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철도의, 철도에 의한, 철도를 위한 기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홍보지를 넘어 국내외 철도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심도 있게 다루는 전문 지식 정보지로 거듭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3+4호에는 주요 콘텐츠로는 ▲전국 철도 노선의 역사와 이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노선따라’ ▲충북선 개통 등 역사적 순간을 고증하는 ‘그날의 철도’ ▲거대 화력과 철도 기동성의 결합을 다룬 열차포 이야기 등 흥미로운 철도사를 소개하는 ‘레일TMI’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전문 지식 전달을 위해 ▲철도 선로 위 자갈과 콘크리트 도상의 차이 등 공학적 원리를 쉽게 풀이한 ‘철도과학’ ▲어려운 전문 용어를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 주는 ‘레일로 사전’ 등을 통해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철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독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웹진 이벤트’ 등 양방향 소통 창구도 확대하여 철도 전문 기록물로서의 가치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국가철도공단 김지영 홍보부장은 “2026년을 맞아 지난 1월부터 우리 공단 매거진을 ‘철도의, 철도에 의한, 철도를 위한 기록’을 담은 철도 전문지로 새롭게 개편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매거진이 철도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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