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롯데건설, ‘르엘’ 2월 하이엔드 브랜드 소비자 관심도 1위…디에이치 뒤이어
지난 2월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중 롯데건설 '르엘'이 가장 높은 실수요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그 뒤를 이었다.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롯데건설 르엘 △현대건설 디에이치 △호반건설 호반 써밋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등이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들이 지향하는 고급화·명품 아파트를 의미한다. △우수한 입지
-
자이에스앤디, ‘상주자이르네’ 착공식 개최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가 지난 18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착공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 상주자이르네 사업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 관계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상주 최초로 스카이커뮤니티와 사우나, 교보문고(북 큐레이션) 등이 적용될 예정이며, 문경생활권을 가깝게 누
-
진흥기업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20일 견본주택 개관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이 오는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6층, 5개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권과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분양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4일, 2순위 25일 순으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31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류 접수,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
-
활기 도는 2분기 분양시장…수도권 분양 물량 6년 만 최고치
올해 2분기(4~6월) 수도권에서 새 아파트 50개 단지, 총 4만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매년 동 분기 분양 물량 가운데 6년 만의 최대 수준으로, 대형 건설사의 분양 물량도 대거 포함돼 있어 주요 입지에 들어서는 알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이달 13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2분기 전국에서 86개 단지, 총 7만2169가구(임대 제외)가 분양을 계획 중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만935가구)보다 3만1234가구 늘어난 수준으로, 매년 2분기 전국 분양 물량 가운데 2021년(7만8804가구) 이후 5년 만의 최대 수치다.수도권의 경우 그 중 약 61.09%에 해당하는 4만4090가구(50개 단지)가 집중되며 2020년(4만441
-
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4월 분양 예정
㈜KR산업은 계룡그룹의 주거 브랜드인 ‘ELIF(엘리프)’를 4월 경남 창원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엘리프 창원’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6·84㎡, 총 349가구 규모다.‘엘리프 창원’이 들어서는 창원 명곡지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흥 주거지다. 인근에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많아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엘리프 창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규제 영향으로 실
-
2년새 6.5만가구 ‘증발’…수도권 입주 12년 만의 최저, 공급절벽 본격화
올해 수도권 입주 물량이 12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6305가구로, 2014년(10만3705가구) 이후 12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4년 17만1796가구에서 지난해 13만1956가구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10만가구 수준까지 줄어드는 모습이다. 불과 2년 사이 6만5491가구(약 38.1%)가 감소한 규모로, 수도권 입주 물량이 빠르게 축소되는 흐름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전년 대비 9988가구(36.8%) 줄어든 2만711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다만 자치구별 편차가 커 중구∙용산∙종로∙관악 등 일부 지역은 올해 입주가 없는 반면, 서
-
“대단지 vs 중소단지, 청약자 평균 4배 차이”…대단지 쏠림 현상 더 커져
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의 평균 청약자 수가 그 이하의 중소 규모 단지보다 약 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전국에 총 54개 단지가 분양해 총 38만8128명이 청약했다. 단지당 평균 약 7188명이 접수한 셈이다. 반면 1000가구 미만의 단지는 총 186개가 분양해 33만1613명이 접수하는데 그쳤다. 분양 단지 수는 3배 이상 많지만 청약자는 오히려 적은 것이다. 1000가구 미만 단지의 평균 청약자는 약 1783명으로 대단지와 약 4배의 차이를 보인다.청약시장의 대단지 집중 현상은 전년보다 더욱 뚜렷해졌다. 2024년에는 대단지가 총 65개 분양해 단지당 평균 1만69명이 청약했는데 1000가
-
“구관이 명관”…청약시장서 여전히 통하는 ‘역세권’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통하는 대표적인 요소가 바로 ‘역세권’ 입지다. 부동산 시장이 정부 정책과 대외 변수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지하철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의 인기는 여전히 꾸준하다.역세권 단지는 일반적으로 지하철역이나 철도역이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의미한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과거부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평가받아 왔으며 인기는 현재 진행형이다.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70% 이상이 지하철역 도보권(예정
-
LX하우시스, 창호·바닥재·벽지 브랜드파워 조사 ‘1위’
LX하우시스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바닥재, 벽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이로써 LX하우시스는 주거공간용 주요 건축자재 3개 부문(창호/바닥재/벽지)에서 모두 1위를 기록, LX Z:IN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국내 대표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평가 조사로, 지난 1999년부터 국내 다양한 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1위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올해 조사에서 LX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지 모두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브랜드
