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도권은 20년 초과 단지가 6.59% 상승하며 5년 이하 단지(3.64%)를 앞섰다.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기대감이 노후 단지 강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방은 연식이 짧을수록 상승 폭이 컸다. 20년 초과 단지는 -0.83% 하락했으나, 5년 이하 단지는 2.81% 상승했다. 5대 광역시(5년 이하 2.72% 상승, 20년 초과 -1.38% 하락)와 8개 도 지역(5년 이하 2.96% 상승, 20년 초과 -0.37% 하락)에서도 동일한 흐름이 관측됐다. 지방 주요 시도 중 전북(6.30%), 충북(5.44%), 울산(4.49%), 대구(4.02%), 부산(3.86%) 순으로 5년 이하 단지 상승률이 높았다.
업계는 최근 준공 단지일수록 평면 구성, 공간 활용도, IoT 시스템, 커뮤니티 시설 등 상품성 측면의 우위가 자산가치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한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지하 5층~지상 42층, 2개동, 총 258가구, 전용 59~84㎡ 176가구 일반분양)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못골역·대연역 도보권이며, 대연초·중·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다.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총 839가구, 전용 74·84㎡ 288가구 일반분양)을 분양 중이다. 구명역 앞 초역세권에 KTX·3호선 구포역 도보권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2개 단지, 총 598가구)를 분양 중이다.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없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 총 1379가구)를 분양 중이다. 장유신문지구 내 조성되는 대단지로, 신문1지구 개발과 김해관광유통단지와 연계된 입지 강점이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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