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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본격 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 ‘고드름 캠페인’ 실시

2026-07-27 15:22:48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장마 이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사진=IPARK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장마 이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로이슈 최영록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올해 캠페인은 형식적 관리를 넘어 실질적 보건관리에 중점을 두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 작업을 전면 중지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추가했다. 체감온도는 ▲관심(31도 이상) ▲주의(33도 이상) ▲경고(35도 이상) ▲위험(38도 이상)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옥외 작업 관리, 2시간 작업당 20분 휴식, 작업 중지, 전면 중지 등 조치를 시행한다.

신규 근로자 배치 시 5일간의 열순응 조치가 도입됐으며, 작업시간은 위험 시간대(오후 2~5시)를 피해 앞당기거나 단축·조정한다. 현장에는 휴게실, 그늘막 등 온열질환 예방시설과 함께 쿨키트·냉방장치·정수기·아이스박스 등을 갖춘 ‘고드름방’과 실외 ‘고드름 쉼터’가 운영된다.

이밖에 ‘아이스맨’을 통해 휴게시설 위생과 제빙기·에어컨 등 시설을 관리하고, 현장 순회 점검으로 물·식염정 재고 파악,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 휴식 시간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철근·타설 등 골조 작업이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근로자들이 현장 여건에 맞춰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곤지암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자판기로 물과 이온음료를 무상 지급하는 등 근로자들이 폭염 속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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