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성남시로부터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포함돼 있다. 사업 대상 면적은 29만1584.3㎡이며, 현재 4392세대를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양지마을은 지난 5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에서 최종 동의율 78%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과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 상반기 관리처분계획 인가,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지는 수인분당선 수내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서는 백현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과 롯데백화점 분당점 부지 리모델링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주민대표단은 설명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사업 일정에 맞춰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공사 선정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포함돼 있다. 사업 대상 면적은 29만1584.3㎡이며, 현재 4392세대를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양지마을은 지난 5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에서 최종 동의율 78%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과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 상반기 관리처분계획 인가,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지는 수인분당선 수내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서는 백현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과 롯데백화점 분당점 부지 리모델링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주민대표단은 설명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사업 일정에 맞춰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공사 선정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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