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출사절단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조선소 현대화 정책에 맞춰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절단에는 에너지 및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구매기업과 1대1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총 71건, 약 1억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 그레식 발전소와 라몽안 국영조선소(DPL)를 방문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동서발전과 관계기관은 참여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 시장조사와 구매기업 발굴, 상담장 임차료 및 통역비 지원, 항공료 일부 지원 등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에너지전환과 기반시설 투자가 활발한 시장”이라며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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