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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1213억원 규모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2026-06-02 16:18:29

창전동 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사진=쌍용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창전동 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사진=쌍용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0층, 6개동, 총 292세대 규모의 ‘The Platinum’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며, 공사비 약 1213억원, 공사기간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

해당 사업지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돼 있으며, 신촌·홍대 생활권 인접, 지하철 2호선 신촌역·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이용 가능, 여의도·광화문·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다. 창전동 일대는 모아타운 개발 등으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이 예정되어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한편 쌍용건설은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타운,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서울 및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확대 중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상품성과 시공 역량으로 수주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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