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TS·부산시,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22일 부산광역시와 ‘미래 교통·안전정보 공유 및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TS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구축해 위험물·지정폐기물 등을 운송하는 위험물 단말장치 의무 장착 대상 차량 약 1만5,000대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센서 기반 단말기로 사고 발생 여부를 판단하고, 사고 시 위험물질 정보 등을 관계기관에 전파한다.이번 협약으로 TS는 부산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사고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부산시는 관내 CCTV 정보 등을 공유해 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 방재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위험물질 운송 차량 통행이 많은
-
TS,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도전기 영상 공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참가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영상에는 TS가 운영하는 올림피아드 기술세미나와 기술컨설팅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담겼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TS가 주최하는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로, 11월 5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본선이 열린다.TS는 대회가 단순 경진대회에 그치지 않도록 기술세미나와 기술컨설팅 등 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
-
김형철 원장의 NIA,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0.51%…의무기준 절반에도 못 미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의무구매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혁진 의원에게 제출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 따르면 NIA는 지난해 총구매액 1332억원 가운데 중증장애인생산품 6억8038만원어치를 구매했다.구매비율은 0.51%로 2025년부터 적용된 의무구매 기준인 1.1%보다 0.59%포인트 낮았다. 기준의 약 46% 수준이다.총구매액을 기준으로 1.1%를 충족하려면 NIA는 약 14억6544만원어치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해야 했다. 실제 구매액과 비교하면 약 7억8506만원 부족하다.중증장애인생산
-
한국중부발전, 인도네시아서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발전사업의 현지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상담과 거래처 발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찔레곤에서는 지난해 3월 준공한 중소기업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를 활용해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롯데케미칼, 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현지 진출 한국계 기업을 포함한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해 협력기업 제품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
-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가을 연계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5인 5색 취향여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행, 액티비티, 생태, 미식, 가족 등 5개 주제로 구성되며 테마별 5회씩 총 25차례 진행된다. 전체 모집 인원은 700명이다.산행 테마인 ‘운수 좋은 산행’에는 박성준 풍수 전문가가 참여하며, 액티비티 프로그램 ‘텐션업’에는 2PM 우영이 동행한다. 생태 테마 ‘지구랑’에는 배우 김석훈, 미식 테마 ‘가을맛’에는 이문정 셰프, 가족 테마 ‘가족소풍’에는 크리에이터 지지부부가 참여한다.각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테마별 5차례 일
-
서부발전, 태안 복지단체에 3500만원 전달
한국서부발전은 추석을 앞두고 충남 태안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1일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 김영인 태안군의회의장, 박득원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 이기용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온누리상품권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태안노인복지관, 태안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24개 복지단체를 통해 저소득가정과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서부발전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
-
한국국토정보공사, 노사 함께 보육원 지원 이어가… 추석 앞두고 지역 나눔 실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노동조합과 함께 전북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 노사는 21일 전북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연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노동조합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이어지는 교류의 일환이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동안 침대 기부와 명절 방문, 행사 수익금 전달 등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는 신서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과 이관형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시설을 둘러본 뒤 선덕보육원과 정기
-
한국도로공사·한국도로학회, 도로교통 안전·기술 협력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1일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 향상과 도로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로교통 분야의 연구와 기술 교류,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로 인프라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연구·기술 교류를 추진한다. 도로교통 관련 법령·제도·기준 개선을 위한 교류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도로교통 분야의 학술·기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LX공사, 태양광 사업성 분석 AI 서비스 공개… 발전량·수익·투자회수기간 한눈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태양광 발전을 검토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 서비스를 내놨다.LX공사는 22일 자체 개발한 「쨍하고 해뜰날」을 공개하고 토지 조건과 발전량, 수익성, 전력 연계 가능성 등을 통합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주소를 기준으로 토지의 지목과 용도지역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조례상 설치 조건을 함께 살펴본다. 일사량과 경사도, 음영 정보도 분석해 연간 예상 발전량을 산출하며 전력계통 여유용량을 토대로 한국전력 연계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경제성 분석에는 전력 판매 수익과 신재생에너지 인센티브가 반영된다. 이용자는 세 가지 수익 시나리오를 통해 예상
