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LH,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138세대에 임대주택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된 사할린 동포 138세대 226명에게 ‘안산 고향마을’을 포함한 전국 22개 단지의 임대주택을 공급했다고 밝혔다.LH는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동원 등의 이유로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하였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한 사할린동포와 동반가족 등의 영주귀국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임대주택 주거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0년 ‘안산 고향마을’에 총 489세대(960명)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437세대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했다.LH는 이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인천지역본부 등에서 ‘25년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된 138세대(226명)와 계약을 진행했다. 아울러 사할린 동포
-
에스알,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계획 수립
에스알(SR)은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계획을 수립하고 SRT 정상 운행을 위해 대응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에스알은 전국철도노동조합(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코레일에 위탁한 차량정비 및 역사 여객 안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인력과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레일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에스알은 철도 이용 국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비상수송대책 방안을 수립했으며, 파업 1일전부터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앞서 철도노조가 이달 10일 예고했던 파업에 대비해서도 에스알은 비상수속대책 본부를 운영한 바 있다. 심영
-
에스알, SRT 이용자 “부정승차 근절하라” 압도적 지지
에스알(SR)은 지난 10월 1일부터 부가운임 기준을 강화한 데 대해, SRT 고객들이 ‘정당한 이용 고객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열차 이용’에 무게를 두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SRT가 지난달 10일부터 2주간 시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부가운임 기준 강화 조치에 대해 응답자의 73%(1090명)가 제도 개선에 공감한다고 답했다.특히 공감하는 주요 사유로 응답자의 45%(488명)가 ‘부정승차 예방 효과’를 꼽았으며, 35%(383명)는 ‘정당 이용고객 권익 보호’를 선택했다. 이는 SRT 고객들이 부정승차 행위가 정당한 승차권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다수 고객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
-
국토부-TS, 비수도권 교통카드 합성데이터 개방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황종성)은 19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교통카드 합성데이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교통카드 합성데이터는 실제 교통카드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유사하게 재현한 데이터이다. 원본 데이터 형태를 유지하는 대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합성된 형태로 제공된다. 이렇게 제공된 데이터는 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지역별 교통 상황을 파악하는데 유용하다.이번 데이터 개방은 수도권을 넘어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제주 등 5대 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로 확대된다. 또 데이터 활용의 편의성을
-
가스공사, ‘정부 혁신 왕중왕전’ 산업부 장관상 2개 동시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8회 산업통상자원부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민원서비스 혁신 부문과 일하는 방식 혁신 부문에서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는 2019년부터 매년 산업부가 소관 공공기관과 함께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올해는 '정부혁신 왕중왕전' 서면심사를 통과한 82개 기관 중 최종 9건을 표창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산업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에서 동시에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혁신' 부문에서는 취약계층의 요금경감을 공사가 직접 신청해주는 대신신청 제도가, '일하는 방식 혁신
-
무보, 17억불 금융지원으로 美 스마트폰 수출 견인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지난 18일 미국 1위 통신사업자인 Verizon Communications Inc(이하 “Verizon”)의 삼성전자 통신기기 구매 프로젝트에 17억 달러(약 2.4조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Verizon은 약 1.5억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미국 시장점유율 1위 통신사업자로, 이번에 조달한 자금 전액은 삼성전자 핸드폰, 태블릿 등 통신기기 구매에 쓰여 우리 기업의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와 현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무보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주요 통신사를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제품 구매를 조건으로 한 ‘디바이스 파이낸싱(Device Financing)’ 지원
-
한국연구재단, 기술보증기금과 국가 R&D 성과 확산·기술사업화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이하 연구재단)은 국가 R&D 우수성과의 확산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난 17일 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재단이 지원한 우수 기초·원천연구 성과(논문, 특허 등)를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와 연계하여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기술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산업계 기술 수요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기술거래 플랫폼으로, 국가 R&D 우수 연구성과에 대한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연계의 실질적인 가교 역할
-
수자원공사, 대산임해 해수담수화사업 준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8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오랜 기간 가뭄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숙원을 정부, 지자체, 산업계와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이완섭 서산시장,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김영명 충청남도 환경산림국장, 주요 입주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으로 준공한 시설은 역삼투(RO) 기술을 적용해 하루 10만㎥ 규모의 공업용수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서산·당진시 약 34만 명의
-
