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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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열린정원' 생활 속 쉼터 새롭게 선보여
강동구는 ‘열린정원’을 조성해 고덕동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시설 이용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은 이수희 구청장이 취임 초기 ‘구청장·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한 공약 사업이다. 그동안 동부기술교육원 인근 도로변은 정비되지 않은 사면과 수목, 폐쇄적인 담장 등으로 인해 가로환경이 어둡고 답답해 주민들의 보행과 도시 미관을 저해해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권 녹지 확충을 목표로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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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에서 수도권 지자체 유일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노원구가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자체 직영 운영 방식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쉬었음’ 청년 등을 포함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는지 여부가 주요 평가 기준이었다.노원구의 최우수 선정 배경으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청년자율예산제’가 꼽힌다. 청년 참여기구인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정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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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형 스마트쉼터' 94%의 이용자 만족
성동구의 대표적인 교통 편의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약 94%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스마트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구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됐으며, 이용 만족도, 이용 목적, 국제상 수상 인지도,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스마트쉼터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조사 결과, 스마트쉼터의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68.2%, ‘만족’한다는 응답이 25.6%로 나타나 약 94%에 달하는 대다수 이용자가 스마트쉼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용자들은 “스마트쉼터가 있어 폭염과 한파에도 안심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정책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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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안전보험' 강화 운영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총 598건에 대해 46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일상과 직결된 위험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는 것이다. 연희동‧명일동 지반침하 사망사고는 사회재난으로 인정돼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시는 지반침하 자체를 별도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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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요청
용산구는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용산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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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례관리 대상자 역으로 성금 600만 원 기부
성동구는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였던 이○○님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님은 과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성동구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아 왔으며, 지속적인 상담과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이후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라는 뜻을 밝히며 익명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기부된 성금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 기탁될 것이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정서적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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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 폐지 및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 지원
중구는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먼저 중구는 그동안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필요했던 '6개월 이상 중구거주' 요건을 과감히 없앴다. 올해부터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산후조리비 신청 시점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중구라면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중구는 임산부에게 5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중구 거주 산모는 총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출산 예정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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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CCTV 설치 완료
서대문구는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구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CCTV는 실시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각종 범죄 예방과 사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이 같은 CCTV를 향후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장·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며 개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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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에 신중한 접근 필요 느껴
용산구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이라는 당초 목적에 부합하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주택공급 추가 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시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을 1만∼2만 가구 안팎으로 늘리는 방안을 언급했고,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공급량을 당초 약 6000가구 규모에서 8000가구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정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용산구는 기존 공급계획을 변경하지 않더라도 용산국제업무지구 일대 도시개발정비사업과 유휴부지 활용만으로 충분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용산도시재생혁신지구의 건축계획 변경, 용산유수지 재정비, 수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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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 개최
성동구는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관인증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추진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을 성동구 빅데이터센터장이 이수함에 따라 부여된 것으로 성동구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활용 기반 행정 추진 능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해당 과정은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고급 전문 교육과정으로 성동구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인재를 배출하며 데이터·AI 분야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동구는 2025년 6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분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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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만점 획득
서울시는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중복투자 예방 등 4개 전 부문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전자정부법'과 '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과 정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해 정보자원 관리 수준과 성과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방대한 규모와 복잡한 구조의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 만점을 기록하며 정보자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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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정 운영 방향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
관악구가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관악형 기본사회’와 행정 연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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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 새롭게 연출
동작구는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지하 1층)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온 하강으로 관리가 어려운 벽면녹화 구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림막을 적용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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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헌릉로 내 보행로 평탄화 사업' 완료
서초구가 '헌릉로 내 보행로 평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지역 내 헌릉로(염곡동 212-25~212-3) 약 150m 구간으로, 폭 2.5~3.0m의 보행로가 경사지고 노후화되어 보행 불편은 물론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주민의견 수렴 결과 주민 91%가 찬성한 이번 사업은 구의 노력으로 공사비 전액 시비를 확보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헌릉로 일대의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탑성마을 입구의 경사진 보행로를 철거하고 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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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내 중학생 및 예비 고등학교 1학년 대상 논술·서술형 특강 운영
금천구는 관내 중학생과 예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논술·서술형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최근 학교생활기록부가 단순한 활동 나열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학습 태도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논술·서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총 4차시로 구성된다. 실제 교과 수행평가와 생활기록부 기록에 필요한 사고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의 자료를 읽고 비교·분석한 뒤,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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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년도 상반기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은평구는 ‘2026년도 상반기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창업지원센터는 유망 창업기업에 입주 공간과 집중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 성장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 거점 시설이다.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AI, 정보통신, 바이오헬스, 친환경, 초격차 분야 기업을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 후 1개월 이내에 기창업자는 사업자등록상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를 센터로 이전해야 하며, 예비창업자는 센터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모집 규모는 총 2개 업체로, 2인실 2개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 기간은 최초 6개월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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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공 스페이스' 조성 및 시범운영 개시
성동구가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성동구 왕십리로 135)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연면적 약 2,6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125석의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스튜디오실, 크리에이터실, 키즈&워크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성공 스페이스’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민간 공유오피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공 공유오피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어린 자녀가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경력보유여성이나 재택근무자를 위해 ‘키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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