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승수 원내수석부대표, 김미애 정책수석부대표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서일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특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의한 시장 왜곡과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책임 소재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김용범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올해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금융위에 대한 도입 요구의 구체적 경위를 비롯해 금융기관 유착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요구서 제출 후 "전문기관 추적조사에 의하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손실액이 56조원이 넘는다"며 "많은 국민이 관계된 상황이기 때문에 여당이 반대할 이유와 명분 없다. 빨리 국조에 응해주고 나아가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특검까지 합의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