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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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 2025년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공단 본사에서 ‘2025년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SR,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인천·대구·대전·광주 지자체 교통공사와 민간 운영사 등 17개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AI 기반 철도 전문 법규 시스템 구축 현황 ▲역 편의정보 시스템 입력방식 개선 ▲역사 내 공기질·소음 정보, 유실물 정보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유관기관의 의견 수렴 및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철도산업정보센터가 2026년 도입을 준비 중인 ‘철도역사 미리보기 서비스’, ‘AI 아나운서 기반 철도유관기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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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리벨리온-제논, 국산 NPU 기반 AI 업무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과 함께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업무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산 AI 기술을 에너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발전사 최초로 국산 NPU 기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국내 AI 생태계의 자립을 돕고 에너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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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겨울철 대비 임대주택 시설물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11월 26일과 28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현장 안전 점검단이 중랑구·마포구·양천구 소재 준공 30년 이상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방문해 겨울철 대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폭설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급수 중지, 화재 등으로 인한 입주민의 생명 보호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선제적 안전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황상하 사장은 ▲ 기계실 난방 공급 설비 ▲ 전기실 전력 공급 설비 ▲ 제설 자재 비치 상태 ▲ 옥상 및 공가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설비들을 중점 확인했다. 아울러 노후 임대주택의 경우 겨울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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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14년 만에 하이원포인트 지역 사용 한도 대폭 상향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14년 만에 하이원포인트(콤프)의 지역 사용 한도를 대폭 상향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강원랜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하이원포인트 지역사용제도의 가맹점 월 매출 한도와 고객 1일 사용 한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이날 제26차 콤프운영관리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사안이다.이번 결정은 지역사회와 가맹점, 고객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서, 하이원포인트 가맹점의 월 매출 한도는 기존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33% 증액되며, 고객이 지역에서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한도 역시 기존 17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47% 늘어난다. 특히 가맹점 한도 증액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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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영광낙월해상풍력 건설 현장 안전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달 27일 목포 신항만을 방문해 영광낙월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주요 기자재 보관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규모 해상풍력 건설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장의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안전관리 체계가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공사 관계자와 발전사업자(낙월블루하트·호반블루에너지)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향후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소통체계 유지 및 검사업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만큼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고도화되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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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공공기관 핵심정책 'AI·안전·일자리' 분야 6대 혁신과제 실행계획 발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의 핵심정책으로 제시한 ‘AI·안전·일자리’분야 이행을 위해 혁신과제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기관 중점 추진과제 실행계획을 1일 발표했다. JDC는 올해 9월부터 약 100일간 시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하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요를 직접 수렴하고 이를 실행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을 통해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짐에 따라,‘시민 참여 - 과제발굴 및 실행계획 수립 - 현장 반영 및 성과 점검’으로 구성된 3단계 혁신모델을 확립했다. JDC는 시민참여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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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창립 58주년...홍문표 사장 “농어촌·농어민·축산 식품영토 확장에 앞장설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일 나주 본사에서 창립 5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수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 포상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지원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사와 관련업계의 노력과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식품산업의 국내외 발전을 기원하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 강한 선진국 된다”라는 신념과 “농수축산식품 수출은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추진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aT는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7대 혁신방향 정립 및 실행 ▲ 신정부 핵심국정과제인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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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가보훈부와 보훈대상자 급여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 이하 보훈부)는 1일 공단 원주 본부에서 '국가보훈대상자의 장기요양급여 이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년간 보훈부와 협업을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 보훈대상자가 보훈부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놓쳐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요양 급여데이터 자료를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보훈부는 고령 등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이 어려운 저소득 보훈대상자의 신청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활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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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바로 옆에서 투잡?"... 가스안전공사 본사 직원, '본인 명의' 사업체 운영 적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 본사 직원이 기관장 허가 없이 대담하게 '본인 명의'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다 적발됐다. 