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KTL,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TL을 비롯한 산업부 산하 20개 기관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17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282건보다 약 83% 증가한 규모다.공모전에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출과 에너지, 공급망 등 산업 분야의 과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심사해 총 10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은 아이에스엔의 ‘EXROAD’가 받았다. 품목과 수출 대상국을 입력하면 수출 리스크 진단과 인증 서류 생성·번역, 지원
-
한유원, 충남서 중소·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3일 충남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6 중소·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통채널 MD와의 일대일 상담을 지원해 신규 판로 개척과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에서는 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와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100여개사와 11번가, 오아시스, 롯데온 등 유통 플랫폼 MD와 바이어 30여명이 참여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한유원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통채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전국 각지에
-
서부발전,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23점 선정
한국서부발전이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올해 기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분야에 ‘온실가스 감축사업 아이디어’ 분야를 추가하고 참여 대상을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단체 등으로 세분화했다.총상금은 지난해 540만원에서 올해 1480만원으로 늘렸다. 올해 공모전에는 지난해 78점보다 92점 증가한 170점이 접수됐다.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분야에 121점, 온실가스 감축사업 아이디어 분야에 49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23점이
-
정부, 내년부터 법무·성평등부 등 세종 이전 본격화… "수도권 잔류 최소화·109개 감축"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하에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부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순차적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검찰청(공소청·중수청), 경찰청 등 별도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이후 이전을 추진하
-
TS, SDV·미래차 ‘소통 기술’ 국제 안전기준 마련 주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3일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운행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차량과 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국제 안전기준을 논의하는 ‘TF-ISD(Task Force Interactive Signaling Display)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회의를 주도했으며,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 주요국 정부 대표단과 글로벌 자동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TF-ISD는 국제등화장치전문가그룹(GTB) 산하에서 차량이 보행자 및 타 도로이용자와 시각적으로 소통하는 기술에 대한 국제 안전기준 제·개정을 연구하는 전담 실무반이다. 논의 대상 기술은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와 도로면 투사 이미지를 통해
-
수협, 경남 폭우 피해 어업인 지원 속도… 긴급 금융지원 500억원 가동
수협중앙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어업 현장의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지난달 27일 경남 거제의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어업인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을 들었다고 수협중앙회가 2일 밝혔다.경남 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어선이 침몰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밀려드는 등 수산업 현장의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통영·하동군수협 역시 일부 영업점과 면세유 급유소가 물에 잠겨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수협중앙회는 피해 어가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협은행과 함께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들어갔다. 피해 현장에
-
수협, 충칭 외식시장 공략 본격화… K-수산물 95만 달러 성과
수협중앙회가 중국 내륙의 대형 외식시장을 겨냥해 한국 수산물의 현지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인구 약 3,200만 명의 충칭은 훠궈를 비롯한 외식문화가 발달한 데다 대형 호텔이 밀집해 수산식품 수요를 공략할 수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수협중앙회는 이 같은 시장 특성을 겨냥해 지난달 말 웨스틴 충칭 호텔에서 첫 B2B 상담회를 열고 95만 달러 규모의 계약과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상담에는 국내 수산식품을 취급하는 현지 수입업체 10개사와 호텔·훠궈업계 관계자 30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 간 1대1 납품 상담을 중심으로 실제 현지 외식업계 공급 가능성을 타진했다.수협중앙회는 충칭의 소비처에 따라 제품 제안
-
제주개발공사,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고객 부문 대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고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조직 운영에 인권 가치를 반영하고 관련 활동을 추진한 기관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제주개발공사는 인권침해 상담·구제절차 적용 대상을 협력사와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확대하고 구제 과정에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늘렸다. 인권경영지수와 인권실태조사를 활용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권 보호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 지원과 사회형평 채용,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협력
-
장애인개발원 울산센터, 작업치료·물리치료 단체와 조기개입 협력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울산센터)가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해 작업치료·물리치료 분야 전문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울산센터는 지난 8월 28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9월 1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울산시회와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작업치료·물리치료 분야의 재활자원을 영유아 조기개입 및 개인별 지원과 연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울산센터와 두 협회는 장애아동 복지·재활서비스 자원 연계체계 구축,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외부전문가 추천, 장애아동 및 장애위험영유아의 개인별지원계획과 조
