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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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안전·서비스·공공혁신 강화
에스알(SR)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AX, Advanced Transformation)을 위해 전문기업·대학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전·서비스·공공혁신 분야를 아우르는 변화에 나선다.에스알은 최근 AX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세우고 ‘세계 1위 AX 융합 철도 운영기관’으로 비전 제시와 함께 △AI 기반 철도안전 고도화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제공 △AI 기반 경영·행정 혁신 △친환경·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 등 네 가지 핵심 전략방향을 수립했다.에스알은 먼저 AX를 뒷받침할 추진체계와 인력·인프라 기반을 정비했다. AX추진단과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안전, 서비스, 혁신, ESG 등 주요 분야별 과제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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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겨울철 한파·폭설 대비 안전대책 본격 가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겨울철을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재해대책본부는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안전총괄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설·한파 등 이상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겨울철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5년 간 한파와 대설로 발생한 운행 장애, 산업재해, 고객 민원 등을 분석해 △열차운행 안전 △작업자 안전 △고객 안전 등 6개 분야 35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먼저 내달까지 철도 차량·시설·역사 등 핵심 설비에 대한 동절기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겨울은 한파와 폭설로 인해 차량 분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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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중징계 직원 소송 중에도 승진…내부 규정 허점 드러나
서울교통공사에서 무단결근 등으로 중징계를 받은 직원들이 소송 중이라는 이유로 승진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24일 서울시의회 곽향기 의원실이 서교공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51일 무단결근 등 타임오프제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은 노조원 32명 가운데 최근 근속승진 대상자 7명이 모두 승진했다. 이들 승진 후 직급은 6급 4명, 5급 1명, 4급 2명으로 확인됐다.타임오프제는 노조 전임자의 필수 활동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고 회사가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해 서교공은 노조 간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된 32명을 파면 및 해임 조치한 바 있다. 그러나 같은 해 8월 고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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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우체국 어디서나 플러스 체크카드 새단장 이벤트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는 우체국 체크카드의 베스트셀러인 ‘어디서나’ 카드의 혜택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한‘어디서나plus’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겨울내내 플러스! 새단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디서나Plus’체크카드는 기존 혜택에 ▲친환경차 충전 ▲구독 서비스(쿠팡와우, 네이버플러스 등) ▲식음료 ▲친환경 식품 매장 등 최근 선호도가 높은 업종의 캐시백 혜택을 추가해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더 자주, 더 쉽게 혜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정사업본부는 행사 기간 ▲신규 발급 ▲누적 이용 ▲장보기 업종 이용 등 다양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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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2025년 마스터셰프 요리대회 성료
이어, 최 직무대행은 “제한된 시간과 재료 속에서도 수준 높은 요리를 완성한 조리팀 직원들의 역량이 하이원리조트의 강점”이라며 “하이원리조트 셰프들이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며, 대회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식문화를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마스터셰프 요리대회’ 수상자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공인 국제 대회로, 2026년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요리월드컵 참가 도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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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노사 합동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안전 관련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과 근로자 중심의 노동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 합동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전국 사업소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 및 개선해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매년 상하반기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노동조합과 함께 공동 심사단을 구성한 가운데, 노사가 안전 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근로자 중심 안전 대책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스공사는 총 16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 사례 6건을 선정한 가운데, 최우수상은 A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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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PC 기증…디지털 나눔 실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0일 경남 진주에 소재한 중진공 본사에서 (사)환경과 사람들(대표 김영환)과 전산장비를 기증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PC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중진공은 매년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내용연수가 만료된 컴퓨터와 모니터 등 전산장비를 기증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에도 컴퓨터 175대와 모니터 85대를 기증했다.(사)환경과 사람들에 기증된 전산장비는 청소년·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돼 디지털 학습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확대와 정보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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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안전보건공단, 中企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안전보건공단)과 20일 오후 서울 중구에 소재한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중소벤처기업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와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조혁신지원과 산업안전보건교육 사업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중대재해예방바우처’ 제공과 연수과정 내 안전보건교육 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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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구조혁신지원사업 통해 산업전환기 中企 성장 견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구조혁신지원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새롭게 도입된 구조혁신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신사업 전환을 모색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로드맵 수립부터 정책자금·R&D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중진공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 등 구조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1,86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사업 참여기업의 지원 1년 후 평균 매출액은 약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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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조지아 트빌리시무역관 개소...