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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후원, 제9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 양재 aT센터서 개최

2026-04-22 15:51:11

오뚜기 후원, 제9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 양재 aT센터서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뚜기가 후원하고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한 ‘제9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이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카레와 향신료: 기능성 식품 및 인체 건강으로의 전환적 통찰’을 주제로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황 성분 커큐민과 흑후추 성분 피페린의 인지 기능 및 뇌 건강 영향이 발표됐으며, 두 성분 병용 시 신경 보호 효과 증진 가능성이 제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피페린 등 기능성 성분의 흡수율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나노입자 전달 기술이 소개됐다.

행사장에는 오뚜기 카레 역사와 향신료 관련 제품 전시 공간이 운영됐다. 해당 심포지엄은 200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회사 측은 “커큐민과 피페린 각각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많았으나 병용 투여 시 상승 효과를 임상 수준에서 접근한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나노입자 전달 기술은 식품 제형 개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 방안으로 제시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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