-
항우연, 누리호 5차 발사 기획홍보관 개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누리호 5차 발사 기획홍보관’을 오는 2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홍보관은 누리호 1~4차 발사 과정과 5차 발사의 주요 임무, 향후 국내 우주 수송 분야의 개발 계획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2021년 누리호 1차 발사부터 4차 발사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오는 10월 7일로 예정된 5차 발사의 임무를 소개한다. 누리호 5차 발사에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이 탑재될 예정이다.누리호 5차 발사 과정에서 확대되는 민간 체계종합기업의 참여와 반복 발사, 차세대발사체 개발 등 향후 우주 수송 분야의 계획도 전시한
-
한국전기안전공사, 추석 연휴 전기화재 예방수칙 안내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소방청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 원인 가운데 전기적 요인은 부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적 요인 중에서는 전선 피복 손상 등으로 전선끼리 맞닿아 발생하는 단락(합선)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이에 공사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사용하는 전기제품의 전선과 플러그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전기제품을 동시에 연결하거나 멀티탭을 문어발식으로 연결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젖은 손으로 전
-
국토안전관리원, 김천 주민 안전체험으로 지역 소통 확대… 재난 대응 교육 진행
국토안전관리원이 김천시 율곡동 주민과의 안전교육 접점을 넓혔다.국토안전교육원은 통장협의회 참여자들이 시설물 안전과 지진·화재 대응,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교육에는 국토안전관리원의 역할 소개와 안전체험관을 활용한 체험 과정이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물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체험 방식으로 살펴봤다.지역주민과의 소통은 준공 전 설명회에서 개원 후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율곡동 통장협의회가 교육원과 안전체험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국토안전교육원은 김천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
코이카,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 우수상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2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수상작은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활동을 담은 ‘KDRT - 긴급 구호를 넘어, 자립을 향해’다.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영상 챌린지는 국제개발협력 현장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글로벌 시민과 동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매력 찾기’를 주제로 개인의 개발협력 경험과 기관의 사업 사례를 공모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코이카의 영상에는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
-
aT, 추석 맞아 전국 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본사와 전국 지역본부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창국 부사장은 이날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남도누리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해 나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앞서 지난 16일에는 전남 나주에 있는 미혼모 시설 ‘어린엄마둥지’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전국 11개 지역본부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역상품권과 지역농산물 등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에는 각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상품을 활용했다.aT는 매년 명절을 맞아 복지단체 등에
-
JDC,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우수기관 선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21일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JD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JDC는 이음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직무를 발굴하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왔다. 지난해 신규 운영한 ‘나눔배움지원단’의 시범직무는 올해 보건복지부 정규 노인일자리 사업인 노인역량활용형으로 편성됐다.올해는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선발 쿼터제를 도입했다. 직무특화 공모제를 통해 자원순환, 무장애 관광, 로컬문화 기록 등 제
-
건보공단·연세대 원주의대, 보건의료 인재양성 협약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공단 본부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의과대학생의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의료인력 대상 현장교육 프로그램 운영, 빅데이터 연계 분석을 통한 공동연구, 보건의료 관련 대학원 계약학과 신설 등을 추진한다.건보공단과 연세대 원주의대는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임상·연구 역량을 연계한 공동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인재양성과 지역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
한국남부발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에서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동계 연료수급과 자원조달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국제 에너지 시장과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올해 연료 도입 현황을 점검하고 동계 전력수급 기간에 대비한 자원조달과 재무 건전성 관리 방안을 검토했다.회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통제 강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주요 연료 산지의 공급 여건과 국제 연료 가격, 글로벌 해운시장 동향 등을 살펴봤다. 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전력 생산에 필요한 연료를 확보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