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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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부곡가구역 재개발 ‘의왕역 SK VIEW’ 7월 공급
SK에코플랜트가 짓는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는 7월 분양에 나선다.경기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위치한 부곡가구역은 향후 지하 3층~지상 34층, 13개동,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세대(일반분양 820세대)의 ‘의왕역 SK VIEW’로 재탄생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이 단지는 1호선 의왕역 초역세권이며, 영동고속도로·과천봉담고속화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이용 가능하다. GTX-C 노선(예정, 의왕역~삼성역 약 20분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8년 개통 예정·의왕시청역 예정), 위례~과천선 경기남부 연장·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있다.인근에 의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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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녹색유아공간 지원 등 사회공헌 지속
LX하우시스는 17일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기후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에 12년 연속,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에 5년 연속 참여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올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전국 약 250개소(기초생활수급자 13세 미만 어린이 가구 등)를, 녹색유아공간 지원사업은 전국 어린이집 20곳을 지원한다. 또한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시설 개보수 지원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업 특성을 살린 공간개선 지원을 지속해온 공로로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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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틸산업, 15MW급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기지 준공
현대스틸산업은 16일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율촌공장에서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및 대형 인양장비 준공식’을 개최했다.현대스틸산업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시설은 높이 55m·폭 50m 규모의 마감장 2개 동과 높이 96m·폭 50m 규모의 대형 인양장비(350톤급 크레인 4기 결합, 최대 1200톤 인양 가능)로 구성됐다. 마감장에는 강력한 제습·환기 설비 등 최첨단 공조 시스템을 갖춰 계절과 기상 변화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이번 준공으로 15MW급 이상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자켓) 제작·조립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현대스틸산업은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인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 15MW급 터빈 2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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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2026년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
호반건설은 16일 우수 협력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호반건설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외주부문 73개 공종(토공사·조적공사 등)과 자재부문 46개 품목(단열재·타일 등)이다.지원 자격은 △전문건설면허 보유 5년 이상(공고일 기준) △대형 건설사 실적 우대 △2025년도 재무제표 반영 신용평가서·안전평가서(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한국평가데이터 중 택1) 보유 등이다.신청은 이달 30일까지 호반건설 홈페이지(B2B)에서 가능하며, 검토·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파트너십은 호반건설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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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View)=부(富)”…바다·강·호수 등 조망권 극대화 설계 속속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의 가치가 나날이 치솟으면서 ‘뷰(View)가 곧 부(富)’라는 공식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 강, 호수 등 탁 트인 물을 내려다볼 수 있는 ‘수(水)공간 파노라마 조망’ 여부가 해당 지역의 시세를 이끄는 리딩단지를 판가름하는 핵심 척도로 떠올랐다.업계에 따르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조망권 프리미엄은 주택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조망 여부에 따라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매매가 차이가 벌어지며, 청약 시장에서도 탁월한 뷰를 갖춘 단지는 불황을 모르는 흥행 보증수표로 통한다.이처럼 조망권의 경제적 가치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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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미래 자족도시 ‘고덕국제신도시’…올해 9천가구 공급
수도권 남부 주거시장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핵심 지역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택지지구를 넘어 산업·주거·상업·행정 기능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형 신도시 구조를 갖췄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산업 배후 수요가 도시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고덕면 일원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지구로, 주거와 업무·교육·상업시설을 함께 배치한 계획도시다. 산업 기능에 치우친 도시가 아니라 실제 거주와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권 형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정주 여건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초기 공급 단계부터 시장 반응은 뚜렷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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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 확장되는 ‘더블생활권 아파트’…분양시장 관심 지속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두 개 이상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더블생활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더블생활권’이란 두 행정구역과 인접해 양쪽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뜻한다. 양쪽 지역을 오가며 쇼핑 및 문화, 의료, 학원가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2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10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17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12.0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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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금리 부담 高…금융비용 줄이는 ‘중도금 무이자’ 주목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물가 재상승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는 데다, 스트레스 DSR 등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계획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최근 거시경제 여건도 주택 수요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3.3% 올랐고,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 역시 같은 기간 2.5% 상승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확인되면서 시장에서는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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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에서 ‘메가’로…전용 100㎡ 넘는 중대형이 뜬다
