.89%로 절반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대전의 30년 초과 아파트 비중이 36.86%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 32.34%, 서울 29.95%, 광주 29.88% 순으로 나타났다.신축과 구축의 가격 상승률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준공 5년 이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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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부동산 기지개…거래·집값 동반 상승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아파트 매매거래가 눈에 띄게 늘고 매매가도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위한 저금리 주택자금 대출을 내놓으면서 실수요의 영향력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8월 화성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 1,6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275건)보다 6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천시(931건→1,295건)는 39.1%, 평택시(4,097건→4,956건)와 용인시(9,664건→1만 1,696건)는 각각 21.0% 늘었다.매매가도 상승세다. 삼성전자의 무주택 임직원 주택자금 대출이 시작된 지난달에는 사업장 인근 지역의 오름폭이 컸다.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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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명문학군 아파트 인기…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신규 단지 주목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우수한 학군을 갖춘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 매수의 핵심 수요층인 3040세대가 자녀 교육환경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데다, 지방은 명문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이 제한적이어서 학군지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3040세대의 비중은 54.5%로 집계됐다. 국토연구원의 조사에서도 자녀가 있는 3040세대는 주택 선택 시 자녀 교육 여건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군 선호는 지역별 집값에도 반영되고 있다. 대구 수성구의 올해 9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675만원으로 대구 전체 평균보다 약 41.3% 높았다. 강원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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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역세권 아파트 주목…의정부·서울 등 신규 공급 잇따라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여러 철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다중 역세권이 주택시장의 주요 입지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퇴근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트리플 역세권 등 교통망이 집중된 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서울 창동과 청량리 일대에서는 역세권 교통 호재와 맞물려 아파트값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창동 동아청솔 전용 84㎡는 올해 6월 12억3,700만원에 거래돼 1월 거래가인 10억3,000만원보다 2억원 이상 올랐다. 청량리역 인근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도 7월 21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1월 19억6,000만원보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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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플라스티졸로 PCM 도료 영역 확장…“최대 30년 내후성 확보”
KCC가 플라스티졸 제품을 통해 PCM(Pre-Coated Metal)용 도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매출 확대에 나선다.PCM 도료는 도막이 얇게 형성되는 박막형과 두꺼운 후막형으로 구분된다. KCC는 그동안 박막형 도료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플라스티졸은 고기능성 후막형 도료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전략 제품이다.플라스티졸은 PVC 수지를 가소제에 분산시킨 도료로, 120~200㎛ 두께의 후도막 도장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박막형 PCM 도료(20~30㎛)보다 5~6배 이상 두꺼운 도막을 형성해 고내식성, 고내구성, 고내후성 컬러강판을 구현할 수 있다.이러한 특성으로 플라스티졸 컬러강판은 자외선 노출이 강하고 기후 조건이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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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현장 기술 특화 AI 에이전트 ‘B-ON’ 도입
BS한양이 건설 현장의 기술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B-ON(비온)’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B-ON은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을 기반으로 구축한 현장 기술 특화형 AI다. 공종별 시공 매뉴얼과 시공지침, 구조 설계 지침, 표준시공도 등 사내 기술자료를 통합해 현장 실무자가 질문하면 관련 기준에 근거한 답변을 제공한다.기존 사내 AI 챗봇이 인사·총무·IT 등 경영지원 업무에 주로 활용됐다면, B-ON은 건축·구조·기계설비·전기설비·부대토목 등 시공 현장의 기술 기준 적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답변의 근거가 된 문서명과 해당 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함께 제공해 실무자가 관련 기준을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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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음성인식·AI 사진분석으로 안전신문고 고도화
한화 건설부문이 음성인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존 ‘안전신문고’에 음성인식 기반 ‘안전퀵문고’와 AI 사진분석 기능을 도입해 근로자의 위험요인 신고 편의성과 분석 역량을 높인다고 밝혔다.안전신문고는 근로자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직접 신고하고 개선으로 연결하는 제도다. 한화 건설부문은 익명 신고와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왔다. 기존 플랫폼은 외국인 근로자가 모국어로 신고할 수 있도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이번에 도입한 안전퀵문고는 휴대전화의 언어 설정에 맞춰 음성으로 신고 내용을 입력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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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고객만족도 1위 앞세워 겨울 인테리어 시장 공략
겨울을 앞두고 실내 환경 개선과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LX하우시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LX Z:IN(지인)’이 고객만족도 조사 성과와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LX하우시스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창호 부문과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가정용 건축자재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NCSI 창호 부문은 2년 연속, KCSI 가정용 건축자재 부문은 6년 연속 1위다.LX하우시스는 제품 개발부터 구매, 시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품질 관리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 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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