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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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연구원 "수련병원 반납에도 직업병 역학조사 지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직업환경의학과 수련병원 지정 취소와 별개로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연구원은 2024년 11월 소속 전문의 집단 이탈 이후 전문의를 찾지 못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4회 전문의 채용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전문의를 구하지 못하자 수련병원 지위를 내려놓았다.연구원에 따르면 역학조사는 직업환경의학과 예방의학 등 산업보건 분야 전문의가 근로자의 질병과 작업장 유해인자 간 관련성을 파악하는 업무다. 전공의 수련병원은 직업성 질환 예방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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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노후교량 첨단 유지관리 기술 23종 실증… 점검부터 보수까지 연계
국토안전관리원이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첨단기술의 현장 적용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17일 진주시 명석면 용산교에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의 종합 실증 기술 시연을 열고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에서는 노후교량의 점검·진단부터 보수·보강, 관리·운영에 이르는 유지관리 전 과정에 개발 기술 23종을 연계 적용했다. 교량 하부를 촬영한 로보캠 영상은 AI가 분석하고, 손상 상태에 따른 보수물량을 산출한 뒤 일체형 급속 보수 장비를 활용해 실제 보수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보수 이후 관리 단계에서는 첨단관리 시스템으로 시설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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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전문포럼 성과발표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포럼의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17일 출범해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정부·공공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했다. 산업계가 현장 과제를 발굴하고 학계·연구계가 기술·제도적 타당성과 실증 방안을 검토한 뒤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도 개선과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는 송전망 건설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가상송전선로(VPL)다. 송전선로를 새로 건설하는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송전 혼잡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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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한수원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 핵심 기반시설의 보안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정용석 경영부사장, 조석진 안전기술부사장, 이광훈 품질기술부사장 등이 사내위원으로 참석했다.사외위원으로는 구태언 법무법인 린 대표변호사, 최영근 한국산업기술융합원 보안정책연구소 소장, 김창훈 대구대학교 교수, 서정택 가천대학교 교수, 송재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 등 법조계와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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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한국광해광업공단, 감사역량 강화 협약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이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감사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감사 분야 정보와 인력을 교류하고 내부통제 관련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ESG 관련 감사활동 사례와 정보를 교류하고 전문분야별 감사인력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내부통제와 감사 관련 제도 개선에도 협력한다.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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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한국경영대상 AI·윤리인권경영 부문 수상
한국서부발전이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공지능(AI) 경영 부문과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서부발전은 윤리·인권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서부발전은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위피봇’을 구축해 사내 규정·기술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 등에 활용하고 있다. 국가보안시설인 발전소의 특성을 고려해 외부망과 분리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도 추진하고 있다.서부발전에 따르면 AI 도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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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 동아일보 국민공감대상’사회책임경영 분야 선정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26 국민공감대상’ 사회책임경영 분야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한국마사회가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말산업 육성이라는 고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국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한국마사회는 서울·부산경남·제주·영천 4개 렛츠런파크를 비롯해 전국 25개 지사 문화센터와 사회공헌재단, 제주·장수·원당목장 등을 운영하며 경마와 말산업을 기반으로 국민 여가문화 확대와 국내 축산·말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특히 경마 시행을 통해 연간 약 1조 원 규모의 레저세 등 각종 세금을 납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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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경영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의 최종 발표심사를 지난 12일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공원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제안하는 아이디어가 기관의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국민참여 혁신을 실천하고, 국민과 함께 말산업과 한국마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발표심사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안자들은 직접 아이디어의 배경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및 기대효과 등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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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서 '2026 동물영화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동물영화제'를 열고,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진행한 '2026 한국마사회 AI 영상공모전' 수상작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인다.17일 마사회에 따르면 영화제는 10월 3일(토)부터 5일(월)까지와 10일(토) 등 총 4일간 열리며, 개천절·한글날 연휴에 맞춰 진행되는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와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은 AI 영상공모전 수상작과 신연식 감독의 AI 특별단편 〈토의 간〉 월드프리미어, 가족 동물영화 9편 무료 상영은 물론 가을축제의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하루에 누릴 수 있다.'2026 한국마사회 AI 영상공모전'은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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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추석 온정 나눈다…취약계층 720가구에 농수산물 선물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는 동시에, 바로마켓 농수산물 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희종 이사장을 비롯해 이학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바로마켓에서 직접 구매한 농수산물은 과천·영남·제주·장수 등 사업장 소재지역 14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총 3,672만원 상당의 농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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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일 인산인해…첫 주말 1만 7천명 몰렸다
