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사회에 따르면 로쉬(미국산·수·3세)는 박재용 마주와 성상현 조교사가 관리하는 경주마로, 이번 경주에서 58.5kg의 부담중량을 안고 출전했다.
로쉬는 경주 초반 선입권에서 페이스를 유지한 뒤 직선주로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며 경쟁마들과 격차를 벌렸다. 최종 기록은 1분 38초 8로, 2위와 10마신 차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으로 로쉬는 데뷔 후 5전 5승을 기록하며 1등급으로 승급했다. 5차례 우승 가운데 3차례는 10마신 차 이상의 격차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연승 기록 도전에 나선 경주마들이 잇따라 5연승 달성에 실패한 가운데, 로쉬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등급 무대에 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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