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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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개최 …“청년 직무 역량 강화 결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5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6개월 간 현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청년 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7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1명의 청년인턴들이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턴들은 지난 근무 기간 동안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불법단속(장애인 적합 직무) 등 각자 선발된 분야에 배치되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자료 조사와 행정 지원은 물론, 승마대회 및 말산업 행사 운영, 온라인 불법경마 모니터링 등 기관의 실제 업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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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복지 모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한 가운데, 총 1만 7,729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누리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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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부선 선로변 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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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무단결근 중징계’에 조직 관리 능력 또다시 도마 위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이 취임한 지 1년을 넘긴 시점, 공단 내부의 조직 관리 체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직원의 무단결근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복무 위반조차 조직 차원에서 걸러내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김현중 체제의 리더십과 관리 통제 능력 전반에 대한 의문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공단 감사실은 소속 직원의 복무규정 위반 행위와 관련해 조사를 실시한 뒤 해당 직원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는 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조사기간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였으며, 이 기간 중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실지조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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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고교 기술꿈나무 초청 기술실습 현장견학 실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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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전환 부응할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기조에 대응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서부발전은 1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주요 경영진,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점 추진 과제와 중·장기 전략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회사의 재생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서부발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전략’, ‘2026년 재생에너지 중점 추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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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부 및 충전사업자 46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충전시설 전기안전관리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전시설 신고 및 보험 제도 등 법령 개정 사항 △법정 검사 업무처리방법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개정 사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안) 등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종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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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수장 공백 속 징계·고발 반복… 신임 원장 전면 쇄신 불가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년 넘게 원장 공석 상태를 이어가는 동안, 내부 비위에 대한 징계와 형사 고발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지연으로 실지감사 기간이 연장되는 등 내부 통제의 기본 전제마저 흔들린 정황이 확인됐다. 원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기관의 관리·감독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1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콘진원이 공개한 '2025년 제1차 특별조사(2차 특정감사)' 결과, 감사실은 내부 절차를 위반해 업무를 처리한 관계자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복수의 비위 행위가 결합된 사안과 관련해 추가 징계 대상자 2명을 특정해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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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지원 체계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엑셀러레이터 ‘Start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9일(현지시간)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 실리콘밸리’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중진공은 8일, 스탠퍼드대 StartX와 실리콘밸리 진출 창업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특화 프로그램 협력, 우수 기업 IR 피칭 및 StartX 정규과정 연계 등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StartX는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 창업자를 중심으로 설립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다.협약의 주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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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공직자, 밤엔 사주 상담”...장학재단 직원, 후기 조작까지 동원한 ‘투잡’ 파문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 이하 재단) 소속 임직원이 가명을 사용해 신분을 감추고 사주·명리학 유료 상담사로 활동하다 적발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배병일 이사장의 임기만료와 맞물려 조직 전반의 분위기가 어수선한 틈을 타, 공공기관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최소한의 직업윤리조차 실종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1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재단의 ‘교육복지사업 전달체계 운영 실태 특정감사’ 결과 직원 A씨는 겸직 허가도 받지 않은 채 외부 업체 플랫폼에 가명으로 상담사 등록을 하고 유료 상담 활동을 벌였다. A씨의 이중생활은 치밀했다. 그는 평일 퇴근 이후는 물론, 개인 연차 사용일과 주말을 이용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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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가 법인카드 긁고, 회식비는 쪼개기”… 한국장학재단, ‘주인 없는’ 돈 잔치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 이하 재단)의 예산 집행 시스템이 ‘구멍 가게’ 수준으로 전락했다. 퇴직자가 버젓이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부서 회식비를 맞추기 위해 ‘카드 쪼개기’와 사실상 외상 장부가 동원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이 사실상 붕괴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재단이 공개한 특정감사 결과, 퇴직자 A씨는 퇴사 이후에도 재단 명의의 법인카드를 반납하거나 사용 정지 조치를 받지 않은 채 숙박업소 등에서 무단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재단의 담당 부서는 결제 대금이 빠져나간 뒤에야 이를 인지하고 뒤늦게 카드 회수에 나섰다. 더 큰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감사실에 보고해야 할 ‘법인카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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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 아끼려 견적서 조작”… 장학재단 직원 혈세 유용 논란
한국장학재단 직원들이 근무지 합숙소를 옮기는 과정에서 개인 이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재단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한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 학생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준정부기관에서, 개인적 비용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서류 조작과 허위 출장까지 동원됐다는 점에서 공공기관 윤리 의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1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재단 '내부통제 운영실태 특정감사' 결과 직원 B씨와 C씨는 기존 합숙소 계약 해지로 각각 다른 신규 합숙소로 이동하게 됐다. 재단 규정상 공용 자산의 이전 비용은 1회에 한해 지원되지만, 개인 짐을 옮기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그러나 이들은 개인 이사비를 부담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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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디지털로 승차권 부정거래 철벽 방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을 운영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 매크로 탐지 솔루션은 연속조회 등 반복적인 접속 패턴과 구매 행태 등을 감지해 불법 거래를 단속하는 방식이다.코레일은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그 결과 승차권을 다량으로 구매(월 50만원 이상)한 후 반복 취소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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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개인정보 수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에스알(SR)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개인정보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개인정보 수준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1426개 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43개 정량지표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도 등 8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평가한다.특히 이번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 수준 진단을 넘어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확대·전환된 첫해로, 평가대상 기관도 대폭 늘었으며 서면 검증과 현장 실사가 강화됐다.에스알은 강화된 평가 기준 속에서도 △공공기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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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AI 활용 PM 위험주차 관리로 보행자 안전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개인형이동장치(PM)의 무질서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인형이동장치 위험주차 관리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PM 위험주차는 도로교통법에 명시된 불법 주정차 구역(점자블록 위 등)에 주차하거나 PM의 주차 상태(기댐·누움·모임)로 인한 안전문제와 통행 불편을 유발할 수 있는 주차 상태를 일컫는다.이 연구는 최근 PM 이용 증가에 따라 PM의 위험주차로 인한 안전사고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AI(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는 TS를 비롯한 충북대학교 송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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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질책 버틴 이학재號 인천공항공사, ‘계엄 검증’ 국감 문서 무단반출자 징계 확정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5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된 질의서를 내부적으로 무단 반출·공유한 사실이 특정감사에서 적발됐다. 해당 행위에 관여한 협력관에 대해 징계가 확정되면서 이학재 사장 체제의 관리·감독 부실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12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년 국정감사 질의서 무단반출 관련 특정감사' 결과 공사 내부에서는 국회 시스템에 제출된 국정감사 질의서 내용이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외부로 반출돼 사전에 공유·대응 자료 작성에 활용된 정황이 확인됐다. 해당 질의서는 보안이 요구되는 국회 제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통제망을 벗어나 유통됐으며, 인천공항공사 감사실은 이를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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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정, 시즌 초반부터 후끈! 올해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2026 경정이 지난 1일 1회차를 시작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시즌 초반마다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수면 결빙 문제가 늘 화두에 오르지만, 올겨울은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선수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면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시즌은 제도적인 변화가 거의 없는 만큼, 선수의 경기력이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여 벌써 2026년을 빛낼 주인공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2026시즌 주인공은 누굴까? 경정은 매 시즌을 대표하는 스타가 탄생했는데, 올해는 누가 될지 기대된다. 24년은 김민천(2기, A1)이 노장의 투혼을 앞세워 왕중왕전과 그랑프리를 휩쓸었고, 지난해에는 김완석(10기, A1)이 왕중왕전과 쿠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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