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창업진흥원 공고 3개 프로그램에는 총 5개 협업 과제가 신청돼 모두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상호자율탐색형)’에서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내년 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노웨이브)’을 통해 선정된 ‘리젠티앤아이’와 12월까지 바닥충격음 저감 실증을 이어간다. ‘전략과제해결형’에서 채택된 자재운반 자율주행 로봇, 자율·원격 토공 중장비 관제, AI 지능형 모니터링 등 3개 과제는 8월 중 협력 스타트업을 선정해 실증에 돌입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 성수’ 협업 프로그램에서는 현장 도입 가능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3개사(더블에스앤디티·프릭테크·모빌리티원)를 선발했다. 이들 기업은 11월까지 AI 기반 감리기록 관리, 결함 탐지, 로봇 통합 관제 등의 실증을 수행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 자동화, AI, 로봇 기술은 미래 건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공공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