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사업은 기존 99세대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허물고,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4개동, 총 215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했다. 당초 제2종 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제한으로 인해 6개동·211세대가 계획됐으나,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모아주택 심의 기준을 적용하게 됐고, 그 결과 최고 15층까지 건립이 가능해지면서 4개동·215세대로 변경할 수 있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양연립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후 약 2년 6개월 만에 준공을 마무리했으며, 모아주택이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으로 이어진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청인C&S는 이번 한양연립 준공을 통해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역량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이해관계 조율, 단계별 이슈 해결 등 사업 완수까지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정비사업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 것이다.
청인C&S 박은규 대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수행 중인 모든 사업장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겠다”며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 성과로 신뢰에 보답하는 주택정비사업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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