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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 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 선임…신용등급 상향·성장 기반 확대

2026-06-11 10:27:53

이정관 대표이사.(사진=산하에코종합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이정관 대표이사.(사진=산하에코종합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산하에코종합건설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이 대표는 재무·금융사업·개발사업·조직경영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주택사업 전반(기획·금융구조·사업성 분석·리스크 관리·품질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

산하에코종합건설은 최근 신용평가 및 보증평가에서 등급이 상향됐다. 나이스디앤비(NICE D&B) 기업신용평가 BBB0→BBB+, HUG 신용평가 B+→BB+로 각각 조정됐다. 2025년 매출액 869억원(전년 254억원), 영업이익 70억원(전년 1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총 보증한도는 전년 대비 약 2028억원 증가한 3186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2022년 설립된 산하에코종합건설은 인천검단 AA22BL·청주테크노폴리스 A8BL·A7BL 등 총 3074세대 규모 주거사업을 수행 중이며, 화성 동탄 주거용 오피스텔·여수 죽림 A7BL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 등을 확보했다. 2027년 4월 분양 예정인 구리 갈매 M2BL 개발사업에 자사 주거 브랜드 ‘아티에(ATTIE)’를 처음 적용할 계획이다. 또 공군 청주 교육시설 민간투자시설사업·전북대 공대1호관 임대형 민자사업·송담고 신축공사 등 교육·공공시설 분야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산하에코종합건설 관계자는 “기본에 충실한 시공과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건설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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