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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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복지·교통·행정’ 대전환으로 도시 판 바꾼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민선 8기 반환점을 넘어 ‘복지·교통·행정’의 혁신적 재편을 통해 인천의 도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 이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인천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 ‘외로움’까지 책임지는 행정 체계 구축 인천시는 올해 1월 9일, 전국 최초로 ‘외로움돌봄국’을 전격 출범시켰다. 이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 아닌 인천이라는 도시가 개입해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규정한 유 시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통합돌봄 체계는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묶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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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통합지원회의 개최
화순군은 통합지원회의를 두 차례 개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1차 회의(2025.12.22.)에서 6명 ▲2차 회의(2026.1.16.)에서 6명, 총 12명의 대상자 사례를 논의했으며,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연계했다.통합지원회의에는 군 관련 부서와 읍·면 통합지원창구, 화순군 보건소(방문건강관리팀, 치매정신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노인맞춤돌봄·긴급돌봄·일상돌봄 수행기관 및 화순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주거환경, 소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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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태안군이 태안군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들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태안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서별 세부 전략을 점검했다.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다. 민선8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통해 태안 반도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 대도약의 기반을 다녀나갈 계획이다.이어서, ‘2026 태안 방문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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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태안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군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3만 679건, 총 3억 3500만원의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내달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받는다고 말했다.등록면허세(면허분)는 '지방세법'에 따라 과세기준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 납부 대상이며, 영업·사업·행위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및 신고에 따른 면허가 과세 대상이다.세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 차등 부과된다. 납세자는 본인의 고지서에 명시된 종별 세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특히 지난해 12월 면허를 받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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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를 열고, 민원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평가에서는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과, 주택과, 건설도로과, 사회복지과, 도로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단순민원 3명, 복합·고충민원 3명, 국민신문고민원 3명 등 총 9명의 공무원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접수된 민원을 기준으로, 처리 소요 기간 단축 여부와 답변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순민원, 복합·고충민원, 국민신문고 등 3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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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대비 합동 대책 회의 개최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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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사업' 신규 추진
아산시는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난임 보조생식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나, 임신 초기 유산 위험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난임 보조생식술을 받은 후 임신낭을 확인한 난임부부로, 임신낭 확인 이후부터 임신 초기 최대 12주까지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유산방지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시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절차 등은 추후 아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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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 전력을 다해
천안시가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에 전력을 다한다. 천안시는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일자리 지원 체계의 핵심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강화다. 시는 전산회계 자격증 과정과 인공지능(AI) 특강을 신규 개설해 구직자들이 취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교육 과정은 계층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취업 역량 강화 및 AI 활용 등 신기술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중장년·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론 재취업 및 직무 전환을 위한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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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도 관광두레 PD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서천군이 '2026년도 관광두레 PD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5명을 2026년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약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PD 후보자의 전문성, 지역 이해도와 현장성, 사업화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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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올해도 추진
금산군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이 사업을 통해 올해 추부면 일원 상수도 54.06㎞, 하수도 8.60㎞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 16억 원을 확보해 금산읍 지역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완료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추부면, 진산면 일부 지역 상수도 42.81㎞, 하수도 47.05㎞ 구간을 전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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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정보화교육' 연중 운영
서산시는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한다.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서산시 안견로 252, 3층)에서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부터 엑셀·파워포인트,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컴퓨터 왕초보 ▲한글 문서작성(초급·자격증) ▲엑셀(초급·중급·자격증) ▲파워포인트(초급·자격증)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스마트폰 활용(초급·고급)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으로, 실생활과 직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마련됐다.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과정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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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개최
아산시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올해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 중 첫 시민과의 대화인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이 자리에서 인주~염치 고속도로, 충무교 확장사업,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조성 등 염치읍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계획을 설명했다.주민들은 ▲서원·염성리 소하천 둑 높이 조정 ▲먹거리재단 인근 인도 보수 ▲송곡2리 경로당 신축 ▲방현1리 배수로 정비 ▲염성천 호우 피해 복구 ▲마을 진입로 확장 및 도로·배수로 정비 등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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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밤샘주차' 일제단속 실시
계룡시는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밤샘주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주거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 시야 확보를 방해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시는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단속에 적발된 위반 차량은'화물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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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3일간 개최
단양군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부제: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를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직접 뛰어놀고 체험하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장은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축제 기간에는 ▲얼음썰매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이 상시 체험과 대회로 운영된다.현장 접수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구현했다.전통 겨울 풍속을 되살리는 민속놀이도 풍성하다.윷놀이와 딱지치기, 엿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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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는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 지역의 단독주택과 단독주택이 포함된 근린생활시설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주택의 담장·대문을 개조‧철거하거나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주차장은 반드시 콘크리트 포장 또는 아스콘 포장해야하며, 지원 금액은 주차장 1면 설치 시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공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액은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까지다.담장·대문을 개조하거나 철거 후 1면을 조성할 경우 최대 250만 원,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동일한 방식으로 2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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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을 통해 재산권 행사에 기여
충주시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비법정도로는 법률로 규정된 도로가 아닌,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해 온 사실상의 도로를 지칭하며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포함한다.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포장된 도로로 활용할 수 없는 사유지를 매입‧보상하고, 타인의 사유지를 통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초기에는 신청건수가 11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충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확대 노력으로 64건이 접수됐다.이는, 전년 40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보상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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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영동군은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추진하고 있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영동읍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행사는 ▲읍·면 직원 격려 및 현안 사항 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주요 사업 및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군민의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세부 일정은 21일 영동읍을 시작으로, 26일 심천면·용산면, 27일 추풍령면·황간면을 순회한다. 이어 2월 3일 상촌면·매곡면, 4일 양산면·양강면, 5일 용화면·학산면을 방문하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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