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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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부산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 스마트 교실 지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꿈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에는 스마트 교실 설치와 3D 프린터·전자책 리더기 등 IT 기자재가 포함됐으며,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도 새로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25년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드림중고등학교 등 현재까지 6개교에 6억 4000여만원을 지원했다.김정각 이사장은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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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글로벌 금융지 어워드 5개 부문 석권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3곳이 주관하는 어워드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글로벌파이낸스와 아시안뱅커로부터 각각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과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시장 점유율 등을 선정 근거로 들었다.디지털뱅커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모바일 뱅킹 앱, 디지털 혁신 등 3개 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의 비대면 대출 처리 및 AI 기반 디지털 심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기금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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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 개최... 2032년 말 완공 예정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12일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 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의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효과를 홍보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고속도로 건설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서울-김포-강화를 연결하여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축을 완성하며,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 2026년 3~7공구, 2027년 1~2공구 등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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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소 One-Click 자동운전 기반 ’Smart-CHP 리더스 포럼‘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CHP)의 원클릭 자동화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집단에너지 산업의 기술 리딩과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민간 에너지기업 11개사가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한난이 달성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에 대해 발전 공기업과 민간 발전사들의 벤치마킹 및 기술 이전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개별 대응을 넘어 산업 차원의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중부발전,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기업과 지역난방기술, GS파워, G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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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카발로, 제20회 부산일보배(G3) 우승... 2년 연속 트로피
'빈체로카발로(서울, 5세, 수, 레이팅 110, 김현강 마주, 서인석 조교사)'가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20회 부산일보배 대상경주(G3,1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프린터 시리즈 1관문인 부산일보배의 우승 트로피를 2년 연속 들어올렸다.12일 마사회에 따르면 부산일보배는 올해 최고의 단거리 경주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지난해부터 1200m 무대를 겨냥해 준비해온 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산일보배는 2018년부터 서울 소속 경주마가 우승을 이어오며 지난 7년간 트로피가 서울로 향해왔으나 올해는 부경의 ‘위너클리어’가 급부상해 “부경 말이 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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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2026년 첫 번째 초대전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2026년 첫 번째 초대전으로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12일 마사회에 따르면 도자를 전공한 김경원 작가는 약 20여 년 전 대학원 졸업 무렵 청주시 오창읍에 공방을 열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과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 지쳐가던 시기, 2010년 공방 근처에 생긴 승마장을 계기로 말을 만나며 새로운 위로와 영감을 얻었다.작가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말은 ‘금별’이다. 흰 바탕에 갈색 얼룩무늬가 별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조랑말과 서러브레드를 교배한 한라마 품종이다. 온순하고 노련했던 ‘금별’은 작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던 존재로 기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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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체험’ 14일부터 재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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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헤럴드경제배 장거리 스타마 총출동...“별들의 전쟁”
오는 15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7경주에 제24회 헤럴드경제배(G3)가 개최된다. 3세 이상의 경주마가 출전하는 2,000m 장거리 경주로, 총 12두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이며 순위상금은 총 5억 원이다.헤럴드경제배는 한 해의 최우수 장거리 경주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이다. 시리즈는 총 세 개 경주로 구성되며, 누적 승점을 기준으로 올해의 장거리 최강마를 최종 결정한다. 두 번째 관문은 4월 19일 YTN배(G3), 마지막 관문은 5월 24일 부산광역시장배(G2)다.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별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2025년 연도대표마인 ‘스피드영’, 그랑프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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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 개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1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동철 사장과 경영진, 산·학·연 전문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신사업 생태계 혁신과 기술사업화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 설립 예정인 한전 기술지주회사의 합리적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한전이 보유한 특허와 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 세션에서는 한전의 ‘기술지주회사 설립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기업벤처 투자사의 투자 및 지역거점 전략(포스코 기술투자 김근환 사장) ▲유망 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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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 대표이사 이태식)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며, 금번에는 1만 4,29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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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3월 정기주총, 셋째 주 211개사로 본격 시즌 돌입"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3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의 정기주주총회 개최 현황을 12일 발표했다.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둘째 주인 이번 주(9일~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을 진행 중이다.다음 주(16일~22일)부터 본격적인 주총 시즌에 돌입한다. 셋째 주에는 유가증권시장 102개사, 코스닥시장 107개사, 코넥스시장 2개사 등 총 21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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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부산시-부산은행 등, 부산 중소기업 특별금융 지원 협약
신용보증기금이 부산은행,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과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부산 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이 신보에 100억원을 출연하면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3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등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최대 0.3%포인트의 보증료를 차감 지원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2년간 최대 0.6%포인트의 보증료도 추가 지원한다.부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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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직원 폭행·출장 사적 이용 적발… 강용석號 복무 기강 논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에서 직원 간 폭행과 근무 태만, 권한 남용 등 복무 관리 부실 사례가 확인되면서 조직 기강과 내부 통제 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 취임 이후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공공기관 내부 복무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12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6년도 소속기관 특정감사’ 결과 공단 산하 한 지사 소속 직원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하급자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대화 도중 돌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감사 결과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가 내려졌다.감사에서는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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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5 CDP Korea Awards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ESG 평가지표로 꼽힌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약 2만 2,100개 기업이 참여했다. 가스공사가 참여한 기후변화 부문은 기업의 △기후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위험·기회 대응 등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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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 가동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이란 사태와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이하 ‘TF’)를 설치하고, 수출기업을 위한 긴급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무보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사장이 TF를 직접 총괄하고, 부사장 3인이 각각 피해 지원, 위험 점검, 정책ㆍ조사 파트를 맡도록 했다.TF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7개국 및 이스라엘 등으로 수출하는 기업과 중동 지역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실시간 피해 및 애로사항 접수 △긴급 자금 공급 △정부정책 지원 등을 총괄한다.긴급지원방안에는 피해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무역금융 한도와 기간을 늘리고, 보험사고시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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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터배터리 2026’서 인도 최대 배터리 계열사 등 32개사 초청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를 찾은 글로벌 사우스 바이어들이 우리 소부장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과 연계해 이차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은 기존 전기차(EV)용 배터리 수요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에너지 저장장치(이하 ESS) 수요 증가, 로봇 등 차세대 혁신 산업 활성화, 글로벌 산업 재편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 등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EV 및 ESS용 배터리 수요가 ‘23년 950GWh에서 ’30년까지 4,700GWh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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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파리 JEC 월드 연계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첨단 복합소재 원조 격인 유럽 중심에서 첨단소재 글로벌기업 유치의 장이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경기경제자유 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 청장 김능식),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회장 박종수)와 함께 현지 시각 10일, 파리‘JEC World 2026’박람회장에서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JEC 월드는 올해 60회를 맞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다. 2026년 핵심 키워드로는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을 제시한 가운데 100개국에서 1,400여 개사가 전시부스를 설치, 약 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주요 전시 분야는 강화섬유, 차세대 열가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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