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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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임-정, "같은 하늘 아래 두 태양은 없다" 그랑프리 경륜 26~28일 펼쳐져
■ 임채빈-정종진, 2025년 그랑프리 경륜서 운명의 결전 경륜 최고의 축제 ‘2025 그랑프리 경륜’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다. 가장 권위가 있는 대회답게, 선발, 우수, 특선 급별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위 119명의 특선급 선수(일부 우수 상위급)들만 경주를 펼친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두 거물,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자 임채빈(25기, SS,수성)과 왕좌 탈환을 노리는 5회 우승자 정종진(20기, SS, 김포)의 맞대결이 전운을 드리운다. ■ 정종진, 화려한 황제 복귀를 노린다.올해 중반까지만 해도 승부의 무게추는 완전히 임채빈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올해 두 선수의 시즌 중반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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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안보관리원, '엘리베이터 상습 폭행' 2년간 몰랐다… '서정민 리더십' 도마 위
3년 연속 경영평가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무역안보관리원에서 직원 간 상습 폭행 사건까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년 전 발생한 유사 사례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내부 감시 시스템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경영 실적 개선은커녕 기초적인 복무 기강조차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정민 리더십'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질 전망이다.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무역안보관리원은 '2025년도 내부감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지난 11월 원내 입주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한 직원 간 폭행 사건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감사 결과 책임연구원 A씨는 동료 직원 B씨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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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왕숙에 근로자 건강 지키는 ‘안전보건센터’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왕숙 공공주택 지구에 ‘안전보건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센터’는 건설 현장에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검진, 응급치료, 복지,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는 현장중심형 통합안전관리 거점 시설이다.센터에는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장 안전과 연계한 보건·의료지원 업무, 응급대응 및 검진 등 근로자 건강관리 업무를 전담 수행한다. 내부에는 ▲건강검진실 및 응급의료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시설 ▲근로자 전용 휴게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안전보건센터는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설치·해체가 쉬운 모듈러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첫 문을 연 남양주 안전보건센터는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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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테슬라, ‘국제 표준’ OBD 진단 개발 완료…전기차 안전진단 새 시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의 새로운 전기차 표준진단 규정에 따라 테슬라는 차량 내 고장진단코드(DTC) 기반의 진단 기능을 구현하고, TS는 테슬라 표준 진단 검사장비를 개발해 민간 검사소에 개방한다.이번에 추진한 공동개발은 기존의 테슬라 고유 진단 방식(Alert 기반)이 아닌 국제 표준(DTC 기반)을 따른 진단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테슬라 차량의 진단 방식을 범용적으로 전환하여 일반 검사 현장에서도 접근성이 좋아진 테슬라 표준진단체계를 세계 최초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TS는 이번 표준진단체계 구축을 통해 전기차 화재 위험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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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스공사 신임사장 공모 중…고위직 승진인사 추진 논란
윤석열 정권 때 임명된 가스공사 최연혜 사장의 임기 3년이 지난 8일 끝나 현재 새로운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가스공사 사장 공모에 15명이 접수했고 현재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사장후보자 5명을 뽑아 놓은 것으로 보인다. 가스공사 사장은 통상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추천-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심의-주주총회의결-산업통상부장관제청-대통령임명장수여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처럼 후임 사장 공모 와중에 “임기 만료로 곧 물러날 최연혜 사장과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경영진들이 내년 1월 1일자로 고위직 승진 인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왜 이렇게 급하게 승진 인사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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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5 지역 문화예술교육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20년 성과를 종합적으로 성찰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2025 지역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오는 18일과 19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2005년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 이후, 중앙–광역–기초 협력 구조 속에서 지역이 문화예술교육의 주체로 자리 잡아가는 변화에 주목해 지난 20년간 현장에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17개 시·도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광역센터’)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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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환경분야 공공기관 AI 전환 논의 주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환경분야 ‘인공지능(AI) 전환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11일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에 나섰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분야 11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월 ‘60년 경험을 1초로 압축 : AI가 만드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슬로건으로 AI 중심 물관리 비전을 선포하고, 물분야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등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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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이카, ‘제54회 자문위원회’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1일 경기도 성남시 그래비티 서울 판교에서 ‘제54회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코이카와 개발협력 분야의 발전을 위해 사회 각계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연 1회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국제개발, 시민사회, 민간기업, 문화예술,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이카의 2026-2030 중장기 경영목표와 