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DN GPT 서비스는 한전KDN이 자체 구축한 AI 인프라와 생성형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과 AI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이번 시스템이 정부의 ‘소버린 AI’ 정책 방향을 반영해 내부 설치형 구조와 데이터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구축 내용은 AI 인프라 조성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구축,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등이다.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사내 업무 환경에 맞춘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KDN GPT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으로 사내 문서와 업무 정보를 학습하며, 15종 이상의 업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전KDN은 이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정보 검색 효율 향상, 개발 생산성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력 ICT 산업과 업무 특성에 맞춘 AI 활용 환경 구축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전력 계통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 특화 AI 솔루션 개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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