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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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도 재건축, 정비업체 ‘미래새한’ 선정…조합설립 본격화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협력업체가 확정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 설계자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양재aT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정비 및 설계, 도시계획, 감정평가 등 협력업체군 선정과 각종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비업체 선정에는 동우씨앤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주성시엠시 등 3개사가, 설계자 선정에는 해안건축, 건원건축, 희림건축, 삼우건축 등 4개사가 경쟁했다.표결 결과 정비업체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총 1993표 중 889표), 설계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978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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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벨트 따라 움직이는 주거수요…천안도 ‘반세권’ 중심되나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축을 따라 수도권 남부에서 충남 천안까지 주거시장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동탄과 평택에서 시작된 주거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번지면서,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와 협력업체가 밀집한 천안이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2월 행정구역 개편 이후 누적 상승률이 13%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았다. 반도체 대기업 2030세대 직원들의 매수 수요가 집중되면서 6월 셋째 주에는 주간 상승률 2.22%를 기록하기도 했다.평택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월 6438가구에서 올해 5월 3,090가구로 감소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산업 기반 실수요 유입이 인근 지역으로 관심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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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브랜드 10주년 맞아 ‘리마크빌 종로’ 10호점 공급
KT에스테이트가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 출범 10주년을 맞아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선보인다.이 단지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200-16에 조성된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총 505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KT투자운용의 임대주택 리츠를 통해 개발됐으며, 운영과 관리는 KT리빙이 맡는다.‘리마크빌 종로’는 1·2·6호선과 우이신설선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동묘앞역과 신설동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과 성수는 지하철 10분대, 안암생활권은 버스 10분대로 연결된다.1룸, 1.5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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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판버러 에어쇼 2026’ 참가…항공우주용 접착제·코팅 솔루션 공개
KCC가 오는 24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에어쇼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용 접착제와 군용 항공기 코팅 기술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 KCC는 항공우주용 접착제 2종과 군용 항공기용 코팅 제품 3종을 공개한다. 주요 제품은 ▲항공기 너트플레이트 고정용 아크릴 접착제 KAA1000 ▲항공기 구조용 에폭시 접착제 KEA1000 ▲에폭시 프라이머 MIL-PRF-23377 ▲폴리우레탄 도료 MIL-PRF-85285 ▲항공기 연료탱크 내부 보호 코팅제 AMS-C-27725 등이다.KCC에 따르면 아크릴 접착제 KAA1000은 금속과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를 빠르게 접착할 수 있어 용접이나 리벳 체결을 대체할 수 있다. 에폭시 접착제 KEA1000은 복합재와 금속을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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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최신 공시체계 반영”
롯데건설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과 IFRS S1·S2를 준수해 작성됐으며,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안전보건, 기후변화 대응, 품질경영, 파트너사 동반성장 등 4대 핵심 주제를 ‘FOCUS ON THE CORE’ 섹션으로 별도 구성해 상세히 다뤘다.올해 보고서의 특징은 ISSB, ESRS, KSSB 등 국내외 최신 지속가능성 공시체계를 반영해 재무적 영향 분석을 실시한 점이다. TCFD와 TNFD 권고안을 반영해 기후변화와 자연자본이 기업에 미치는 리스크와 재무적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공시 신뢰도를 확보했다.롯데건설은 환경경영, 생물다양성, 인재경영,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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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열차단 광고용 필름, ‘에너지절약상’ 수상
LX하우시스의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도로, 에너지 효율과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한다.LX하우시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건물 외벽·지붕·유리창 등에 부착하는 백색 외장 마감재로, 특수 안료를 활용한 자체 개발 기술로 태양열의 주요 원인인 근적외선을 반사해 외부 표면과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성능 테스트 결과 실내로 유입되는 태양열 비율(태양열취득률·SHGC)이 일반 백색필름 대비 47% 감소했으며, 총태양에너지차단율(TSER)은 90%에 달한다고 LX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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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조’ 반도체 투자 기대감 속 ‘호반써밋 첨단3지구’ 무순위 청약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이달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96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무순위 청약은 7·8블록 동시에 진행되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4일, 계약은 27~28일 양일간 진행된다. 전국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 가능하며, 자격 기준일은 7월 16일이다.분양가는 3.3㎡당 1500만원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으며, ▲A7블록 지하 1층~지상 20층, 5개동, 전용면적 84㎡ 356가구 ▲A8블록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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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극동건설, ‘하우스토리’로 정비사업 첫 수주
남광토건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양사가 최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리뉴얼하고, 실거주 중심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공개한 이후 첫 정비사업 성과다.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에서 시공자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조합원 520명 중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컨소시엄은 찬성 326표(참여 조합원 기준 90.5%)를 얻어 시공자로 확정됐다.해당 사업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원으로, 향후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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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상반기 하이엔드 아파트 관심도 1위… 디에이치·호반써밋 뒤이어
