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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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졸 공채 합격 재학생 대상 채용연계 교육 시행
한국전력이 고졸 공채 합격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2026 KEPCO 에너지이음스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에서 '2026 KEPCO 에너지이음스쿨' 입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전과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및 교육생 50명이 참석했다.에너지이음스쿨은 고등학교 재학생이 졸업 전 직무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채용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전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올해부터는 한전 고졸 공채 전형에 합격한 고3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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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경영혁신 위한 '도약위원회' 출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기관 경영혁신과 경영체계 개선을 위해 '코이카 도약위원회(LEAP Initiative)'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도약위원회는 2025년 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마련하는 한편, 경영체계와 조직문화, 사업 운영 전반의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코이카는 기관장 공석의 비상경영체제에서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위원회 명칭인 'LEAP'는 Leadership(리더십), Evaluation(평가), Accountability(책무성), Performance(성과)의 약자다.위원회에는 외교부와 개발협력, 행정학, 경영평가, 성과관리, ESG 분야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코이카 경영진, 노동조합, 노동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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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센터, 경찰 대상 발달장애 이해 교육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부산센터)가 부산지역 16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발달장애 이해와 사법절차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찰공무원의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사와 조사 과정에서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고려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장애 현황과 유형, 발달장애의 정의 및 특성,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발달장애인 조사 시 유의사항, 부산센터 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에게 쉽고 구체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하며 충분한 답변 시간을 제공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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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센터, 장애인식개선 행사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세종센터)가 오는 20일 세종시 에어포트327 콘서트홀에서 2026년 장애인식개선 행사 '우리는 서로의 세상을 배웁니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아보피치'를 운영하는 오정현·오지현 자매의 강연이 진행된다. 아보피치는 발달장애인인 오지현 씨와 비장애인인 오정현 씨가 일상과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채널이다.오지현 씨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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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경정, 기록만 보면 놓친다… 날씨가 만드는 또 다른 승부
여름철 경정은 선수와 모터의 기량뿐 아니라 기온과 바람, 수면 변화까지 경기 흐름에 영향을 미치면서 날씨를 읽는 재미가 또 하나의 관전 요소로 꼽힌다.같은 선수와 같은 모터가 출전하더라도 경기 당일 기상 조건에 따라 전개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물 위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특성상 풍향과 풍속, 기온, 강수 여부에 따라 수면 상태가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선수들도 출전 전부터 바람의 방향과 수면 흐름을 살피며 그날의 주행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무더위는 모터 세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수냉식 엔진을 사용하는 경정 모터는 높은 기온일수록 냉각과 연료 조절이 중요해 선수들은 공식 훈련에서 엔진 반응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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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임채빈 양강 구도 흔들까… 특선급 신예들 존재감 커진다
경륜 특선급이 정종진과 임채빈의 양강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27∼30기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하반기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가장 먼저 주목받는 선수는 30기 박제원이다.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 출신인 그는 특선급 승격 직후부터 과감한 선행 승부를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7월 광명 28회차 특선급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튿날에도 선행 우승을 추가했고, 결승에서는 3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광명 29회차에서도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특선급 준강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선급 첫 무대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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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점심시간 AI 교육 ‘AI출발신호’ 운영…직원 역량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참여형 실습 교육 ‘AI출발신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AI출발신호’는 매주 수요일 코레일 본사에서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해 진행되는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직원 20명을 모집해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고, AI 도구로 철도 현장 현안을 풀어본 뒤 접근 방식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AI 활용법을 함께 익힌다. 본사 AI 실무자가 우수 프롬프트를 추천하고 최신 AI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홍샘의 3분 꿀팁’ 코너도 마련됐다.앞서 지난달 29일 진행된 1회차 수업은 20명 모집에 200명 넘게 신청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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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 모집
IBK기업은행은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시상식은 지역발전과 기술혁신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기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후보를 모집하며,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등 40점 내외의 포상이 12월 9일 시상식을 통해 수여될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모범 사례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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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6 입크페스티벌' 10월 개최
