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 발전용량 150MW급 가스복합발전소(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로,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 및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2030년 준공 목표다.
DL이앤씨는 자체 기본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가스터빈·스팀터빈·배열회수보일러(HRSG) 성능 특성을 분석해 최적 설계를 제안했다. 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 ‘AWP(Advanced Work Packaging)’를 적용해 생산성 최대 25% 향상, 공사비 최대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전력망 안정화 장치 ‘동기조상기’와 청정 수소 발전 전환이 가능한 터빈도 도입된다.
DL이앤씨는 2009년 제주내연발전소 2호기를 준공한 바 있으며, 현재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부천 열병합발전소·분당 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 사업 등을 수행 중이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청정 수소 발전 전환은 가동 중단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저탄소 발전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제주도민들께 안정적이고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명품 발전소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