올해 상반기 국내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롯데건설의 '르엘'이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와 호반건설의 '호반써밋'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20일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와 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관련 포스팅을 분석한 결과, 롯데건설 '르엘'은 총 5만8918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조사는 롯데건설 르엘을 비롯해 현대건설 디에이치, 호반건설 호반써밋,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DK아시아 로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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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구 갈월동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 실시됐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활동으로 진행됐다.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박인성 깨끗한나라 대외협력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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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지하철 직통 초역세권 ‘충정로역자이르네’ 8월 분양
자이S&D가 서울시 중구 중림동 일원에 ‘충정로역자이르네’를 오는 8월 분양한다.이 단지는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7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99세대 중 186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자이S&D에 따르면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 내로 직통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지하철 이용 시 시청역까지 1정거장, 광화문역·공덕역 2정거장, 여의나루역 4정거장 거리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1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서울역에 GTX-A 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만에 도달해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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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35세대 일반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월계동 재건축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59·84㎡ 총 355세대 규모다. 이 중 13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36㎡ 71세대(임대 39세대) ▲59㎡A 129세대 ▲59㎡B 56세대 ▲84㎡A 80세대 ▲84㎡B 19세대 등으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 지역,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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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상도15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1조4367억원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30개동 총 320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공사비만 1조4367억원(부가세 별도)에 달하는 이 사업은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으며, SMDP와 협업해 국사봉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강과 도심, 국사봉 조망이 가능한 와이드 조망형 창호도 도입한다.단지 내부에는 약 4600여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8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며, 덮개공원을 통해 지형적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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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항공 산업벨트’ 육성 본격화…‘경남’ 부동산시장 기대감 확대
정부가 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경남 지역 산업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책금융 확대와 대기업 투자까지 더해지며 진주·사천·창원 등 우주항공 산업 거점 도시가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규모를 기존 150조원에서 200조원으로 확대하고, 우주항공을 포함한 12대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의 연간 운용 규모를 기존 30조원에서 40조원으로 늘리고, 직접 지분투자도 연간 3조원에서 5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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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전세 매물 3년새 69% 감소…전세난 속 공공지원 민간임대 ‘대안’ 부상
경기도 아파트 전세 매물이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전셋값은 3년 연속 상승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경기도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236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7월(2만4404건)보다 49.3%, 2024년 7월(3만3049건)보다 62.5%, 2023년 7월(4만76건)보다 69.2% 감소한 수치다. 최근 3년간 전세 매물이 급감하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세 가격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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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시대 ‘그린 프리미엄’ 부각…대규모 공원 품은 아파트 가치 상승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 둔 이른바 ‘공세권’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숲이 주변 기온을 낮추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효과가 입증되면서, 녹지 인접성이 주택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린 프리미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6~8월) 전국 평균기온은 25.7℃로 평년보다 2.0℃ 높아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했다. 여름철 평균기온은 2020년 이후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폭염이 심화되면서 도심 녹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산림청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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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학부모 사로잡는 ‘교육특화 아파트’ 잇따라 분양
자녀 교육이 주거 선택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학교와 학원가는 물론 단지 내 학습시설과 교육 프로그램까지 갖춘 '교육 특화' 아파트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3월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5.7%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84.4%, 중학생 73.0%, 고등학생 63.0%가 사교육에 참여했으며, 사교육 참여 학생의 월평균 지출은 60만4000원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했다.이처럼 교육비 부담이 커지면서 주거지 선택에서도 교육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도보 통학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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