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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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저출생 극복 앞장…‘태아등록 바우처’로 아이의 첫 금융생활 응원
수협중앙회는 2026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출산 예정인 부모가 태아의 기본정보(태명, 출생예정일 등)를 출생 전에 미리 등록하고, 아이 출생 후 계좌를 개설할 때 출산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태아의 기본정보를 등록하고 수협 파트너뱅크 내 우리아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아이 명의의 회원조합 입출금통장(Sh얼쑤파킹통장)을 개설하면, 발급받은 바우처를 사용해 출산지원금 3만 원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바우처 서비스는 태아 정보를 등록한 후 계좌 개설까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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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고객님의 찬란한 2026년을 응원합니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수협은 오는 2월 28일까지 예·적금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예금하는 순간,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목돈 마련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의 고객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대상은 예금 1,000만 원 이상 또는 정기·자유적립식 적금 30만 원 이상(자동이체 필수)을 6개월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으로, 별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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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안 부럽다”…서울 부촌 지도 다시 그리는 ‘4대 생태하천’
교통과 교육여건이 서울 아파트값의 하방 경직성을 지지하는 '필수 조건'이라면, 잘 정비된 생태하천은 집값의 상한선을 끌어올리는 ‘특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교통과 교육이 해결해 주는 ‘편의’를 넘어, 도심 속에서 희소한 자연을 누리는 ‘쾌적성’이 부촌(富村)을 가르는 새로운 잣대가 되고 있어서다. 한강변이 아니더라도 홍제천, 양재천, 안양천, 중랑천 등 이른바 ‘서울 4대 하천’을 낀 단지들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다.과거 삭막한 콘크리트 제방에 갇혀 있던 서울의 지류 하천들은 수십 년간 이어진 복원 사업을 통해 주거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환골탈태했다. 특히 서울시가 공들인 하천 복원 사업이 결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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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2026년 새해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방문
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강호동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첫날인 2일에는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 근무 중인 모든 임직원과의 신년 인사와 함께,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일상적인 소통부터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의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호동 회장은 “임직원 간 소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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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식 남해해경청장,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울산 현장 점검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월 7일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울산항해상교통관제선터와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 파출소 및 구조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하만식 청장은 이 번 점검을 통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겨울철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 대비 파출소 및 구조대원의 안전 학보와 신속한 구조를 위한 실질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울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해상교통관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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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사태해결 공대위,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 이행하라"
“우리는 홈플러스가 사모펀드의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니라 수만 명의 임직원과 입점주,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정부와 MBK가 진정성 있는 해결책을 내놓을 때까지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는 1월 7일 오전 10시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을 이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강우철 마트노조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노동자 희생과 자산 매각뿐인 MBK의 ‘가짜 회생계획안’을 규탄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응답을 촉구했다.그러면서 “MBK는 2015년 홈플러스 인수 이후 지난 10년간 ‘세일 앤 리스백(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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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 한정애 국회의원실에 '반려동물 인터넷 광고 금지' 요청 공문 보내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동물에게자비를, 동물을위한전진, 카톡동물활동가는 1월 7일 한정애 국회의원실에 반려동물 인터넷 광고 금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한정애 국회의원은 지난 1월 2일 반려동물 온라인 판매를 근절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2건의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주요 내용은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을 온라인 판매하는 경우, 과태료를 현행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통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또는 게시판 관리, 운영자로 하여금 불법 인터넷 판매를 관리,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들 단체에 따르면 이 같은 규정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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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측 "지하철 연착 탑승시위 지방선거까지 유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는 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전날 전장연 선전전 현장을 방문해 탑승 시위 유보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요청한 바 있다.이 자리에서 전장연측이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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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경제 '2026년 신년 업무보고회' 개최
농협경제지주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안성팜랜드 마스코트인 경주마 ‘스타코나’를 AI로 구현한 캐릭터가 사회를 맡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 ’25년 성과점검 ▲ ’26년 업무계획 보고 ▲ 신사업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윤리경영 선포식 순으로 이어졌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올해는 축산농가 소득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기다”라며, “전 직원이 목표와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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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 '다윗왕' 언급하며 10년 신도 성착취한 50대 전직 목사,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 혐의(상습 강간 등)로 50대 전직 목사 윤모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윤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소인 측에 따르면 윤씨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다윗왕도 여러 여자를 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에 대한 피해자들의 처벌 요구 서한을 전달받은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해 5월 그를 출교 처분했다.경찰은 추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윤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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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탄·청주’ 등 집값 들썩…반도체 수혜지역 부동산 열기
반도체 산업 수혜지역의 부동산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은 올해 꾸준하게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보여주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지난달 30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반도체 최대 수혜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1월 대비 12월 기준) 집값이 5.11% 오르면서 경기 전체 집값 상승률 3.5%를 크게 웃돌았다. 또 동탄신도시로 묶이는 경기 화성시 반송동과 청계동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와 인접한 지역으로, 동기간 집값이 각각 5.55%, 6.87% 상승했다.지방에서는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가 위치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집값이 4.0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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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차세대 유망 밴드 ‘문없는집·베리코이버니’ 공연 개최
KT&G 상상마당이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는 ‘문없는집’과 ‘베리코이버니’의 공연을 오는 10일, 11일 양일간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KT&G 상상마당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연 기획자 인재 육성 프로그램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을 통해 배출 된 4기 수강생들이 처음으로 직접 기획부터 연출, 홍보, 운영 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맡아 완성한 데뷔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4기'는 원더로크의 공연 디렉터인 ‘제이미 전’, 2024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장이자 스타 공연 기획자 ‘박준우’, 음악 에이전시 래프터스의 대표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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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특검 '계엄 수용공간' 자료 확보… 前교정본부장 수사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가 교정시설 내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6일 내란특검 수사 자료 확보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전담 특별수사본부는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 이날 오전 10시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법무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이라고 밝혔다. 3대 특검이 수사를 마치고 이첩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특별검사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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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권재준 경위, 대상 수상 상금 전액 기부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소속 구조대원 권재준 경위가 2025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광주'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60만 원)을 광주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세상을 바꾸는 시간 V ’은 개인의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본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강연 형식으로 발표하고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대상”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한 사례에 수여된다.권재준 경위는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는 손길' 이라는 주제로 해양경찰 구조대원으로서 불법조업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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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신규임용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성평등 교육
울산소방본부는 1월 6일 오전 10시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신규임용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비위 및 차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교육 내용은 ▲성인지 관점에서의 조직 내 의사결정 ▲성희롱·성폭력예방과 대응 절차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규임용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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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하단선 안전 개통 및 주민 사과·피해 보상·안전 대책 마련 촉구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로 인한 각종 피해로 물질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상주민대책위원회, 진보당, 더불어민주당 소속 공직자와 당원들이 1월 6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형준 부산시장의 책임 있는 사과와 안전개통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 그리고 주민들과의 공식 면담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은 대책위 김태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종연 대책위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옥, 피해주민 증언대회, 서태경 더불어민주당 사상지역위원장, 양미자 진보당 사상지역위원장의 발언으로 진행됐다.기자회견에서는 공사 장기화와 관리 부실로 인한 주민 피해 실태와 함께 부산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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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공무원노조 위원장, 신년 맞아 소통 시간 가져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월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에 따르면, 덕담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단체교섭권을 비롯해 직원 고충, 근무 여건 개선 등 조직 내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정은경 장관은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관계가 조직의 안정과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정승문 노조위원장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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