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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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소비자 중심 리콜 정책…국민 체감 안전관리 지속 향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리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리콜 시정률 90.2%로 우수한 수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리콜은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에 제작자가 그 결함 사실을 해당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부품 수리 등 시정 조치를 하는 제도이다.TS와 국토부는 그동안 국민 체감형 리콜 정책 추진으로 국민이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리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처럼 자기인증제도를 시행하는 미국의 리콜 시정률(2024년 69.2%)과 감안하면 우수한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지난해 TS와 국토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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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반부패·청렴 추진 협의회’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대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 협의회’를 열고 올해 반부패 추진계획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실시간 영상으로 참석했다.코레일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결의문’을 발표하고 △위법·부당한 지시 및 갑질 행위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이권 개입 등을 근절키로 했다.이어 올해 추진할 반부패 실천방안을 공유했다. 코레일은 △‘협력사 의견분석시스템’ 구축으로 적기 소통과 피드백 강화 △‘특혜·갑질 사례집’ 등 체감형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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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민 참여 ‘항공안전 자율보고’ 활성화…안전관리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항공 현장에서 발견되는 잠재적 위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는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등 항공종사자뿐 아니라 항공 이용객 등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안전과 관련된 위해 요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는 제도다.특히 항공기 사고와 준사고, 의무 보고 대상 항공안전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어 항공안전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TS는 그동안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를 활성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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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돌봄전화 서비스’ 확대 시행…고령자 돌봄 지원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AI 돌봄전화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 지원과 건강상태 및 이상 징후 점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LH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 대비 한정적인 예산, 인력 등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주거·돌봄서비스에 AI를 접목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공사 최초로 도입했다.지난해 인천 지역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 1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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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가철도공단, 협력 강화로 성과 창출 기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안호)이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한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고도화와 효율적인 자산관리 협력을 강화한다.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두 기관 임원과 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확대를 위한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철도건설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 함으로써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서비스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새로 발굴한 혁신과제의 시행여부를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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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명하게 추진”
수협중앙회는 내년 3월 3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수협 조합장들은 지난 24일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결의대회는 위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기간이 임기 만료일 전 180일에서 1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선거 초반부터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명선거 관리 체계를 조기에 가동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조합장들은 이날 금품, 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 관행을 근절하고 조합원의 화합과 조합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립하기로 했다.김영복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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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상풍력 특별법 미적용 사업도 어업인 수용성 확보돼야”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 “기존에 허가를 받은 사업들 역시 특별법에 따른 어업 영향 등을 고려한 입지 기준과 어업인 수용성을 확보해야 제도의 조기 안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노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해상풍력 특별법 시대, 과도기 최소화와 어업인 수용성 확보 정책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별법을 적용받지 않는 대규모 기존 사업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특별법은 정부가 입지를 직접 발굴하고, 민관협의회를 통해 어업인의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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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4월1일부터 하야리아 잔디광장 전면개방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완연한 봄 행락철을 맞아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개방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시민공원의 대표 휴식 공간인 하야리아 잔디광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면 개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잔디광장에서는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도 가능하다.공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대표 프로그램인 ‘열린 여가 문화교실’은 연평균 1만6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생활건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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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서 동화·체험 함께…어린이 문화교실 4월 프로그램 운영
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진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듣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4월에도 이어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 4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구연동화와 창의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월 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를 담은 동화와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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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설문조사 "고객 목소리로 정책을 만든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의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과 제도개선을 위해 '2026년 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경정을 즐기는 고객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홍보 등 다양한 건전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는 29일(일)까지 진행되며, 경륜·경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온라인(스피드온,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륜·경정 이용 현황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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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80km 물 위 승부 경정, 강철보다 강한 경정 선수 보호장비의 비밀은?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스포츠 경정, 6명의 선수가 모터보트를 타고 동시에 순위를 다투는 이 수상 스포츠는 최고 시속이 약 80km에 달하며,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은 마치 물 위를 날아다니는 듯 보인다. 그래서 경정 선수들에게 보호장비 착용은 중요한 경기 준비 과정이다.경정 선수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안전 장비를 갖춘다. 헬멧은 얼굴 전체를 보호하는 구조로 제작돼 전복이나 낙수 상황에서도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바깥에 착용하는 유니폼은 점퍼 형태로 선수 식별을 위해 번호별로 색상이 다르다. 1번 흰색, 2번 검정색, 3번 빨간색, 4번 파란색, 5번 노란색, 6번 초록색이다. 유니폼 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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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돌풍 속 ‘노장 반격’… 일요 경주 변수로 부상
최근 한국 경륜은 30기 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빠른 세대교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박제원(30기, A1, 충남계룡), 윤명호(30기, A1, 진주), 문신준서(30기, A1, 김포), 한동현(30기, B1, 동서울) 등 신예 선수들이 우수급과 선발급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선발급에서는 최근 몇 주간 일요일 결승전에서 30기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신예 강세 흐름이 뚜렷하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앞세운 노장 선수들의 선전 역시 눈길을 끈다. 체력적인 한계를 그복하며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승부를 펼치는 노장 선수들이 경주 흐름에서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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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광양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3일, 광양시청에서 광양시(시장 권한대행 김정완)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시험계획서 검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권철환 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과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는 시공사가 착공 전에 수립하여 승인받아야 하는 필수 절차로, 발주청이 아닌 경우는 인허가기관이 계획서의 적정성을 검토·확인한다. 하지만 계획서 작성 수준에 차이가 있거나, 인허가기관이 검토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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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24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와 관련,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서울 동남권, 서남권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LH는 설명회를 통해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및 신규 후보지 공모 안내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Q&A) 시간도 진행했다.아울러 이달 31일에는 서울 서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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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동 정세 관련 물류 고객사 선제적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철도물류 고객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코레일은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고객사의 철도수송 안정성을 높이고 물동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석유화학 산단 인근 고객사가 내야하는 운송 취소 수수료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의 일 단위 부과에서 월 단위 합산방식으로 변경 조치한다.철도물류 운임 또한 동결해 유가 상승과 셔틀 비용 등 운송비 증가로 인한 고객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또 고객사별 해피콜(온라인 설문)을 상시 시행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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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통학버스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국제기준 마련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차 내 어린이 남김 사고 예방을 위한 제15차 전문가기술그룹(이하 IWG CLIV)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중국․캐나다․호주 등 10여 개국 자동차 안전기준 관련 정책 전문가 대표단을 비롯해 세계자동차협회, 세계자동차부품협회, 소비자 단체 등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다.이 자리에서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 제정안을 합의하고 최종 기준안을 도출한다.이후 올해 안에 WP.29가 최종 기준안을 공식적으로 채택하면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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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공항 홍보팀, 정부 정책 반대 성명 ‘공식 채널’로 배포…대행 체제 통제력 논란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논란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사 홍보팀이 기자실 공식 이메일 계정을 통해 정부 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한 외부 단체의 투쟁 성명서를 언론에 배포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공기업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주무 부처 정책과 충돌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활용됐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공기업 채널 통해 ‘외부 성명’ 전달…논란 확산지난 16일부터 인천공항 홍보팀은 기자실 공식 이메일을 통해 ‘인천공항 졸속통합 저지를 위한 시민노동대책위원회’ 명의의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송출했다. 제목에는 “[기자실에서 대신 배포해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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