2026 사업계획, 시그니처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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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천사과제 최종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중앙연구원에서 ‘천사과제 최종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사과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한수원이 올해 처음 신설한 제도로,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 등 성공 시 파급효과가 큰 혁신 연구 주제에 대해 한수원 직원들이 모여 연구개발을 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건설비용 저감, AIoT 환경 구축, 장주기 무결함 핵연료, 방사성폐기물 저감, 초고온·내부식·초내열 재료 등과 연계된 총 7건 과제를 선정, 올해 3월 연구에 착수했고, 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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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남구 푸드마켓에 기부금 전달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과 과일농가 활성화를 위해 ‘부산 남구 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청과시장 및 과일농가의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푸드마켓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자가 직접 방문하여 기부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수퍼마켓 형태의 공간이다. 남부발전은 푸드마켓에 온누리상품권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푸드마켓은 부전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에서 과일을 구매하여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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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 겨울철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센터를 운영중인 은총섬김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나눔봉사 활동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대형난로와 온열매트 등 난방 물품을 전달하고, 지난 한달 간 임직원 90여 명이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해 빵과 생필품을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가철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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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2025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도로공사는 11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추진된 창의적이고 다양한 인사혁신 개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중앙부처·공공기관을 포함한 73개 기관, 총 122건의 사례가 출품됐다.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근무혁신 분야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본선에는 9건이 올랐다. 본선에 진출한 우수사례 중에서 전문가·청년공직자·국민참여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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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고덕 온빛채,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국토부 장관상 수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공급한 ‘고덕 온빛채’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500세대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취득한 단지로,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이며 에너지 자립률은 71%를 확보했다. ‘고덕 온빛채’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599-10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총 697세대(행복주택 437세대, 국민임대주택 260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고덕 온빛채’에는 고성능 복합 단열 등 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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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MBN배’, 출전마 중 가장 어린 ‘태양의전사’ 여유로운 우승
오는 12월 7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에는 ‘제12회 MBN배’가 개최되었다. 국산 4등급, 1200m, 연령 및 성별OPEN, 총상금 6천만 원으로 치러진 이번 경주 우승은 ‘태양의전사’와 이동하 기수가 가져갔다.경주 시작 전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한 경주마는 ‘마니노다지’로, 단승식(우승마 추리) 2.7배, 연승식(3위 내 입상마 1두 추리) 1.3배를 기록했다. ‘태양의전사’는 단승식 4.6배, 연승식 1.7배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경주가 시작되고 총 11두의 경주마가 출발대를 나섰다. 9번 게이트에서 무난한 출발을 한 ‘태양의전사’는 순조롭게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3위 자리에서 앞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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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경주마 경매 성료... 총 낙찰금액 19억 원 돌파
지난 9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2025년 경주마 경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총 101두의 경주마가 상장된 가운데 47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 낙찰률은 46.5%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경매의 낙찰률보다 22.4%로가 증가했다. 총 낙찰 금액은 19억 1,400만원을 기록했으며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4,072만원이었다.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는 1억 1,600만원을 기록한 수말로, ‘콩코드포인트(부마)’와 ‘예술의 경지(모마)’의 자마였다. 김경남 생산자가 배출한 이 수말은 우수한 혈통과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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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美 ‘AAEP 2025’서 말 의료시장 민간혁신기업 수출 기반 확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K-말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25 전미말임상가협회(AAEP) 무역박람회’에 민간 혁신중소기업과 공동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71회를 맞은 AAEP 무역박람회는 전 세계 약 9,000여 명의 말 수의사와 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말 보건·의료 전문 행사다. 말 수의학 분야의 최신 기술·장비·제품이 집약되는 글로벌 핵심 전시회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혁신기업인 ▲프로티아 ▲포스트바이오 ▲티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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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3회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ESG 대상은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가 주관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업(業) 특성을 반영한 탄소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 설비 확충 등 재생에너지 도입을 포함한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한 마분퇴비 활용, 폐편자 업사이클링, 국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왔다.이 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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