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는 개인 중심에서 현업 조직 중심 팀 단위로 개편했으며, AI 에이전트 개념을 적용해 기존 업무 일부를 AI가 수행하거나 지원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참가팀은 AI·데이터 활용 도구 중 하나를 선택해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 지원,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일반 현업 조직이 과제 발굴과 실행을 주도하고, AI·IT 전문 조직이 교육과 코칭을 제공한다. 9월 우수 과제를 선정하며, 최우수팀 대표에게는 ‘CES 2027’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GS건설은 AI 아카데미(직무별 특화 과정·데이터 분석·바이브 코딩 등 주제별 과정·AI·데이터 준전문가 양성 과정)를 운영하며, 매월 AI 기초·활용 과정과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3월 허윤홍 대표 등 임원 110여 명이 참석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6월 말부터 전체 임원 대상 심화 AI 교육과정을 순차 운영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AI 내재화는 임직원 모두가 기존 업무 방식을 재설계하고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교육·실습·현업 적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강화해 AI가 일상적 업무 역량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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