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LH, 서울대·한국창의성학회와 ‘2026 LH AI 창의성 캠프’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대학교, 한국창의성학회,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2026 LH AI 창의성 캠프’를 실시한다.이 캠프는 교육 편차가 심하거나 인프라 접근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LH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돼 왔다.올해는 해군본부 추천을 통해 도서·격오지 또는 함정·함대에 근무하는 해병대 등 직업군인 자녀 6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5~7일(1차)과 10~12일(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교육, 진로탐색 등 AI 시대 창의력 증진 강의가 진행되며,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이 학교 탐방과 진로상담을
-
LH,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호의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LH에 따르면 이 단지는 시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로, 총 435호 규모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 중 공공분양 290호가 공급된다. 전 세대 55㎡ 단일 평형(4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평균 분양가는 약 4억4000만원 수준이다.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대출상품(수익공유형 모기지)을 이용하면 주택 공급가격의 최대 70%(4억원 이내)를 최장 30년간 연 1.3%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실내·외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입주민 전용 시설이 조성된다. 또
-
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모집…8월 21일까지 접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모집 분야는 △사무영업(106명) △운전(133명) △차량(117명) △토목(155명) △전기통신(89명) 등 5개 직렬이다. 공개경쟁채용과 제한경쟁채용(고졸·자격증·거주지·취업지원대상자 등)을 별도 선발하며,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채용 절차는 서류검증→필기시험→실기시험→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 근무 후 별도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된다.지원서 접수는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거주지 제한경쟁채용 지원자격 범위 확대’,
-
동탄역, 지역아동센터에 아동용 책걸상 설치 및 제철 농산물 기부
에스알 동탄역이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새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물품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동탄역 임직원 봉사단 ‘동여울봉사단’은 아동용 책걸상을 전달하고 설치하며 공부방 환경을 정비했으며, 직접 구입한 제철 과일과 쌀도 함께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통해 지역 연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명숙 동탄역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
-
TS, 풍수해 대비 철도관제 운영체계 집중 점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정용식 이사장이 지난 6일 철도교통관제센터(서울 구로구)를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철도교통관제 운영 현황과 코레일·SR 통합에 따른 철도관제 운영체계 및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실시간 열차운행 모니터링, 기상특보 발효 시 열차운행 조정절차, 시설물 이상 발생 시 비상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정 이사장은 여름철 태풍·낙뢰 등으로 철도시설 피해와 열차운행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운영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
한국한의약진흥원 지원기업 오너브, 62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한 오너브가 최근 6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오너브는 한의의료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인공지능 AI 기반 한약 제조 자동화 시스템 ‘HAP Herbal medicine Automatic Pharmaceutical 시스템’을 개발했다.HAP 시스템은 AI와 전자의무기록 EMR을 연계해 처방 입력부터 한약 제조, 세척, 포장, 재고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정제형 원료 한약재를 카트리지 형태로 적용하고 표준화된 동결건조 한약제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조 공정을 구성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HAP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기존 평균 약 300분이 소요되던
-
중진공·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자립캠프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자립을 그리다’ 캠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보호 종료를 1~2년 앞둔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자립준비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 주거, 정서, 취업 등 4개 분야의 자립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을 통해 보호받다가 보호가 종료돼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을 말한다. 정부는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주거 관련 교육과 심리·정서 지원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첫째 날에는 예금보험공사와 협업해 가계부 작성과 신용
-
중진공, 진주 M2페스티벌서 지역기업 판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7일부터 8일까지 경남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진주 M2 뮤직·미디어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참여는 지역 기업의 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과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미디어 콘텐츠 등을 운영하는 수변 축제다. 행사에서는 남강 물빛나루 쉼터 체험과 맥주 축제, LED 퍼포먼스, 불꽃쇼, 로컬 크리에이터와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된다.중진공은 행사 기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3개사가 참여하는 벼룩시장 운영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
-
중진공, 중소기업 대상 현장클리닉 운영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기술 관련 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현장클리닉은 전화나 창구 상담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현장 애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부터 중진공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중진공은 한국평가데이터 등과 연계한 약 1억9000만 건의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AI 진단 보고서’를 제공하고, 이를 현장 전문가의 상담과 연계해 컨설팅에 활용하고 있다.사업 수행기관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
-
우체국물류지원단, 신규입사자 대상 노무 교육 실시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지난 5일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노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사관계와 근로자 참여제도, 근로기준법 기초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직원들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참가자는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근로기준법과 실제 사례를 통해 노사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노사관계를 이해하고 실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노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
한국남동발전, 발전소 현장 점검…전력피크 대비 설비·안전관리 강화
한국남동발전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발전설비 안전운영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5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4일 개최된 전사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조 사장 직무대행은 발전설비 가동 현황과 정비 이력을 보고받고, 전력수요가 증가할 경우 즉시 투입 가능한 예비설비의 출력 상향 준비 상태와 설비 고장 예방 대책 등을 확인했다.또 폭염에 취약한 밀폐공간 작업 현장을 방문해 그늘막과 이동식 냉방기 설치 현황,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
한수원,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8월 말까지 자체 연장
한국수력원자력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안전관리 강조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김회천 사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강조기간 연장에 따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특별교육과 사업소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노사 합동 및 경영진 현장점검도 확대할 계획이다.또 지난 6월 발족한 시니어 직원 중심의 '안전이음단'을 활용해 폭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체감온도 기준에 따른
-
한국중부발전, 보령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한국중부발전은 사업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4000만원을 출연했다. 보령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 수행은 지역 주민들이 설립한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이 맡았다.준공식에는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에너지드림협동조합,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200kW 규모의 주민수익형
-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력수요 증가 대응 검사체계 혁신 추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국민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전기설비 검사체계 개선과 국민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충전설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한 검사체계 구축과 운영, 검사원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공사는 전자고지 시스템 고도화와 접수 절차 개선 등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성과도 공유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검사를 진행하는 무정전 검사를 확대하고, 현장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검사 업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또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지원을 위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담자를 지
-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한 달 앞으로...한국경마 대표 경주 9월 6일 개최
한국마사회는 오는 9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제경주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는 총상금 각각 16억원, 14억원 규모로 열리며 국내외 경주마들이 출전한다.올해 코리아컵은 국제 G2(IG2) 등급으로 승격됐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경주가 국제 G2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리아컵은 최근 3년간의 경주 성적 등을 바탕으로 아시아경주분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국제 G3에서 G2로 승격됐다.한국마사회는 국제경주 등급이 출전마 수준과 경주 성적, 대회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2016년 창설된 코리아컵에는 일본과 홍콩,
-
한국마사회, 스타트업 10개사와 말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약
한국마사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10개사와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산업에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등 기술을 접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말산업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협약에는 데이터플레이랩스, 매월매주,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월리테라피, 유리기술, 이엑스헬스케어, 파운드, 프레쉬아워, 하이퍼네트워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분야별 실증 과제를
-
한국마사회,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함께 오는 9월 21일까지 '민·관·공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폭염 작업 시 근로자 보호를 위한 보건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마사회는 캠페인 기간 매주 수요일 '수요일은 수분공급 날'을 운영해 옥외 작업 부서를 대상으로 이온음료와 생수를 제공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식시간 부여,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한다.또 옥외 작업장에 체감온도계를 설치하고 보안경, 쿨링 팔토시, 차양모자, 폭염 응급키트 등 보호물품을 지급한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