수출시장 다변화 총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현지시각 21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강경성 코트라 사장, 타마르 요셀리아니 경제지속성장부 차관, 알렉산드르 흐브티시아슈빌리 외교부 차관, 마그다 볼로타슈빌리 조지아상공회의소 부회장, 김현두 주조지아 대한민국대사 등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빌리시무역관 개소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코트라의 130번째 해외무역관인 트빌리시무역관 개소로 우리 기업들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코카서스 지역에서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조지아는 인구 366만 명의 소국이지만 유럽연합(EU)과 독립국가연합(CIS)을 아우르는 물류·교역의 요충지에 위치해 배후 시장을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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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G20 연계 '아프리카 권역별 경제협력 행사' 개최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025 G20 정상회의’(11.22~23, 남아공)를 계기로 11월 초부터 한 달여간 ‘아프리카 권역별 경제협력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한-아프리카 경협 성과 확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아프리카는 15억 인구에 그중 25세 이하 젊은층 비중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젊은 거대 소비시장이다. 최초의 G20 개최를 통해 ‘기회의 땅’을 넘어 ‘현재, 그리고 미래의 성장축’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아프리카, 인프라·소비재 등 우리 기업 진출 기회의 땅이자 미래 성장축글로벌 경제질서 재편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 여파 속에 우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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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폐막...KIAT, 지역산업 균형발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혁신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정책 박람회다. 2022년 부산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개최되며, 지역의 미래 비전과 다양한 실천 사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엑스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국민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새 정부 균형성장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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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25년 온실가스 검증 고객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온실가스 검증 고객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한국표준협회 온실가스 검증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세미나는 ‘탄소중립의 시대, 한국표준협회로 답하다’라는 리드메세지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공시·국제표준 환경 속에서 기업이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회는 매년 온실가스 검증 고객사를 대상으로 배출량 산정·보고·검증(MRV)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최신 정책·기술 동향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기후공시 의무 확대 ▲ISO 14068-1 국제표준 발간 ▲배출권거래제 개편 논의 ▲국제 인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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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고리대금' 명륜당에 수백억 대출한 지점에 솜방망이 처분 논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하 산은)이 프랜차이즈 업체 명륜당에 제공한 수백억 원대 저금리 대출이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한 미등록 고금리 대부업에 전용됐다는 의혹이 터져 나온 가운데, 산업은행이 자체 감사를 벌인 뒤에도 담당 지점에 징계가 아닌 '주의' 처분만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산은 본점이 대출금의 용도 전용 위험에 대해 이미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신규 대출을 승인한 것으로 드러나 산업은행의 부실한 공적 책임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선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은 산업은행의 저리 자금이 사기업의 고리 대금업을 지원하게 된 일이라며 명륜당 대출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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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재한몽골학교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에스알(SR)은 지난 20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미래 환경 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재한몽골학교 학생 및 교사를 초청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열었다.이날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 환경교육도서의 다국어 번역본 출간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몽골어 번역본 감수에 참여한 재한몽골학교 학생 및 교사 41명이 참여했다.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은 SRT 수서역을 방문해 철도 운영 시스템과 시설을 견학한 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 이동해 매립지와 온실을 견학하며 친환경 및 자원순환 실천사례를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철도가 갖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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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감사원 2차 압수수색... '관저이전 특혜' 자료 확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감사원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감사원에 수사관 등을 보내 김건희 여사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한 감사 자료를 확보에 나섰다. 정식 법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지만 사실상 강제성 없이 협조를 통해 자료를 임의제출 받는 형식이다. 특검팀은 지난 8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두 차례 감사원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번에는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부실 감사 여부를 집중 확인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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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체 개발 'AI 감사 시스템'으로 출장비 허위 청구 적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공단)이 감사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임직원의 출장 여비 부정 수급을 적발하고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2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 공시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9월 15일부터 5일간 'AI를 활용한 승차권 진위여부 조회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7월 청렴시민감사관이 출장비 증빙 점검을 제언하고, 내부적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공단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AI 활용 디지털 플랫폼 정부' 기조에 맞춰,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검증 시스템을 개발했다.주목할 점은 시스템 구축 과정이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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