-
중진공-NICE평가정보, 중소기업 신용·기술평가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NICE평가정보와 중소기업의 기업신용·기술평가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 기업과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 기업의 신용·기술평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신용관리와 공공기관 입찰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양 기관은 기업신용·기술평가 수수료 지원과 기업신용평가·공공기관 입찰 실무교육 제공, 중소·창업기업 지원사업 공동 홍보, 중소기업 지원 분야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NICE평가정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과 중진공 정책자금 대출 실행 후 1년 이내인 중소
-
중진공, ‘AX 스프린트 우대트랙’ 트랙Ⅰ 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에 따라 신설된 ‘AX 스프린트 우대트랙’ 트랙Ⅰ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정책자금 지원 트랙이다.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1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시설·운전자금이 필요한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은 창업기반지원자금, 업력 7년 이상 기업은 혁신성장지원자금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에 따라 트랙Ⅰ과 트랙Ⅱ로 구분된다. 트랙Ⅰ은 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부처가 지난 6월 선정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
무보, 트라피구라와 원자재 금융협력 MOU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글로벌 원자재 거래 기업 트라피구라와 금융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트라피구라와 국내 기업 간 핵심 원자재 거래 활성화를 위한 금융 협력을 골자로 한다. 트라피구라는 원유·광물 등 원자재를 중개하며 세계 각국에서 공급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트라피구라는 국내에 에너지와 광물을 공급하는 한편 국내 기업으로부터 석유제품을 구매해 왔다. 무보는 트라피구라와 국내 기업 간 거래에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무보는 지난해 7월 트라피구라가 국내 해운사에 부담하는 용선료에 2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을 제공한 바 있다. 무보는 이번 협약을 통
-
LH, 보상 인력 344명 투입…3기 신도시 보상기간 20개월 단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대폭 앞당기기 위해 조직·인력을 확대하고 절차를 개선하는 전면 개편을 단행한다.LH는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 인력과 올해 상반기 채용 신입사원, 전문·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한 ‘효율적 인력 집중 배치계획’을 시행하며, 이달 중 보상 전문인력 250명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 또 보상 업무 전문가로 구성된 ‘보상조기화지원TFT’를 본사 소속으로 신설해 각종 현안과 복잡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LH는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보상 소요 기간을 현행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한다. 기본조사
-
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시 이전 기관 유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일 부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부산시는 매년 남녀평등한 노동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모·부성보호 및 직장·가정 양립 지원에 앞장선 기관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하며, HUG는 올해 부산시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HUG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여성 신규채용 비율을 2024년 37.5%(21명)에서 2025년 45.8%(38명)로 확대했으며, DEIB(다양성·형평성·포용성·소속감 증진) 교육과 여성리더십 교육을 지속 강화해 왔다.또 실질적인 모성보호를 위해 출산휴가 지원 등 맞춤형 근태 제도를 마련하고, 직장 어린
-
코레일, 3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시작…통합 회원 필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에 돌입한다. 이번 예매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이며, 모바일 앱 ‘코레일+’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인 만큼, 예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 회원’ 전환 및 가입을 마쳐야 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SR)에만 가입한 회원은 별도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한다.교통약자 사전예매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
TS,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영상 공개…“이륙 후에도 계속 달리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가을철 패러글라이딩 성수기를 맞아 체험객이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담은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주로 이·착륙 단계에서 발생하며, 안전장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거나 이륙 단계에서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넘어지면서 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TS가 제작한 영상은 체험객 눈높이에 맞춰 비행 전 준비, 이륙, 비행, 착륙 전 과정의 행동요령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헬멧·하네스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방법과 체결 상태 확인 ▲강수·안개·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비행 불가 협조 ▲이륙 활주 중 발이 땅에서 떨어져도 멈추거나 점프하지 않고 계속 달리기 등 실
-
TS, 추석 맞아 경북지역 아동 식사지원 나서…임직원 식사키트 포장 봉사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식사키트 포장 봉사를 실시했다.식사키트는 방학 및 명절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37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었으며, 아동이 부모님 부재 시 혼자 조리할 수 있도록 간편조리식품과 영양간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TS 임직원이 국내 아동 인권 대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했다.임직원들은 식사키트와 함께 응원메시지 카드를 직접 작성해 지역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TS는 지난 설 명절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정에 설 상자(식료품·생필품 등)를 전달한 바 있다.정용식 TS 이사장은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