한수원, 2025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ʻ대상ʼ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7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AI 기반 초격차 원자력 회사 실현’으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2025 공공부문 AX 혁신대상은 연세대학교와 한국정책학회에서 공공기관의 AI 대전환(AX) 우수사례를 발굴, 공공부문 전체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이번 시상식에서 한수원은 체계적인 AX 정책형성 과정과 창의적인 혁신 전략 및 실행 체계 구축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수원은 전사 업무의 효율성 강화, 안전한 원전 운영,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원전
-
LX공사. 공간데이터마켓 장관 표창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 플랫폼 및 인프라 유공’ 공적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밝혔다.이번 표창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가운데 ‘공간융합’ 분야에서 공간정보 데이터 유통 활성화 융합 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LX공사는 2022년‘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후 ‘공간데이터마켓’을 구축ㆍ운영하며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데이터 유통 체계를 마련했다.‘공간데이터마켓’은 현재 총 19개 데이터 공급기업이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으며, 약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또한 플랫
-
안전보건공단-교통안전공단, 운수분야 산업재해 및 교통재해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이 18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이하 “교통안전공단”)과 ‘운수분야 산업재해 및 교통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플랫폼 산업이 성장하며 운수업종 종사자의 재해가 증가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안전보건 전문성을 결합하여 장시간 근로 등 도로 위에서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된 운수업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 및 교통안전 관련 정책·제도 개선 등에 관한 정보교류와 상호 자문, ▲교통분야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재해예방 활
-
SH공사, ‘2025 SH 주민참여공연’ 성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지난 13일 개최한 문화 예술 축제 ‘2025년 SH 주민참여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1주년을 맞은 주민참여공연은 문화·예술의 중심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였으며, 오케스트라 반주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공주택 입주민, 황상하 SH 사장,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전 의장, 공사 임직원 등이 자리했다.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19일 동안 접수한 50팀 중 공정한 예선 심사를 거쳐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팀은 이날 경연을 펼친 끝에 ‘사파리댄스팀’이 대상을 수상, ‘전기수팀’이
-
광해광업공단,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 이하 코미르)은 연말을 맞아 18일 원주 소망주기복지센터를 방문,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사회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 상품권(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연말은 혼자 지내는 노인과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계층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위로가 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역사회와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계층 보호, 복지 사각 지대 해소,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
도로공사, 우체국물류지원단-맵퍼스와 화물차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18일 우체국물류지원단 본사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와 화물차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거리 운행으로 졸음운전에 취약한 화물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비게이션 활용 졸음운전 위험구간 안내 △화물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왕눈이 반사지’ 보급 확대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 참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졸음운전 위험구간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빅데이터 기반으로 정량화한 졸음지수(DDI, Drowsy Driving
-
한전KPS, 성탄 앞두고 취약아동 위한 ‘산타원정대’ 활동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성탄을 앞두고 취약아동을 위한 소원․선물 프로젝트 ‘산타원정대’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한전KPS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최근 본사 소재지인 전남 나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주배경‧한부모‧학대피해‧다자녀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2,000만 원 상당의 의류와 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임직원 20여 명이 산타로 분해 직접 선물을 포장하고 아이들에게 전달하면서 풍성한 성탄 및 꿈과 소원 성취를 응원했다. 특히 학대피해쉼터 2개소에는 특별간식과 성탄 꾸미기 용품을 전달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성탄파티 시간을 즐기는 시간을 갖도록 응원했다. 김홍
-
중부발전, 사내 AI 플랫폼 ‘하이코미’로 AX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17일, 사내 인공지능(AI) 플랫폼 하이코미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AX혁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통해 발전설비의 관리 및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안정적 전력공급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받은 하이코미 기반 서비스는 발전소 운전 상태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정비 가이드를 제시하는 AI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실무자들이 개별 시스템의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으나, 이제는 AI가 현장
-
산기평, 대구혁신도시 업앤리사이클 협의체와 재생PC 지역사회에 기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산기평, 원장 전윤종)은 지난 17일 대구혁신도시 업앤리사이클(Up&Re-Cycle) 협의체 공동으로 전산불용자산을 활용하는 자원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안심제1종합복지관에서 재생PC 110세트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 전산 불용자산을 업사이클링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지난해 대비 70% 가까이 규모가 확대되었다. 또한, 환경보호를 넘어 지역 기반의 자원순환경제 실천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재생PC 기부를 센터 소속 아동가정에 직접 전달되는 방식으로 확장하여, 기존 기관 단위 지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