-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시와 ‘아동 교육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도규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기 교육국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발굴 및 교육, 학생·학교 지원 성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협약 이전에도 2014년부터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독서와 교육환경
-
우미건설 등 ‘화성동탄2 종합병원 건립’ MOU 체결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미건설은 병원 지원
-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파트너 ‘아르카디스’ 독보적 설계 점검
DL이앤씨와 손을 잡은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의 주요 담당자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독보적인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DL이앤씨는 지난 17일 아르카디스의 브렛 위긴스(Bret Wiggins) 부사장과 배수훈(Suhoon Bae) 부사장, 앤서니 스톤(Anthony Stone) 수석 디자이너 등이 방한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현장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카디스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랍에미리트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
-
수도권 분양시장, ‘시간차 회복 중’…불황에도 100% 계약 ‘속속’
분양시장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낮은 청약 성적에도 불구하고 선착순 분양에서 100% 계약되는 사례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청약 이후 시차를 두고 계약이 이어지는 ‘시간차 회복’ 양상이 나타나면서, 초기 청약 성적만으로 분양 성패를 단정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용인 처인구에서 지난해 4월 분양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의 경우 2순위까지 청약을 진행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각각 0.38대 1, 1.25대 1을 기록했지만, 이후 계약이 꾸준히 이뤄지며 약 7개월 만에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같은해 6월 오산 세교지구에서 선보인 ‘오산세교 아테라’ 역시 평균 2.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
-
경북 상주 ‘상주자이르네’, 2순위 청약 접수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이 지난 6일 오픈한 이후 많은 인파가 다녀간 가운데, 지난 18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했다.실제 상주자이르네는 오픈 첫 날 쌀쌀한 날씨에도 견본주택 앞에 일찌감치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에 견본주택 앞으로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는가 하면, 내부 유니트와 상담석에는 단지 설계와 청약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김천 등 다양한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자이에스엔디는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 및 500백만
-
서희건설, 1주당 100원 배당…‘거래중지’ 정면돌파
서희건설이 최근의 거래중지 국면 속에서도 배당 정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보호와 경영 정상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서희건설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6.16%로, 건설업계는 물론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185억원에 달한다.이번 배당 결정은 최근 발생한 거래중지 이슈로 우려가 커진 주주들을 안심시키고, 기업 본연의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음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서희건설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배당 재원을 확보해 왔다.서희
-
‘올인원 특화 커뮤니티’ 갖춘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분양
아파트를 고르는 소비자들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입지와 평면 중심의 전통적인 선택 기준에서 벗어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운영 서비스 등 ‘사용 가치’에 무게를 두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갤럽 등이 조사한 ‘2025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거주하길 희망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이었다. 전년 대비 9.0%p 오르며 선호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다.최근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비대면 진료·AI 피트니스 같은 헬스케어 서비스, 스마트 러닝 기기 등 에듀테크, 로봇 바리스타 같은 생활편의 서비스까지 단지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워라밸’, ‘저녁 있는 삶
-
‘한남동 헤리티지’ 누리려는 자산가들,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눈길
서울 최상위 주거시장의 화두가 바뀌고 있다. 한남동을 중심으로 한 용산구 프리미엄 주거시장은 투자가치와 별개로 꾸준하게 자산가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어디에 사느냐’를 넘어 ‘어떻게 사느냐’로 관심의 축이 이동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용산구 연립·다세대 주택의 대지권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1억311만원을 기록했다. 전년(9059만원) 대비 약 14% 올랐다. 같은 시기 서울에서 연립·다세대 주택 대지권 가격이 3.3㎡당 1억원대를 기록한 곳은 용산구 단 한 곳 뿐이다. ‘나인원한남(전용 273㎡, 250억원)’, ‘한남더힐(전용 240㎡, 175억원)’ 등 수백억원대 거래도 이뤄지고 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