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평가’는 공공기관의 쉬운 우리말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을 점검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된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래어·외국어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은 61개 기관이 받았으며, 보통 213개 기관, 미흡 30개 기관, 등급 미부여 27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립국어원의 ‘다듬은 말’을 활용해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등 공공언어 사용을 개선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 내 올바른 언어 사용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공공언어 사용 개선을 위해 관련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공사에 따르면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평가’는 공공기관의 쉬운 우리말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을 점검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된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래어·외국어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은 61개 기관이 받았으며, 보통 213개 기관, 미흡 30개 기관, 등급 미부여 27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립국어원의 ‘다듬은 말’을 활용해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등 공공언어 사용을 개선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 내 올바른 언어 사용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공공언어 사용 개선을 위해 관련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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