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도전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집단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29일 대전에 위치한 재도전·혁신캠퍼스에서 '대전·충청권역 재도전응원본부 집단 멘토링'을 개최했다.
집단 멘토링은 사업 부진이나 실패를 경험한 기업의 재도전 의지를 높이고 경영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도전응원본부 소개, 실패 극복 사례 공유, 투자유치·회계·법무·노무 분야 멘토링, 기업 간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중진공은 기존 1대1 멘토링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재도전 기업 간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페일컨(Fail-Con)' 방식의 집단 멘토링을 새롭게 도입했다.
행사에는 재도전 기업 대표 40여 명과 전문 멘토 2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창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진공은 변호사와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김일호 이사는 "재도전 기업은 유사한 경험을 가진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며 "전문가 연결과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통해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29일 대전에 위치한 재도전·혁신캠퍼스에서 '대전·충청권역 재도전응원본부 집단 멘토링'을 개최했다.
집단 멘토링은 사업 부진이나 실패를 경험한 기업의 재도전 의지를 높이고 경영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도전응원본부 소개, 실패 극복 사례 공유, 투자유치·회계·법무·노무 분야 멘토링, 기업 간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중진공은 기존 1대1 멘토링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재도전 기업 간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페일컨(Fail-Con)' 방식의 집단 멘토링을 새롭게 도입했다.
행사에는 재도전 기업 대표 40여 명과 전문 멘토 2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창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진공은 변호사와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김일호 이사는 "재도전 기업은 유사한 경험을 가진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며 "전문가 연결과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통해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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