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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테크포럼 성료…글로벌 에너지 리더 600여명 참석

2026-06-02 16:57:59

삼성E&A 테크포럼 행사 모습.(사진=삼성E&A)이미지 확대보기
삼성E&A 테크포럼 행사 모습.(사진=삼성E&A)
[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외 약 200개 기업·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를 주제로 개최됐다.

‘Continuity’ 세션에서 페트로나스·엑슨모빌·월리·하니웰·맥쿼리 등이 공급망 중요성을 논의했다. ‘Diversity’ 세션에서는 보잉이 항공 산업 지속가능 전략을 발표했고, 삼성E&A는 넬(Nel)과 공동 개발한 수전해 기술 솔루션 ‘CompassH2-A+’를 소개했다. ‘Velocity’ 세션에서는 팔란티어·사우디 아람코·하니웰 등이 AI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전시공간에서는 에어리퀴드·카본 클린·스반테 등 글로벌 기업 부스와 함께 삼성E&A의 LNG·뉴에너지·AI·로보틱스·안전·품질 등 혁신 기술이 선보였다.

남궁 홍 대표이사 사장은 “에너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생산·혁신적인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었다”며 “테크포럼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리딩하는 통합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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