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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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SH,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공공시설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세 기관은 지난 26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공공부지를 활용해 도서관과 생활 편의시설, 장기전세주택 126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구로시립도서관 부지는 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으나 단일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개관 이후 약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설 개선과 부지 활용 방안이 논의돼 왔다.SH는 해당 부지를 도서관 중심의 복합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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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건설 현장 안전관리 5대 과제 시행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는 작업 전 안전점검, 신규 근로자 관리, 건설기계 접근 통제,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표지 설치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한다.공사는 작업 전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점검 회의를 운영해 건설기계 작업 반경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 사례와 안전 수칙을 공유하도록 했다.신규 근로자에 대해서는 작업 투입 전 현장 안내를 의무화하고, 식별이 가능한 안전모를 지급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건설기계 관련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작업 반경 내 근로자 접근을 제한하고, 2027년까지 접근 감지 장비를 현장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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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감 지원사업 확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객 참여형 에너지 절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 고객 설비 개선 기반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이다.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6억 원으로 확대됐다. 공사는 지원 대상과 사업 범위를 확대해 에너지 수요 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 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등 설비 개선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약 2만9275Gcal의 열에너지 절감이 예상된다.또한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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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7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 원서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오는 4월 11일까지 제17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승마지도사는 말 관리에서부터 기승까지 승마 전반을 지도하는 일을 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으로서 양질의 승마교육인력을 양성하고자 2011년부터 해당 민간 자격증을 발급해오고 있다.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은 작년까지 총 1,3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말산업 현장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해왔다.시험은 만 17세 이상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5월 9일 시행될 예정으로 마학, 마술학, 말보건관리 총 3개 과목을 평가한다. 과목별 100점 만점 기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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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노사 공동 책임 강화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7일, 노·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및 서명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30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사 간 공동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서명식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3개 노동조합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올해를 ‘현장 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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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비수도권 ‘소담스퀘어’ 수행기관 2곳 선정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이 비수도권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담스퀘어’ 수행기관 2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으로 전남 목포의 목포문화방송과 충남 천안의 충남경제진흥원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대전, 울산, 충남, 경남, 경북, 전남, 세종, 제주 등 소담스퀘어가 없는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무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2개 지역이 선정됐다.선정된 기관은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된다. 각 기관에는 스튜디오, 편집실, 교육장, 공유 오피스 등이 조성되며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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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나홀로 조업 어선 ‘3중 안전망’ 시범 도입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연간 5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 어선의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어업인끼리 선단을 구성해 상호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현장), 조업 중 위치가 제때 파악되지 않거나(시스템) 기존 자료를 분석해 평소보다 입항하는 시간이 늦을 경우(데이터) 신속 대응하는 3중 안전망을 도입한다.나홀로 조업 어선의 경우 위급상황 발생 시 조력자나 목격자가 없어 구조 요청이 지연돼 사망이나 실종 등 중대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취약점을 안고 있어 이 같은 전략을 마련한 것이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어선의 인명피해 4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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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1기 ‘쌍두마차’ 김응선·서휘, 300승·200승 기록 도전
미사리 수면 위에서 경정 11기 동기 두 선수가 의미 있는 개인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응선은 통산 300승, 서휘는 통산 200승을 바라보며 자신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하고 있다. 2012년 15명이 1년 6개월의 훈련을 거쳐 데뷔한 경정 11기는 현재 10명이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김응선(A1)과 서휘(A2)는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11기를 대표하는 간판선수로 자리 잡았다.김응선은 동기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의 이정표를 세워온 선수다. 2018년 개인 통산 100승을 가장 먼저 달성했고, 그해 44승을 기록하며 다승왕까지 거머쥐었다. 이어 2023년 5월 열린 경기에서 0.11초의 빠른 스타트를 활용한 휘감기 전개로 통산 2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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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창원 상남팀 급부상! 성낙송 '봄바람 몰고온다'
