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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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고강도 반부패ㆍ청렴 혁신, 본격화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공사)가 지난 29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진행된 ‘2026년 반부패ㆍ청렴 선포식’을 진행하고, 고강도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0일, 밝혔다.이날 LX공사 어명소 사장과 관리자 250여 명은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해 반부패ㆍ청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 전파와 반부패 개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청렴 선언문은 ▲공정한 업무수행(이해충돌방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신고자 보호 등) ▲금품ㆍ향응 수수금지(청탁금지) ▲원칙과 기준에 따른 서비스 제공(불공정 요인 해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행동강령 내실화) 등 5대 항목을 바탕으로 실효적 반부패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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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025 SRT 운전명장 황일하 기장 선발
에스알(SR)은 지난 29일 ‘2025 SRT 운전명장’ 시상식을 열고 고객서비스 향상과 SRT 표준운전법 정착 문화를 이끈 운전 명장으로 황일하 SRT 기장을 선발했다.운전명장은 SRT 기장의 운전 역량 및 안전운행 강화를 위해 기장 346명을 대상으로 ‘SRT 운전명장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했다. 지역대회에 선발된 기장 15명 중 본선대회에 오른 최종 6명을 대상으로 고속열차 운전 관련 규정, 응급조치매뉴얼 등 이론평가와 함께, 실제 운행하는 열차에서 실기평가를 통해 제동·기기 취급 및 이례상황 조치 등을 평가했다.2025 SRT 운전명장에 선발된 황일하 기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기념패와 상금 등을 받으며 동료들과 함께 명예를 나눴다.정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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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 취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5대 이사장에 인태연 전(前)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이 취임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9일 오후 15시, 대전 본부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태연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인 이사장은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8년 최초로 신설된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을 지냈다. 상인회장, 연합회 대표 등 현장 조직을 이끌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했고, 특히 약 4년 간 직접 소상공인의 애로를 듣고 문제 해결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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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설맞이 나눔장터로 한파 녹이는 ‘지역 상생 온기’ 확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댐주변지역 농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대구 낙동강유역본부에서 ‘설맞이 낙동강 지역상생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파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댐주변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통 단계를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해 농가소득 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날 장터에는 경북 청송군, 경남 진주시 등 낙동강 유역 9개 시·군 농가가 참여해 사과, 대추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올해부터는 상생의 범위를 확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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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 고지를 향한 출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서승운·최시대 기수 900승 돌파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서승운과 최시대 기수가 나란히 개인통산 900승 고지를 밟으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이끄는 최정상급 기수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서승운 기수, 데뷔 16년 만에 개인통산 900승 달성... “매 경주 최선을 다하겠다”서승운 기수는 지난 1월 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7경주에서 ‘벌교마술사(4세, 수, 유성훈 마주, 임성실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16년 만에 개인통산 900승을 달성했다.2011년 데뷔한 서 기수는 뛰어난 체력과 기승술을 앞세워 빠르게 정상급 기수로 성장했다. 2013년 최단기간 100승과 함께 최우수 기수에 올랐고, 이후 200승(2014년), 3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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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한국마사회,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조직 전반의 윤리·청렴 수준을 제고하고 갑질 근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갑질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갑질 행위의 사전 예방부터 신고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것으로, ▲사전 예방 기반 구축 ▲신고 및 모니터링 체계 운영 ▲가해자 처벌 강화 및 피해자 보호 ▲민간 부문 갑질 근절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유형을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금지하는 내용을 관련 규정에 반영하여, 신고자가 안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익명 신고 시스템인 ‘케이휘슬(K-W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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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웃과 함께하는 봄 배움터...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봄 학기는 계절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강좌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배움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국마사회는 폭넓은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초보자부터 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필라테스·실버체조 같은 인기 강좌는 물론, 자격취득 및 경력단절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도 함께 운영해 실속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봄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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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만큼이나 쫀득한 상금... ‘두바이 경마 월드컵’을 아시나요
