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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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가뭄 대응 점검회의 개최…농업용수 확보 대책 논의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속적인 강우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29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 공급 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소관 이사와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공사는 최근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일부 지역의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공사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뭄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확보, 퇴수 재이용 등 가용 수자원을 활용해 농업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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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마, KRA컵 클래식 우승…첫 G2 타이틀 획득
서울 소속 경주마 강풍마가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KRA컵 클래식(G2·20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첫 Grade 대상경주 타이틀을 획득했다.30일 마사회에 따르면 강풍마는 조재로 기수와 호흡을 맞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경주 기록은 2분 5초 7이며, 2위와는 3마신 차를 기록했다.경주 초반에는 페퍼액스와 지모션이 선두권을 형성했고, 강풍마는 중위권에서 경주를 이어갔다. 강풍마는 4코너 진입 직전부터 속도를 높인 뒤 직선주로에서 선두권을 추격해 결승선 약 250m를 앞두고 석세스백파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이번 경주에서는 부산경남 소속 경주마들이 2∼4위를 차지했으며, 강풍마는 서울 소속 경주마 가운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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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불법경마 집중신고 기간 운영
한국마사회가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 예방과 건전한 경마 문화 조성을 위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불법경마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불법경마 사이트가 높은 배당률이나 가입 혜택 등을 내세워 이용자를 유인하지만, 당첨금 지급이나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없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고액 당첨 시 계정을 삭제하거나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이트 폐쇄나 개인정보·계좌정보 유출 등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구제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마사회는 불법경마 이용자도 「한국마사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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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한국마사회가 2026년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8월 5일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가을학기에는 총 380개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전국 지사 안내데스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개강은 9월 9일이다.강좌는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필라테스·실버체조 등 취미·여가 분야를 비롯해 자격 취득과 경력 개발을 위한 실용 과정까지 포함했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울경마공원 투어'와 '도심투어·숲 트레킹'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과 보훈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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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준비 점검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30일 마사회에 따르면 우 회장은 지난 25일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경주마 수송과 출전 관리, 방송·전산 시스템, 심판 및 순위 판정, 관람객 안전관리 등 경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한국마사회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18일과 25일 실제 경주와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경주를 실시해 시설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25일 진행된 모의경주는 경주마 입사부터 출전 준비, 기수 기승, 출발, 경주 진행, 심판과 순위 판정까지 실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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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청소년 대상 기후위기 과학교실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교실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구와 나의 미래를 바꾸는 과학'을 주제로, 기후위기와 탄소배출 감축, 재생에너지 전환,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활동명 '엑소쌤') 씨가 강연을 맡으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생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강연장 입장을 위해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해야 한다. 빈 페트병이나 고장 난 전기제품을 가져오면 되며, 수거된 물품은 비영리 자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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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캐릭터,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표 캐릭터 '리틀 건이·강이와 덩이·균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해 국민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공공 캐릭터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공단 캐릭터를 포함해 총 74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본인 인증을 거친 국민 누구나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다.공단은 본선 진출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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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 운영 시작
하이원리조트가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를 조성하고 3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31일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7층에서 '블루스카이'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등이 참석했다.'블루스카이'는 해발 800m에 위치한 인피니티풀로, 백두대간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설은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유아풀과 스파 등을 갖췄다.인피니티풀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4부제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과 요금 등 세부 사항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시설 운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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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재개발임대주택 3421세대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3421세대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1528세대와 예비 입주자 1893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30일 SH 누리집에 게시됐다.공급 대상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임대주택이다.일반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7월 30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1순위 5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S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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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기본사회위원회, 금융기본권 보장 업무협약 체결
서민금융진흥원과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금융기본권 보장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 기관은 30일 서민금융진흥원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금융을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인식하고, 금융정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계해 금융취약계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기본권 정책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기본사회 관련 금융정책과 공동과제 발굴, 정책 세미나·포럼·캠페인 공동 추진, 정책자료와 연구성과 공유, 기본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정책 발전을 위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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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NH농협금융, 산업안전·금융 연계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NH농협금융지주가 안전경영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산업안전·금융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 기관은 30일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협약을 맺고 산업안전과 금융을 연계한 ESG 경영 확산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으로 공단의 안전경영 우수기업 지원은 기존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 금융기관 중심에서 민간 금융권으로 확대됐다. 공단은 농촌 등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었던 지역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고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경영 우수기업 대출금리 감면, 안전 분야 ESG 경영 지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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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하동군 취약계층 어르신에 폭염 대비물품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경남 하동군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고령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30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남부발전은 총 99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동빛드림본부 주변지역인 금성면, 금남면, 고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900명에게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지원 물품은 야외 활동 시 체온 조절을 돕는 쿨토시와 넥스카프 키트로 구성됐으며, 관할 지자체와 협력해 순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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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29일 경남 김해시에서 전국 52번째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여덟 번째 통합지원센터다. 센터는 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367 김해에스엠이빌딩(삼성생명빌딩) 1층에 마련됐다.그동안 김해지역 주민들은 부산, 사상, 창원센터를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내에서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우리미소금융재단이 함께 입주해 햇살론과 미소금융 등 정책서민금융 지원, 채무조정 상담, 금융·고용·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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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취약계층 전기설비 점검 봉사활동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29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 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장마철 누전과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지역 내 노후 주택을 방문해 전기설비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누전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과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LED 조명, 콘센트, 스위치 등을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했다.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강태길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에너지 업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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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상생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9일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신규 원전 건설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추진하고, 관련 행정 절차와 현안 해결을 위해 양측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양측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발전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력을 투입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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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도네시아서 한-아세안 조선해양 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8~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KOREA-ASEAN Maritime Week)'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4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 5개국의 조선소, 해운사, 해양플랜트 발주처 및 협회 관계자 40여 개사가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협력 수요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인도네시아 프로젝트 협의회,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신기술 및 제품 전시회, 아세안 조선·해양플랜트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코트라는 아세안 지역에서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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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밀양댐 가뭄 대응 현장 점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29일 경남 밀양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가뭄 대응체계, 낙동강 유역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올해는 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커지면서 낙동강 유역을 포함한 일부 지역의 가뭄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낙동강 유역 6개 댐에는 가뭄경보가 발령된 상태다.29일 오후 2시 기준 밀양댐 저수율은 34%로, 총저수용량 7360만t 가운데 저수량은 2510만t이다. 밀양댐은 지난 6월 10일부터 가뭄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현재 밀양댐의 하루 평균 용수공급량은 약 17만7000t이며 유입량은 약 5만4000t 수준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용수공급 조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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