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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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6년 밸류체인안정화 자금 개시… 총 1,985억 원 공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2026년 밸류체인안정화자금 지원계획 공고’에 따라 21일부터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중진공은 단기 유동성 자금인 밸류체인안정화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지원규모는 전년도와 동일한 1,985억 원이며, ▲동반성장네트워크론(이하 네트워크론) 1,395억 원 ▲매출채권팩토링(이하 팩토링) 590억 원으로 각 예산이 편성됐다.네트워크론 사업은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이 수주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중진공은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생산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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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제형사재판소 외부감사인으로 재선임 4년간 활동… "우수역량 알릴 것"
감사원은 국제형사재판소(ICC) 외부감사인으로 재선임돼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제1기 감사 기간 중 제시한 권고사항이 예산재정위원회와 회원국들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ICC 외부감사인 재선임 계약을 체결했고 K-감사의 국제적 공신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2020년 ICC 총회에서 외부감사인으로 선임돼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감사를 수행한 바 있다. 감사원은 "국제기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견인하는 한편 대한민국 감사의 국제적 공신력을 높이고 우리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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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정면 겨냥…“무능·인사 사유화·조직 정치화” 퇴진 요구 확산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이 이학재 사장의 경영 책임을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공개적인 퇴진 요구에 나섰다. 노조는 이 사장을 둘러싼 인사권 논란의 본질이 단순한 인사 갈등이 아니라, 공항 운영 책임자로서의 자질 부족과 조직 운영의 정치화, 그리고 인사 사유화에 있다고 규정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학재 사장이 “인사권 행사 방해로 조직이 마비되고 있다”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책임 회피라고 반박했다. 노조는 “핵심은 인사권이 아니라, 사장이 인천공항을 책임질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라고 못 박았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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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교통약자 설 SRT 승차권 우선예매 사전등록 실시
에스알(SR)은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저녁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예매를 할 수 있다.사전등록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승차권에는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이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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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나라키움 의정부통합청사' 준공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일 의정부시 금오동에서 '나라키움 의정부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종안 재정경제부 국유재산정책관을 비롯해 옥미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조정실장, 김문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송영선 경인지방데이터청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나라키움 의정부통합청사는 의정부 소재 행정기관인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 경인지방데이터청 의정부사무소 등 3개 기관의 수요를 통합해 경기북부광역행정타운 내 통합청사로 조성한 시설이다. 캠코는 재정경제부로부터 개발을 위탁 받아 국유재산관리기금 사업비 15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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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26년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 개최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협의회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과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출범 이후, 전국의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RISE 사업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각 대학은 지역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을 넘는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된 RISE 체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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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 시행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20일 월출산(전남 영암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재해와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부정행위와 청탁 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본부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청렴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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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복합건설 현장 안전경영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본사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힘써야 하며, 하동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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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울산과학기술원 컨소시엄, ʻ에너지・AI 기술개발ʼ 위한 공동연구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컨소시엄(참여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와 도전)이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의 핵심 동인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Intelligence)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IST 컨소시엄은 앞으로 ‘에너지・AI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현안 해결 및 기술혁신 과제를 발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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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관광기업 해외 진출 위한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해외진출 지원 특화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와 함께 ▲비즈니스 유형 진단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 및 시장적합성 검증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담 액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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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공공기관 최초 근무환경 유지형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획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KEIT, 원장 전윤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대구 본원 건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과정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업무환경을 유지한 채 다양한 에너지효율 제고 방안을 적용하여 ZEB 인증을 달성한 공공기관 최초 사례로, 법적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 구축 건물에 자발적으로 실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KEIT 대구 본원은 2014년 준공된 건물로, 에너지 소요량이 높은 취약 구조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천영길)과 협력하여 에너지 성능 진단 및 에너지사용량 절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였다.아울러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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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 2월 7일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내달 2월 7일(토) 광명스피돔에서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밸런스바이크를 이용하는 유아, 아동을 위한 스포츠 행사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2021년부터 2024년생까지이며, 2020년 이전 출생 아동은 번외 경기로 참가할 수 있다.2024년생까지이며, 2020년 이전 출생 아동은 번외 경기로 참가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참가자는 반드시 개인 헬멧을 착용해야 하며, 본인의 밸런스바이크를 지참해야 한다. 자전거 브랜드와 관계없이 KC 인증을 받은 12인치 밸런스바이크만 이용할 수 있다.참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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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PEC 정상회의’ 지원 공로…대통령 표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코레일은 철도 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코레일은 행사기간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 그 결과 행사기간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만명) 증가했다.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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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 이하 ‘고용정보원’)은 ESG 경영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용정보원은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고 국제적 검증기준에 따라 한국ESG경영개발원의 제3자 검증을 거쳤다.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관리 고도화, ▲청사 및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 효율화, ▲디지털·저탄소 전환 관련 고용정책 지원 등 저탄소 사회 전환, 탄소중립을 선도했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협력 및 공공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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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장에 ‘구마적’ 이원종 거론... K-콘텐츠의 정치 전리품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자리에 배우 이원종 씨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공공기관 인사가 다시 한번 ‘논공행상’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연간 수천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며 K-콘텐츠의 산업적 전략을 짜야 할 컨트롤타워가, 대선 승리에 기여한 ‘캠프 공신’에게 주어지는 전리품으로 격하되는 구조적 퇴행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 씨는 현재 공석인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육성과 함께 방송, 게임, 음악, 패션,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등의 콘텐츠 제작을 총괄 지원하며 연간 예산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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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흐름과 유형을 읽는 분석이 관건"
경정은 출발부터 결승선 통과까지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전개되는 스포츠다. 출발 반응, 1턴 마크 경쟁, 코스 활용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과가 갈리는 만큼, 단순한 인기 순위만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경기 흐름과 유형을 면밀히 살피는 분석이 중요하다. 가장 흔하게 나오는 유형은 ‘축’으로 평가받은 전력이 제 몫을 해냈으나, 도전 세력의 부진이나 예상치 못한 전개로 2~3위에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다. 지난 2회차(1월 8일) 190경주에서는 2코스 어선규(4기, A1)가 경쟁상대인 1코스 이 인(16기, A1)을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 잡았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바깥쪽 6코스 이주영(3기, A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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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박제원 선수, 차원이 다른 데뷔 3연승… 30기 신인 돌풍 선도
한국 경륜에 신선한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다. 순차적으로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30기 신인들이 선배 선수들을 상대로 거침없는 질주를 펼치며 새로운 활력소로 떠올랐다. 총 20명의 30기 신인 가운데 1~3회차에 출전한 선수는 우수급 3명, 선발급 12명으로 특히 선발급에서는 다수의 신인이 호쾌한 선행을 무기로 기존 강자들을 압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승원, 데뷔부터 3연승… ‘탈 선발급’ 입증 1회차(1월 2~5일)에는 경륜훈련원 30기 수석 윤명호(30기, A1, 김포)가 우수급 데뷔전을 치르며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금요일 예선에서 특선급에서 강급된 이태운(26기, A1, 동광주)을 상대로 타종 선행이라는 패기 있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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