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 자영업자, 교대근무자 등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돌봄 정책으로, 토요일과 대체공휴일까지 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어린이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조리사가 직접 준비한 점심과 두 차례 간식을 무료 제공한다.
교육청 지원 전문 강사가 매주 유아반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연계 체험활동 및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유놀이 중심 실내·외 활동, 연령별 맞춤 놀이, 소규모 밀착 돌봄을 제공한다. 평균 이용 인원은 영아반 3~5명, 유아반 5~8명이며, 9월부터 유아반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전국 64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임대료를 면제하고, 절감된 비용이 보육 질 향상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17개원이 시간제 보육, 5개원이 야간연장 보육(오후 9시 30분~10시 30분), 6개원이 토요보육을 운영 중이다.
한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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