요즘 국내 SNS와 편의점 진열대를 보면 ‘두바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으로 화제를 모은 ‘두바이쫀득쿠키’가 유행처럼 번지며, ‘두바이’는 하나의 트렌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이 달콤한 유행 뒤에는 두바이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쫀득한’ 세계가 있다. 전 세계 경마 관계자들이 매년 봄을 기다리는 무대, ‘두바이 월드컵(Dubai World Cup)’이다.29일 마사회에 따르면 두바이쫀득쿠키의 중독성만큼이나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은 압도적인 상금 규모다. 매년 3월 말 UAE 두바이의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리는 메인 레이스 ‘두바이 월드컵(G1)’ 단 한 경주에 걸린 상금만 1,20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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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닉스고’ 제주 입성… 한국마사회, 교배료 전액 무상 지원
세계 경마 무대에서 최정상에 올랐던 명마 ‘닉스고(Knicks Go)’가 지난 23일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도착하며 국내 말산업계에 새로운 기대를 불어넣고 있다.29일 마사회에 따르면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기술인 ‘케이닉스(K-Nicks)’ 시스템을 통해 선발된 말로, 경매 당시부터 그 잠재력을 확인해 도입한 말이다. 이후 닉스고는 브리더스컵 클래식(G1)과 페가수스 월드컵(G1) 등 세계 최고 권위의 경주를 연이어 제패하며 글로벌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2021년에는 미국 ‘이클립스 어워드 올해의 말’과 ‘론진 세계 최고 경주마’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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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AI 활용한 농식품 특화 14개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운영하는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AI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종사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농식품 기업과 농업 법인의 제조, 유통, 마케팅 담당자부터 청년 창업농까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농식품 전 분야 종사자를 포함한다. 교육은 수요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단기 교육과 장기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단기 과정은 농식품 기업의 빠른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1~2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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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에 성균관대 윤비 교수 선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지난 27일자로 인문사회연구본부장에 성균관대학교 윤비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윤비 본부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의 연구동향조사 △ 과제관리 △ 기획 △ 평가 △ 정보 △ 통계 △ 성과관리 등에 관한 총괄·조정 사항 및 본부 소속 (책임)전문위원 선임·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2년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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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인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등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농어촌 지역 의료봉사 및 이동빨래봉사, 강원지역 생산 농산물 우선구매, 지역사회 협업 기반 원주 농어촌 지역 환경문제 및 지역 소멸 예방을 위한 ‘원주지역 환경·사회 프로젝트(WEST)’ 운영지원 등 지역발전 및 환경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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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종결 아니라 했는데”…여수광양항만공사, ‘혐의없음’ 해명 왜곡 논란 확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과 관련해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는 취지의 해명 자료를 배포했지만, 경찰과 여수시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개 반박하면서 ‘수사 결과 왜곡’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등이 참여한 합동 점검 결과 불법 매립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은 위원회의 점검 당시 의견과 취지를 왜곡한 것”이라며 “불법 매립이 없다고 확인하거나 결론 내린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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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2028 완전 경영정상화’ 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공사)가 지난 22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본사 임원 및 부설기관장,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LX, 비상경영 대응 2년, 그간의 성과 및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어명소 사장의 주재한 특강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특강, 분임토론, 반부패 청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어명소 사장은 특강에서 “2023년 11월 비상경영체제 선언 후 전 임직원이 총력 대응하여 ’24년 822억 원의 적자에서 ’25년 526억 원(추정)으로 축소하여 경영정상화를 향한 터닝포인트를 달성했다”며 “올해에는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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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관저 골프연습장은 불법 설치… 공사명은 '초소 조성'"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 설치된 실내 골프 연습시설이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의 지휘에 따라 관계 기관의 사전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란 감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김용현 전 처장이 대통령 관저 이전을 준비하던 2022년 5월 김종철 전 차장을 비롯한 경호처 직원 10여명을 관저로 소집해 골프 연습시설의 조성을 지시했다고 확인했다. 골프 연습시설은 기존 건물에 69.5㎡를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유재산법상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경호처는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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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AI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올 연말까지 총 1.7억 원 규모의 기금을 투입해 AI·스마트 분야 전공을 운영 중인 특성화고 5곳(▲전북인공지능고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총 45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LH는 지난 28일 5개 특성화고와 AI 교육·장학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각 학교에 ▲AI 프로그래밍 기초 등 AI 교육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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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안 지낸다” 63.9%…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평소대로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매하는 등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반조리·완제품은 떡류·전류 같이 조리 과정이 복잡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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