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산업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 ‘K-푸드, 콘텐츠를 입고 날개 달다’는 콘텐츠 산업과 농식품 산업 간 연관성을 산업연관표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콘진원은 특수분류체계를 적용해 산업연관표를 재구성하고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의 평균 생산유발계수는 1.757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농식품 산업에 대한 생산유발계수는 0.080으로 분석됐다.
콘텐츠 수출이 10% 증가하는 경우를 가정할 때 농식품 생산액은 약 1,660억 원, 전체 산업 생산액은 약 3조 7,881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효과는 농산물 원재료보다 가공식품과 외식 등 최종소비재 분야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콘진원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관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보고서 ‘K-푸드, 콘텐츠를 입고 날개 달다’는 콘텐츠 산업과 농식품 산업 간 연관성을 산업연관표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콘진원은 특수분류체계를 적용해 산업연관표를 재구성하고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의 평균 생산유발계수는 1.757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농식품 산업에 대한 생산유발계수는 0.080으로 분석됐다.
콘텐츠 수출이 10% 증가하는 경우를 가정할 때 농식품 생산액은 약 1,660억 원, 전체 산업 생산액은 약 3조 7,881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효과는 농산물 원재료보다 가공식품과 외식 등 최종소비재 분야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콘진원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관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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