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보다 부피를 9% 줄인 다기능 체어다. 책상 앞에서 의자로 사용하거나 리클라이닝을 통한 휴식, 안마 기능 등을 하나의 제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해 제품을 이동할 수 있으며 의자 높이는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따라 최대 5cm까지 조절된다. 색상은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등 5종에 100대 한정 클라우드 화이트 에디션을 추가했다.
자세 조절 기능도 적용했다. 전동 리클라이닝 각도는 110도부터 최대 150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등받이와 다리 받침을 각각 움직일 수 있다. 헤드 쿠션과 히든 안마볼 구조를 적용했으며 3 Zone 온열 시트는 등과 허리, 엉덩이, 다리 부위를 대상으로 작동한다.
허리 맞춤형 옵션을 선택하면 C커브 밀착 설계를 통해 허리 지지 위치를 앞뒤로 최대 70mm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자세는 최대 4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안마 기능에는 3D 안마 모듈이 적용됐다. 안마볼은 상하좌우와 앞뒤로 움직이며 최대 83mm까지 돌출된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인식하고 안마볼 위치를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강도는 9단계로 설정된다.
안마 모드는 기존 제품보다 확대된 21가지로 구성했다. 등받이가 앞뒤로 움직이는 ‘스윙 안마 코스’도 포함됐다.
조작은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무선 리모컨과 본체의 퀵 버튼을 통해 할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USB-C 충전 포트, 밀착 안마 밴드 등의 기능도 탑재했다.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은 추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제품 관리 서비스는 정기 관리와 부품 교체를 포함한 ‘토탈 케어’, 패드와 쿠션 커버 등을 교체할 수 있는 ‘스페셜 체인지’, 자가관리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프리’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탈 케어의 경우 렌탈 기간 동안 정기 관리 4회와 부품 교체 1회가 제공된다.
회사 측은 "트리플체어2 슬림은 기존 무빙형보다 부피를 9% 줄이고 최대 70mm의 허리 위치 조절 기능과 21가지 안마 모드를 적용했다"며 "공간 규모와 사용 자세에 따라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크기와 조절 기능을 함께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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