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수익금 547억원을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문화예술진흥기금, 청소년육성기금, 지방재정 지원 등에 배분했다고 9일 밝혔다.
배분 규모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이 271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예술진흥기금 116억원, 청소년육성기금 93억원,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19억원, 지방재정 지원 48억원 등이다.
세수 기여 규모도 3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경륜·경정 사업을 통해 납부된 세금은 총 3196억원을 기록했다.
레저세가 183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교육세 694억원, 농어촌특별세 367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체육·문화 행사 지원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위해 9억원을 별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다.
경륜·경정 사업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체육과 문화예술, 청소년 육성 분야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방재정 확충에도 쓰이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수익금은 관련 기금과 지방재정 지원 등을 통해 공익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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