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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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코이카,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 개최 예고
외교부와 코이카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AI’를 주제로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발협력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AI·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외 개발협력 기관 관계자와 일반인 등 약 7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회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개발협력 전략과 인프라, AI 거버넌스를 다룬다.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정부의 AI·과학기술 ODA 사업 추진 전략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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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빛가람 페스티벌서 안전 체험존 운영
한전KDN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대상 안전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체험존은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대피·대응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틀간 약 900명의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했다.한전KDN은 행사 전날인 10일 ‘빛가람 Safety-net 안전동행’ 활동의 일환으로 안전 전문가와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단은 행사장 설치 시설의 골조 결착 상태와 무대 전원·배전 설비, 자재 운반 차량 상태 등을 확인했다.행사 기간에는 화재 발생에 따른 암전 상황을 가정한 ‘화재·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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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GH·iH,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 공동 세미나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2026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SH·GH·iH가 참여하는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가 공공주택의 공동체 지원과 주거 서비스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행사를 주관한다.세미나는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초고령 사회와 저출산, 1인·고령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주택 정책과 운영 방안을 다룬다.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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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미국 발전소서 중소기업 제품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미국 현지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부발전의 미국 현지 발전소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과 현지 운영사를 연결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 ‘K-USA Export Bridg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남부발전은 행사에 앞서 현지 운영사를 대상으로 필요한 발전설비와 기술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선정해 연결했다.설명회에서는 현지 운영진과 국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인 태영팬가드는 기계적 마찰 없이 진동을 줄이는 ‘비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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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기업 육성 협약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지원허브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창업지원제도 등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테스트베드 지원 및 제도 연계 운영,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확산, 관련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한다.양 기관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창업지원제도를 연계하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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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지역어르신 400가구에 ‘건강안심보따리’ 전달
한국동서발전은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울산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지역어르신 건강안심보따리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안전 공백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에게 비상의약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동서발전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추천·선정하고 울산지역 어르신 400가구에 ‘건강안심보따리’ 400세트를 전달했다.건강안심보따리는 파스류와 연고, 소화제, 종합감기약 등 연휴 기간 사용할 수 있는 비상의약품으로 구성됐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 지역 어르신들이 걱정없이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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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비전 2035·안전경영방침’ 선포
한국도로공사는 14일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 안전경영방침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공사의 미래 방향성과 안전경영 방침을 공유하고 이를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했다.한국도로공사는 2021년 제정한 기존 비전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을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변경했다. 새 비전에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국민의 이동 환경을 개선하고 데이터·에너지·모빌리티를 연계한다는 방향을 담았다.비전 실현을 위한 4대 핵심가치로는 모두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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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정보로 대부업체 대출·다단계 겸직까지…홍승권號 심평원 ‘기강 해이’ 도마
국민의 진료·의료정보를 다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동료 개인정보 유출부터 장기간 다단계 활동, 무허가 외부업무까지 직원들의 기강 해이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개인정보가 대부업체 대출에 이용됐다는 신고가 경찰 수사와 구속송치로까지 이어지는가 하면, 일부 직원은 10년 넘게 다단계 활동을 하거나 번역 등 외부활동을 통해 억대 소득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비위 행위와 적발은 지난 4월 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전에 발생했거나 시작된 사안이다. 다만 개인정보 관리와 겸직·복무관리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내부통제 문제가 확인된 만큼, 취임 초기인 홍 원장에게는 조직 기강을 다잡고 관리체계를 재정비해야 할 과제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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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전 여자친구·지인까지…건보공단, 개인정보 사적 열람에 강청희號 부담 가중