IBK기업은행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2023년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 개인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1일에서 양일 행사로 규모가 커졌으며, 첫날은 하이라이트·전소미·크래비티·피원하모니 등이, 둘째 날은 로꼬·크러쉬·헤이즈·god 등 총 16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과 함께 푸드존·이벤트존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고 설명했다.티켓 응모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i-ONE Bank 개인 앱에서 가능하며, 당첨자는 9월 8일 SMS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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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800억원 규모 'R&D사업화 유동화보증' 도입
기술보증기금은 정부 연구개발(R&D) 완료 과제와 공공연구기관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새로 마련해 올해 8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상품 신설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 취지에 맞춰 기술혁신기업의 사업화 단계 자금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유하고도 사업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았던 만큼, 여러 기업의 회사채·채권을 묶어 유동화하고 보증으로 신용을 보강하는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고 설명했다.신규 상품은 정부 연구개발 완료 과제와 이전기술을 사업화하려는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공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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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망 구축 신기술 도입
한국전력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 구축에 신기술과 신공법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전력 인프라 확충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지방정부와 한국전력,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착수회의가 열렸으며, 전력망 건설을 위한 인허가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한국전력은 기존 건설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력망 적기 구축 기술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공사 기간 단축과 사업비 절감,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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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산학연 협력 행사 개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지난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과 함께 'IGC 네비게이터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IGC 소속 연구기관의 연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KEIT가 추진하는 'IGC 국제 공동 R&D 기획 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GC 소속 대학 및 연구기관, 정부 연구개발(R&D) 전문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IGC 산학협력 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AI 에이전트 시대, 연구를 가치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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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2027년 연구개발·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0일 충남 서산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참여를 확대하고 발전산업 분야 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민간기업 46개사 관계자 65명과 서부발전 관계자 20명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설명회에서 2027년도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연구개발 제도,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 및 기술 고도화 지원제도, 'WP-Co-Development' 사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설명회 이후에는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 동반성장 분야별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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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칠레서 한·칠레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순방 기간에 맞춰 열렸으며, 한류 소비재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 32개사가 참가했다.행사에는 칠레의 유통업체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페루 등 중남미 지역 바이어와 발주처 50여 개사가 참석해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장에는 뷰티, 식품, 생활소비재, 산업재, 첨단기술 분야별 상담이 마련됐으며, 식품·뷰티·바이오헬스 분야 제품 100여 종을 소개하는 전시와 역직구 플랫폼 전용관도 운영됐다.코트라는 이번 행사에서 총 13건, 약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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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26년 급여등재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안내하는 '2026년 급여등재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급여등재 아카데미는 의료기기 산업계 종사자와 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제도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 국민의 제도 이해를 돕고 의료기기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은 행위, 치료재료,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디지털치료기기, 치료재료 재평가 제도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심평원은 이번 교육부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도입해 수강 신청부터 교육 이수, 수료증 발급, 만족도 조사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교육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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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직계약 시범운영 입찰 절차 착수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을 위한 시범운영 대상 8개 휴게소의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사전규격은 다음 달 6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며, 같은 날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시범운영 대상은 여주(인천), 대천(서울·목포), 군위(부산), 장유(서부산), 월출산, 합천호(함양·울산) 휴게소다.이번 시범운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방안에 따라 추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푸드코트, 간식매장, 커피코너, 편의점 등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구조를 변경할 계획이다.입찰은 휴게소별 매출 규모와 위치, 업종별 운영 특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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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울산 중구청, 폭염 취약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활동 실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울산 중구청과 함께 폭염에 노출되는 지자체 소속 기간제 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옥외 작업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안전보건관리실 직원들은 작업 시작 전 집결 장소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 착용·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를 교육하고, 열사병과 열탈진 등 주요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했다. 또 식염포도당과 음료를 제공하고 공단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공단은 폭염 피해 집중 대응 기간 동안 울산 중구청과 협력해 옥외 근무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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