차명 계좌가 아닌 본인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을 냈음에도 감사가 진행되기 전까지 걸러지지 않아 '박경국호' 가스안전공사의 공직 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1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 감사실은 '영리업무 및 겸직금지 의무 위반 등 특정감사'를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하고, 본사 소속 직원 A 씨에 대해 징계 처분을 요구했다.감사 결과 A 씨는 겸직 허가 승인 없이 본인 명의로 사업자를 내고 영리 업무를 지속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 임직원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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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아카데미, 교육생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LX국토정보교육원(원장 박신종)이 운영하는 공간정보아카데미가 지난달 28일,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취업준비생 30명은 5개월간 공간정보 융ㆍ복합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았다.이날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동안 배운 공간정보 프로그래밍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실무에서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발표된 프로젝트는 ▲1인 가구 라이프케어 플랫폼 ▲해안가 위급 상황 감지 애플리케이션 ▲치매 노인 대상 안심 케어 서비스 ▲과학 교과 연계 현장학습 추천 서비스 ▲소아 의료 정보 제공 및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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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AI 스타트업 성장 보금자리 AI(아이)누리 조성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공기업 최초로 AI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한수원은 이를 위해 AI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을 목표로 ‘KHNP AI(아이) 누리’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AI 스타트업 성장의 보금자리가 될 ‘KHNP AI(아이) 누리’는 내년 3월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한수원은 연말까지 최대 10개 기업을 선발해 입주기업에는 ▲창업‧보육을 위한 입주 공간 및 회의실, 라운지 등 무상 지원 ▲기업별 역량과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 ▲한수원 공모사업 지원 시 가점부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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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KTL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지원을 위해 ▲AI 및 디지털 전환 ▲우주 및 국방산업 육성 ▲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탄소중립 대응 및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및 로봇산업 활성화 ▲안전 및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 본업(業) 기반의 정부 정책 지원에 힘쓰고 있다.KTL은 나아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 걸친 경영 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관련 외부 요구와 기대에 귀 기울이고자 이번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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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개발 ‘벼·콩’·복숭아’ 우수 품종상 장관상 받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1월 2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벼 ‘알찬미’와 콩 ‘청자5호’, 복숭아 ‘옐로드림’ 3종이 나란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성 품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육종가의 연구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종자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며, 해마다 출품된 품종 가운데 최종 8품종을 선정해 시상한다. ‘알찬미’는 농촌진흥청이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SPP, Stakeholder Participatory Program)’ 방식으로 이천시와 함께 개발한 품종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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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별들의 전쟁 '2025 그랑프리 경정' 오는 10~11일 개최, 경정 최강자는?
경정 최고의 대회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2025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50회차(12월 10~11일) 미사경정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결승전 총상금 9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에 달하는 최고의 대회답게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 여타 대회와는 차원이 다른 험난한 예선전 이번 그랑프리는 예선전 운영방식부터 여타 대상경주와 차원이 다르다. 올해 1회차부터 48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30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10일 특선급 5개 경주와 일반급 경주 두 번에 걸쳐 출전한다. 특선급 성적만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기존 대상경주와 달리 특선급 경주와 일반급 경주 성적을 모두 합산해 상위 6명만이 결승전 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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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끝나지 않은 임채빈–정종진의 승부… 미리보는 그랑프리가 온다
2025년 그랑프리를 앞두고 경륜 최고의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의 대결 구도가 다시 불붙고 있다. 특히 최근 펼쳐진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에서 정종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임채빈의 독주 체제를 흔들 ‘추격의 불씨’가 되살아났다. 수치만 놓고 보면 올 시즌 두 선수의 맞대결 8경기 중 정종진의 승리는 단 2승에 그친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개 주도권을 가져오며 오히려 임채빈을 수세적으로 몰아가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 초반부터 흔들리는 통념… 선행형 임채빈이 왜 뒤에 자리를 잡았나? 올 시즌 두 선수의 맞대결 8경기 중 초반 자리잡기가 ‘정종진–임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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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임직원 음주운전 적발로 형사 처분...임기 넘긴 박병홍 원장 '리더십 시효' 끝났나
임기가 공식 종료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의 '연장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과장급 직원의 음주운전 적발로 조직 기강 해이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박 원장의 리더십이 사실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년도 임직원 음주운전 특정감사' 결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소속 A 과장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었으며, 이미 법원으로부터 약식명령(형사상 처분)이 확정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실은 A 과장이 「도로교통법」 및 「임직원 윤리강령」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 징계규정에 따라 최고 수위인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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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아시아 도시경관상’서 본상 수상… 제주 세화항 농어촌 개발 조명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세화마을협동조합’과 함께 국제연합(UN)-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와 한국경관학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아시아 도시경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우수한 경관 형성에 기여한 도시·지역·사업을 선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발굴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모전이다.수상작인 ‘숨비, 바다가 숨 쉬는 곳 – 제주 세화항’은 경관 개선을 넘어, 소멸 위기의 어촌에 문화와 경제의 숨결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갖추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숨비’는 해녀가 바다에서 물질을 마치고 내쉬는 숨소리를 뜻한다. 공사는 이 ‘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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