주거 시장의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1~2인 가구의 임시 주거 수단으로 인식되어온 오피스텔이 전용 100㎡를 넘는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시장의 새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아파트 규제 강화로 실수요가 일부 이동한 데다 도심 신축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중대형 주거형 상품의 자산가치가 빠르게 재평가되는 분위기다.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수도권 대형(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1.2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는 호황기로 꼽혔던 2022년 10월(98.4포인트)을 넘어선 수치로, 2024년 10월 상승 전환 이후 20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상승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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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최고 27층·1783가구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공급
GS건설은 오는 7월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1블록·2블록)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동, 전용면적 75·84·102·124·166㎡ 총 1783가구 규모의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한다. 1블록은 1069가구, 2블록은 714가구로 구성됐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 세대 규모 브랜드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하며, 수도권전철 1호선 병점역이 도보권에 자리한다. 여기에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추진 등의 교통호재도 갖췄다. 또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가장산업단지 등의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판상형 4베이 중심 구조·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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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5500억원 규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청정 수소 발전 전환 가능
DL이앤씨는 15일 한국동서발전과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총 발전용량 150MW급 가스복합발전소(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로,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 및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2030년 준공 목표다.DL이앤씨는 자체 기본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가스터빈·스팀터빈·배열회수보일러(HRSG) 성능 특성을 분석해 최적 설계를 제안했다. 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 ‘AWP(Advanced Work Packaging)’를 적용해 생산성 최대 25% 향상, 공사비 최대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전력망 안정화 장치 ‘동기조상기’와 청정 수소 발전 전환이 가능한 터빈도 도입된다.DL이앤씨는 2009년 제주내연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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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오픈…한강·안양천 동시 조망·글로벌 설계 협업
DL이앤씨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공식 홍보관을 열었다.해당 단지는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사업(지하 2층~지상 49층, 14개동, 2173가구, 사업비 1조2868억원)으로,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할 예정이다.DL이앤씨는 단지명 ‘아크로 목동리젠시’에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입지적 가치를 내세웠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S급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으로 확대하고 ‘뷰 큐레이션(View Curation)’ 설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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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지난 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결과다.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동, 총 92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 약 6,538억 원 규모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여기에는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과 협업한 시그니처 향, 최고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우면산·서리풀공원·한강·남산타워 조망), 약 2300평 규모 중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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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 가리기’ 치열해진 청약시장…서울도 ‘선택적 집중’ 심화
서울 분양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각광받고 있는 모습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청약 전략으로 ‘선택적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3곳으로, 특별공급을 제외한 1413가구 모집에 11만9021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84.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서울 분양시장에 대한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목할 점은 높은 청약 경쟁률에 가려진 이면에 지역별 온도차가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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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는 기본, 상품성이 경쟁력…진화하는 아파트 설계
입지 경쟁력은 여전히 주택시장의 핵심 평가 요소다. 다만 수요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 등 전통적인 입지 조건은 이제 기본 요건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단순한 입지 경쟁을 넘어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으며, 설계와 수납 특화 등 세부 요소를 강화하는 추세다.실제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분양단지는 설계·평면, 부대시설,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상품 차별화를 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계·평면 부문에서는 알파룸과 베타룸 등 룸인룸 형태로 입주자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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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50억 시대 온다”…목동 재건축 ‘미래 신축’ 선점 치열
목동 재건축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가면서 일대 아파트 재평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주요 단지들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향후 재건축 완료 이후 형성될 새 아파트 가격에 대한 기대가 현재 거래시장에도 선반영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목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축 단지의 경우 향후 ‘국민평형 50억원’ 시대를 열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신고가, 또 신고가’ 1년 만에 9억 오르기도실제 목동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는 신고가 경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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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시대의 역설…‘반도체 전문직’ 몰린 반세권은 ‘별천지’
인구 감소 시대에는 ‘어디로 모이느냐’가 지역의 미래 가치를 좌우한다. 사람과 자본은 일자리를 따라 움직이고,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일수록 집값 상승 여력과 시세 방어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구가 쏠리는 흐름을 보여주는 '인구 이동 지도'가 부동산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화성시와 평택시가 그 전형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기준 두 도시 인구는 올 5월 각각 99만7,713명, 61만8,234명에 이르렀다. 최근 5년간 경기도 평균 인구 증가율이 1.4%에 그치는 동안 두 도시는 각각 12.5%, 9.6% 늘며 경기 남부의 핵심 거점으로 올라섰다.인구의 ‘질’도 남다르다. 주택시장의 핵심 실수요이자 구매력을 갖춘 3040세대가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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