국민의 건강보험 관련 개인정보를 다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원들이 업무와 무관하게 가족과 지인 등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개인 이메일과 외부기관으로 반출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이들 비위는 모두 지난 7월 강청희 이사장이 취임하기 전에 발생한 사안이다. 다만 직원들의 개인정보 무단조회와 외부반출 사례가 여러 직급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강 이사장에게도 내부 기강을 다잡고 개인정보 관리·통제 체계를 재정비해야 할 과제가 무거워질 전망이다.14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징계사유설명서에 따르면 공단 직원들의 개인정보 무단조회와 외부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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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AI 전략 전면 점검… 국민 체감형 서비스 전환 속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인공지능(AI)을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기 위한 내부 전략 정비에 나섰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11일 어명소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AI 혁신전략의 실행 과제와 대국민 서비스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정책과 기술 환경의 변화에 맞춰 AI 혁신전략을 조정하는 방안과 함께 추진 과제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AI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주요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실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사례도 제시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인공지능(AI)챔피언 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과제를 기반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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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 28명 중 다승 상위권 포진… 이주영·김인혜 경정 무대 주도
경정에서 여자 선수들이 상위권 성적을 앞세워 남자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전체 140명의 경정 선수 가운데 여자 선수는 28명으로 20%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이주영과 김인혜가 올 시즌 각각 26승과 23승을 거두며 여자 선수 다승 1·2위에 올라 전체 순위에서도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이주영은 올해 승률 35.6%, 연대율 57.5%, 삼연대율 71.2%를 기록했다. 평균 스타트는 0.23초로, 지금까지 26승을 올려 전체 다승 순위에서도 10위에 자리했다. 5·6코스에서도 평균 0.22초의 스타트를 기록하며 23회 출전에서 삼연대율 65.2%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개인 한 시즌 최다승은 2005년과 2018년에 작성한 26승이다. 이주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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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임채빈 다시 붙는다… 광명스피돔서 서울올림픽 기념 대상경륜
광명스피돔에서 하반기 경륜 강자들의 경쟁이 펼쳐지며 특선급을 비롯한 각 등급의 우승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을 기념하는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대상 경륜이 아니라, 제6회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 경륜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등급별 선수들이 출전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승부를 겨룬다.특선급에서는 올해 맞대결 성적에서 앞선 정종진과 직전 특별경륜에서 정상에 오른 임채빈의 경쟁 구도가 핵심이다. 정종진은 올해 주요 대상급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했고, 임채빈은 지난해 그랑프리와 이번 대회 전년도 우승을 차지한 만큼 서로 다른 강점을 앞세워 정상 경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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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디지털 지적 전환 기반 강화… 민간 참여율 51%로 확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 분야의 민간 참여 확대와 AI 기술 적용을 통해 디지털 지적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와 지방정부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는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2011년 9월 16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적 분야의 협력체계를 다지는 자리다.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제도가 시행된 뒤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사업 참여율은 5.9%에서 51.0%까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사업기간도 평균 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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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반부패 정책 38건 인증… 우수사례 3건 선정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전국 조직을 대상으로 부패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추진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본사와 전국 11개 지역본부에서 추진한 부패 예방 정책 가운데 38건을 반부패 인증 대상으로 선정하고, 신고자 보호와 지적업무 개선 등을 담은 3건을 우수 정책으로 뽑았다고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어명소 사장과 수상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반부패 인증제도’ 시상식을 열었다.반부패 인증제는 각 부서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시행하는 부패 예방 정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본사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 11개 지역본부까지 인증 범위를 넓혀 조직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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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 산본 선도지구 9-2구역 시공자 선정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신도시 내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군포 산본 9-2구역(계획세대수 3376세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말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2025년 12월)과 사업시행자 지정(2026년 3월)이 이뤄진 곳이다.시공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진행된다.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로 시공자를 모집한 뒤 내년 1월경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최종 시공자를 추천하면, 사업시행자인 LH가 선정·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다. LH는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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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 개최…“실행계획 촘촘히 연결해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UAM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이 대표 주최하고 TS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UAM 업계를 대상으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슈 발표에서는 ▲UAM 초기 상용화 실현전략(국토교통부) ▲종사자 확보 방안(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체계 마련 및 인증지원 방안(항공안전기술원) ▲지역 상용화 모델 추진 사례(제주특별자치도청)가 각각 발표됐다.자유토론에는 KAI, 삼보A&T, 유아이헬리제트, GS건설, 에어로밸런스, 버티 등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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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코레일은 최근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교육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인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무대에 올랐으며, 한밭중학교 장애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코레일 임직원과 함께 공연을 관람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드리머스’는 발달장애 딸을 키우는 아빠가 꿈속에서 말할 수 있게 된 딸을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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