경남권 강자 창원 상남팀이 올 시즌 초반 경륜 판도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그 중심은 단연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이다. ‘철옹성’으로 불리던 임채빈(25기, SS, 수성)을 무너뜨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 성낙송의 승부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지난 광명 9회차(3월 1일) 특선급 결승전, 지난해 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은 단연 1착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임채빈의 강력한 젖히기를 상대로 성낙송이 젖히기로 맞승부를 펼쳐 반 차신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두 선수의 20번째 맞대결 만에 거둔 첫 승리였다. 경륜 전문가들과 팬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임채빈을 상대로 만들어낸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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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위례선(트램) 현장 점검…“철도 안전 확보 최선”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위례선(트램)의 정상 운행 전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위례선(트램) 사업 현장을 방문, ‘철도종합시험운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위례선(트램) 건설사업은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 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의 선로를 잇는 사업이다.TS는 서울시(철도시설관리자), 감리단(동명기술단), 시공사(한신공영), 차량제작사(우진산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차량기지와 정거장 등을 방문해 트램 안전설비와 차량시스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국내 배터리 트램 최초 도입 안정성 검증, 시민안전을 위한 트램전용 안전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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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K-드론배송 전국 25개 지자체로 확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 중인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이 국민 체감형 물류 서비스로 자리 잡아 올해 전국 25개 지자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2025년은 K-드론배송이 국민의 일상으로 확산된 한 해였다. TS는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배송거점 58개소, 배달점 230개소를 구축하고 도서·산간 및 도심 특수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을 실시했다.특히 TS는 실시간 드론상황관리센터 운영에 기반한 체계적인 드론 안전관리를 통해 드론배송 약 5236회를 안전하게 수행하며 실질적인 드론 배송 상용화 기반을 다졌다.섬마을 지역을 연결하는 드론 택배 연계 서비스,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도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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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현지 세일즈 통해 방한 관광 협력 확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에서 현지 세일즈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박성혁 사장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글로벌 플랫폼, 크루즈,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협력 확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방한 중국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1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25일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한 관광상품 노출 확대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여행 플랫폼 페이주와는 자유여행객 대상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하이에서는 크루즈 선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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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판례 기반 실무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감독계획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정부 감독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고용노동부의 '2026년 사업장 감독계획'에 따르면 올해 산업안전 감독 대상은 5만 개소로 확대되고, 감독관 인력도 2,095명으로 대폭 증원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처럼 강화된 집행 환경에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전에는 위반 사항을 적발해도 시정 기회를 먼저 줬다면, 이제는 즉각 사법·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즉시 제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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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카카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카카오와 함께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3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웹·앱 개발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공사는 관광지 정보와 이미지, 빅데이터 등 약 750만 건의 데이터를 한국관광 콘텐츠랩을 통해 오픈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공모전은 개발, 구현, 고도화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발 단계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7월 구현 및 고도화 단계가 이어진다.참가 대상은 공사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웹·앱 신규 서비스로, 총 31개 팀이 선정된다. 대상 1개 팀에는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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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패션코드 2026 F/W’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패션코드 2026 F/W’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패션코드 2026 F/W’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패션 브랜드 82개사가 참여했으며, 패션수주박람회와 패션쇼, 판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행사는 ‘리부트(RE:Boo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참여 브랜드로는 덕다이브, 디오비비, 키모우이, 트리플루트, 더블유옴므 등이 포함됐다. 이들 브랜드는 다양한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였다.패션쇼에는 약 250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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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시리즈 마니아 2026’과 연계해 산업교류 행사인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주빈국으로 선정돼 산업 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포럼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으며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행사 기간 콘진원은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관계자들과 만나 콘텐츠 유통과 정책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회의를 통해 현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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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전역-부산교통공사, 부울경 광역·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전역은 지역 간 연계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 30일 부전역에서 부산교통공사 제2여객사업소와 부울경 광역·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동사업 추진, 승차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시행, 시민재해 예방 협력을 강화와 부정승차 근절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주형 부전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계 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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