지난 13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에 조성한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에서 공식 개장식을 열고 국내 최초 ‘권역형 순회경마’ 운영에 들어갔다. 2009년 후보지 선정 이후 17년 만에 문을 연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에는 개장식 당일 1만 3,022명을 비롯해 첫 운영 주말(금·토·일)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총 1만 7,220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매주 일요일 실제 경주마가 달리는 현장 경주와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선보이며 대구경북권의 새로운 레저·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17일 마사회에 따르면 개장식 현장은 영천에서 처음 펼쳐지는 경주를 지켜보고 개장을 함께 축하하려는 방문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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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전국 지사에 장벽 없는 대기자호출시스템 도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장벽 없는 대기자호출시스템을 연내 전국 지사에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대기자호출 장비를 교체하면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민원인의 기기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건보공단은 전국 지사 도입에 앞서 일부 지사에 해당 시스템을 시범 설치해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장애인과 고령자의 기기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사항 등을 시스템에 반영했으며 연내 전국 지사에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건보공단은 장벽 없는 대기자호출시스템의 전국 공공기관 도입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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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에너지ICT 솔루션 전시
한전KDN이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관련 에너지ICT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된다.한전KDN은 이번 박람회에서 분산e 지능형인프라, 국가 전력망 사이버보안, KDN-VPP, K-H2ECP 등 4종의 솔루션을 선보인다.분산e 지능형인프라는 태양광·풍력 등 분산형 전원의 계통 연계와 실시간 전력품질 관리, 출력제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변동에 따른 전력품질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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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신호남복합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500MW 규모의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계획과 환경영향평가 내용을 공유하고 발전소 건설·운영에 따른 환경영향과 저감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청회에는 지역주민 63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회처리장 부지 활용에 따른 주변 환경영향과 온배수에 의한 해양 생태계 영향, 환경조사 및 운영 정보 공개, 건설·운영 과정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축소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동서발전은 사후환경영향조사를 통한 관련 사항 모니터링 계획과 주민 소통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고 공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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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지역주민 참여 청렴·윤리 캠페인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17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지역주민과 협력기업, 임직원이 참여하는 KOMIPO 청렴·윤리 PICK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협력기업의 의견을 윤리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실천할 청렴·윤리 가치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는 지역주민·협력기업 VOICE와 임직원 ACTION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주민과 협력기업은 공정한 기회, 투명한 정보공개, 국민과의 소통, 지역사회 상생 등 중부발전에 요구하는 윤리경영 가치를 선택했다.임직원들은 공정·원칙·책임·존중·정직 가운데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가치를 선정했다. 사내 혁신 조직인 KOMIPO 프론티어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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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무보, 수출 중소기업 신용정보 지원 협약
한국표준협회가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무보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신용정보 우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협회 회원사와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신용정보 확인을 지원하고 대금 미회수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역보험 가입과 국외기업 신용정보 검색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무보는 연내 금융위원회 본허가 승인을 거쳐 약 480만건의 국외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국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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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5회 연속 인증
한국전기안전공사가 17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인사혁신처가 참여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공공부문 우수기관으로 5회 연속 인증받았다고 밝혔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정부가 인적자원관리와 개발 체계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전기안전공사는 2014년 처음 인증받은 이후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전기안전공사는 직무 중심 인사관리와 기술역량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심사는 인적자원관리와 개발 관련 16개 항목, 3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역량 기반 인사관리와 인재육성 체계 등을 평가받았다.남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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