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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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구로디지털단지역 직통 ‘GD메트로타워’ 23일 견본주택 개관
㈜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에 들어서는 ‘GD메트로타워’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 외 4필지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분양 물량은 B동 전용 24~53㎡ 770실이다. 청약은 10월 27~28일,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 정당계약은 11월 5~7일이다. 청약통장 없이 거주지역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단지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통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2호선으로 강남역, 잠실역, 선릉역, 사당역, 시청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고 남부순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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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가 이끄는 분양시장…신도시 단지 흥행 주목
신규 분양시장에서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이 몰리는 신도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한국부동산원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거래 39만8382건 중 30대가 12만4257건(31.2%), 40대가 9만2920건(23.3%)을 사들였다. 3040세대를 합하면 54.5%로 전체 거래의 절반을 넘는다. 30대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27.3%)보다 3.9%포인트 높아졌다.청약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연령별 당첨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6만1281명 중 30대 이하가 3만2655명(53.3%), 40대가 1만6331명(26.6%)으로 당첨자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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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라온프라이빗 파크원’ 12월 분양
라온건설이 12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라온프라이빗 파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2BL에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6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생산시설과 협력기업이 집적된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하이닉스 신도시’로도 불린다. SK하이닉스는 2033년까지 총 60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용인하이닉스1기 팹 클린룸’이 내년 2월 가동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ASML 등 55개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도 입주할 예정이다.남용인IC가 가까워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해 강남·판교·분당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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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새집 갈아타기’ 수요 부상…노후주택 비율 전국 2위
전북 주택시장에서 ‘새집 갈아타기’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이 주택 거래를 주도할 만큼 실수요 기반은 두터운 반면, 오래된 주택 비중은 전국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거래현황에 따르면 2026년 1~8월 전북 주택 매매거래에서 도내 거주자 매입 비중은 87.9%로 울산(88.4%)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2024년 주거실태조사에서 전북 자가점유율은 67.4%로 전국 평균(58.4%)보다 9.0%포인트 높았다.반면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북의 준공 30년 이상 노후주택은 전체 78만1000여호 중 31만6000여호로 40.5%다. 전남(45.6%)에 이어 전국 2위로, 전국 평균(30.6%)보다 9.9%포인트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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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도 못 막은 분양가 상승…수도권 공공택지 후속 단지 줄줄이 인상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에서도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에서 후속 공급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가 앞선 단지보다 수천만원씩 높아진 사례가 잇따랐다.김포 풍무역세권, 인천 검단신도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고양창릉 등 4곳을 비교한 결과 모두 올해 공급 단지의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지난해보다 높았다.고양창릉 S4블록은 전용 84㎡를 최고 8억6719만원으로 책정해 지난해 1월 S5블록(7억7289만원)보다 9430만원 올랐다.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 ‘호반써밋 풍무III’는 7억6250만원으로 지난해 10월 B5블록(7억150만원)보다 6100만원 높았다.평택 고덕국제신도시 ‘평택고덕우미린프레스티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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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포럼, 내달 12일 ‘창립 23주년 세미나’ 개최
(사)서울부동산포럼이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을지트윈타워 3층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도시의 변화, 상업공간의 미래 — 상업지역 재편에서 역세권 복합자산까지’를 주제로 제23주년 창립기념세미나를 연다. 학계·연구기관·공공·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자리다.행사는 이태호 포럼 회장의 개회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환영사, 황상하 SH 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어 포럼과 한국부동산분석학회의 업무협약 체결식과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포럼 장학회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8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회는 이정란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맡는다.첫 번째 주제발표 세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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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수주액 12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의 2026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연간 목표인 12조원을 넘어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총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에서 처음으로 시공권을 확보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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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금천구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 수주…‘더 케이하우스’ 제안
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극동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총 23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극동건설은 PF 관련 자금 조달 위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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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한남, 알고케어와 시니어 영양 케어 협약
브릭스인베스트먼트가 추진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AI 기반 영양관리 기업 알고케어와 시니어 영양 케어·웰니스 서비스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소요한남의 주거·웰니스 서비스에 알고케어의 맞춤형 영양관리 역량이 결합된다. 알고케어는 건강 정보와 생활 습관을 토대로 영양 조합을 제안하고, 전용 기기와 앱으로 섭취·기록 관리를 지원한다.양사는 소요한남 갤러리에 맞춤형 영양관리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계약자와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구성 및 이용 방안도 구체화할 예정이다.소요한남은 영양 케어를 주거 서비스의 한 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식생활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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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세종 국가시범도시 첫 대단지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11월 분양
