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업지는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우며, GTX-C 노선 개통 시 삼성역 기준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반경 500m 내 초·중·고교 및 을지대병원이 위치하며, 가능동 일대 약 1만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 년 시공 경험, 반도유보라 혁신평면·단지 특화·커뮤니티 차별화, 8년째 중대재해 ZERO 사업장 등 안정적 재무 구조와 리스크 관리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반도건설 김용철 대표는 “의정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서울·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거점 정비사업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올 상반기 정비사업팀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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