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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MOU

2026-06-17 13:07:18

16일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김완수 GS건설 부사장 (사진 오른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사진 왼쪽)이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건설)이미지 확대보기
16일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김완수 GS건설 부사장 (사진 오른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사진 왼쪽)이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관으로 대규모 기업과 중소규모 기업 간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GS건설은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 회원사(중소 건설현장·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하고, 이달 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감독관 등 60여 명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GS건설은 2006년 건설업계 선도적으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했으며, 2024년 ‘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안전·보건·건설장비·기술안전 교육자료와 중대재해 사례·교육용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통합 검색 기능을 갖춘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와 콘텐츠가 중소 건설현장·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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