BS한양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대단지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11월 분양한다.세종 합강동 5-1생활권 L6·L7·L8·L11블록에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실, 총 231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LH와 세종시 등이 참여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이 시행하고 BS한양이 시공한다. 아파트는 전 가구 전용 84㎡ 단일 면적이며, L6블록 818가구, L7블록 648가구, L8블록 218가구, L11블록 507가구다.단지는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 5-1생활권의 주거 기능 ‘스마트리빙존’에 조성된다. 자율주행과 AI 스마트교통, 배송·순찰 로봇 등 스마트서비스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대통령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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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호주 오스넷·CIP와 잇단 파트너십…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 확대
현대건설이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에너지 분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에너지 네트워크 기업인 오스넷(AusNet)과 지난 16일(현지 시간) 멜버른 오스넷 본사에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송변전 인프라 및 계통 연계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와 오스넷 데이비드 스메일스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스넷은 전력 및 가스 배전, 빅토리아주 전역을 연결하는 송전망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오스넷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송변전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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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래미안 소넬리’ 조성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6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삼성물산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여의도동 50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총 248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규모로, 공사비는 약 2조2685억원이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소넬리(RAEMIAN SonelY)’를 제안했다. 기준(Standard)과 유일무이함(One & Only)의 합성어다. 네덜란드 건축설계사 OMA와 협업해 최고 59층 랜드마크 2개동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외관과 스카이라인을 선보인다.기존 21개동 격자형 배치를 18개동으로 줄이고 한강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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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분양…브랜드시티 완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16일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으로 가경동 일대에 총 6295세대 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가 완성된다.7단지는 가경동 30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4개 동, 전용 84~116㎡ 총 543세대다. 84㎡ 204세대, 102㎡ 226세대, 116㎡ 113세대로 구성된다. 8단지는 가경동 7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84~116㎡ 총 1128세대다. 84㎡ 302세대, 102㎡ 309세대, 116㎡ 517세대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대형 타입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84㎡ B형은 이면 개방형 거실로 개방감을 높였고, 대형 타입에는 알파룸과 팬트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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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양가 사상 최고…안산·시흥·오산 등 비규제 대안지로 수요 분산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올해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 인접 인기 지역의 3.3㎡당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어서면서, 같은 생활권에서 가격 부담이 덜한 비규제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1~9월) 경기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256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년 1983만원, 지난해 2089만원에 이어 5년 연속 오름세로, 최근 2년 새 상승률이 13.8%에 이른다.3.3㎡당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어선 곳은 구리시(3991만원), 부천시(3718만원), 광명시(3599만원), 의왕시(3155만원), 과천시(3013만원) 등 5곳이다. 의왕시는 2024년 2058만원에서 2년 만에 50% 넘게 올랐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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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건설부문,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 개관
SM그룹 건설부문이 16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연다.대흥동 38-1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고층 주상복합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동에 아파트 142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48실이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면적 3개 타입, 오피스텔은 103·109㎡다. 시행은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가, 시공은 경남기업이 맡았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대흥동은 원도심 정비사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단지는 35층 높이에서 대전천과 보문산 조망권을 확보해 랜드마크로 개발될 예정이다.1호선 중앙로역까지 약 700m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2호선 트램 보문산공원역(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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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혜택 내세운 신규 분양 ‘주목’…대출 규제·자금 부담 속 대안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내건 단지들이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은행 대출에 의지하기 어려워진 만큼 자금 부담을 낮춘 단지의 이점이 커지는 모습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8.74(잠정)로 전년 동월 대비 5.98%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양 시장에서는 초기 계약금 비중을 낮추거나 중도금 무이자, 안심 보장제 등을 도입한 단지로 관심이 쏠린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5월 인천 연수구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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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밀집 지역에 신규 분양 ‘단비’…지방 공급가뭄 속 새 아파트 부상
전국 주택 노후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며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주택 2018만여 세대 중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은 약 1129만 세대로 전체의 56%다. 지방의 노후주택 비율은 59.2%로 수도권(52.4%)보다 높았다. 올해 1~7월 지방 주택 인허가는 6만1742세대로 전년 대비 12.7% 감소해 전국 감소율(8%)을 크게 웃돌았다.새 아파트와 노후주택 간 가격 차이도 뚜렷하다. 충남 논산시 내동 ‘힐스테이트 자이논산’(2019년 준공) 전용 84㎡는 올해 8월 4억32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인근 ‘논산내동 리벤하임’(2014년 준공)은 3억25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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