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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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코스맥스 미국법인에 5천만 달러 금융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코스맥스 미국법인에 5000만 달러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금융 지원은 코스맥스 미국법인의 현지 영업 확대에 필요한 운전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코스맥스는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미국법인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코스맥스 미국법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신규 고객사 유입과 기존 거래처 주문 확대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무보는 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운전자금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무보는 K-뷰티와 K-콘텐츠 등 문화·소비재 산업의 해외 진출에 대한 금융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코스맥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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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약플러스, 시각장애인 위한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각장애인의 청약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국민 청약 플랫폼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은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에 의존해 정보를 확인해 왔으나, 소득·자산 기준, 청약 가점, 평형별 물량 등 숫자와 표가 많은 청약 공고문 특성상 음성만으로 정확한 파악이 어려웠다.이에 LH는 웹사이트 공고문 상단의 ‘점자뷰어’ 버튼을 누르면 텍스트와 표 데이터를 한국 점자 표준 규격으로 즉시 번역해 제공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는 변환된 점자 파일을 내려받아 개인 점자정보단말기로 전송해 손끝으로 읽거나, 점자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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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몽골에 자동차검사 기술 전수…교통안전 기반 강화 나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우수한 자동차검사 기술을 몽골에 전수하며 현지 교통안전 기반 강화에 나섰다.TS는 지난 5~6일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국 주간’ 행사에 참가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강화사업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제동력 시험기와 전조등 측정기 등 실제 검사장비 체험과 교통안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했으며, TS는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몽골 국민의 자동차검사 인식과 관심 항목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TS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KOICA 공공협력사업으로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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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전 순찰차 전국 8개 지역본부 확대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위한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KRC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점검 수단이다. 공사는 지난 3월 본사에 1대를 배치해 운영해 왔다.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안전 패트롤카 점검을 통해 작업 중지 5건과 시정조치 20건을 실시했다. 이번에 8개 지역본부에 1대씩 추가 배치하면서 운영 차량은 총 9대로 늘어난다.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 전 안전점검(TBM) 실시, 신규근로자 작업 전 현장 확인, 건설기계 주변 접근금지 및 신호수 배치,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보건표지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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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다양성 AI 영상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26 문화다양성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나의 세계, 문화가 되다’를 주제로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 감수성, 취향 등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공모 대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30초 이상의 영상 콘텐츠다. 영화와 방송, 광고,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국내외 창작자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작품 접수 전 필수 교육 과정인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문화다양성의 이해’를 수료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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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남아중앙은행기구와 금융안정 협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월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와 '금융안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SEACEN은 회원 중앙은행 간 정보·의견 공유와 조사·연구 등을 위해 1966년 설립된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 협력기구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캠코가 실시한 캄보디아 중앙은행 대상 현지 연수를 계기로 형성된 협력기반을 확대하고 부실채권 관리 등 금융안정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덕규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은 캠코가 축적해 온 부실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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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부가바로팜 가을 신선 먹거리 기획전’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가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농부가바로팜 가을 신선 먹거리 기획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농부가바로팜’은 약 340개 농가가 참여하는 ‘2026년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농가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온라인 기획전 참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기획전에는 사과·배·포도·밤 등 추석 성수품과 고구마·단호박 등 제철 농산물, 곶감, 한과·모시송편·나물 반찬, 된장·들기름 등의 농식품이 포함됐다. 참여 농가는 상품 판매부터 발송까지 직접 담당하는 온라인 직거래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한다.기획전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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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 활용 공모전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자산 통합거래 플랫폼 온비드를 이용하는 국민과 이용기관의 경험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온비드 활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주거마련, 창업도전 등 온비드를 직접 이용하면서 얻은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일반회원과 이용기관 회원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회원은 부동산·자동차 등을 낙찰받아 실생활이나 창업에 유용하게 활용한 경험을 응모하고, 이용기관 회원은 보유 자산을 효율적으로 임대하거나 매각한 경험을 응모한다.캠코 정정훈 사장은 "온비드는 국민 누구나 다양한 공공자산을 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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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산업·기업은행, 4500억원 스케일업 펀드 출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세 국책은행에 따르면 각각 1500억원씩 4500억원을 출자해 총 7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혁신성장 및 생산적 금융 등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책자금이 필요한 곳에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27일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핵심 공동·협력사업 분야 중 하나다. 세 은행은 9월 3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공동 심사를 거쳐 11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세 국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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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디지털고객경험지수 리조트 부문 1위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에서 리조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고려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전환(DX) 역량 진단 모델로,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등 디지털 채널에서 이용자가 경험하는 서비스 등을 평가한다.올해 조사는 20개 부문 68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자 패널 1만3000여명이 참여했다.하이원리조트는 예약과 스마트 체크인·체크아웃, 시설 이용, 결제 등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 통합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다.현재는 차세대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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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인니·말레이에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서부발전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국내 전력·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12개사와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지난 5월 서부발전과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브카시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에서 진행됐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발주처와 발전소 운영사,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국제전시회와 현지 발전사를 방문해 기자재 수요와 시장 동향을 확인했다.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현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서부발전 측에 따르면 총 98건의 상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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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몽골서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몽골 광업 종사자와 금융사 고객 등을 대상으로 방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했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몽골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전체 방한 몽골관광객의 21.3%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몽골 의료관광객의 연평균 증가율은 27.4%였으며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 673만원보다 높았다.공사는 몽골국립광업협회와 면담하고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검진 및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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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 선포
한국연구재단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개발·활용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담은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선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원칙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과 지난달 21일 제정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연구관리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재단은 국가 차원의 AI 윤리원칙을 토대로 연구관리 업무의 특성과 재단의 핵심가치를 반영해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헌장 형태로 수립했다.윤리원칙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의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를 토대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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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 개최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에너지를 활용한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와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과 물에너지의 역할, 직접전력거래(PPA) 제도 등을 다룬다.‘WE100+’는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한다는 의미의 슬로건이다. 수자원공사는 소수력과 조력, 수상태양광 등 수자원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와 직접전력거래 방식을 연계해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행사는 2부로 구성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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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원주 미리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리내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와 연계해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 대상과 신고 방법, 포상금 지급 기준 등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했다.건보공단은 행사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통해 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관련 문의에도 답변했다.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신고받아 조사하고,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된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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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사 AI 리더워크숍 개최
한전KDN이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전략과 에너지 특화 AI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AI 추진전략 강화를 위한 전사 리더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회사의 중장기 AX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사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북 정읍시 JB금융그룹 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원장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AI 전략 공유, 인사이트 특강, 토론회, AI 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2035 중장기 AX 추진전략 고도화 경과와 AI 연구개발 과제, 본부별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주요 기업의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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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 고창 성송면 선정
한국전력이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부지 선정은 약 3년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등이 지연된 신고창변전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과 국가기간 전력망 보강을 위한 전력설비다.한전은 사업 대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여 차례 사업설명회를 열어 변전소의 기능과 필요성,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성송면에서는 지난 7월 유치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주민설명회와 유치 동의 절차가 진행됐다. 한전에 따르면 성송면 34개 마을이 변전소 유치에 동의했다.한전은 이날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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