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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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3일 경남 마산운전면허시험장에서 '2026년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115명이 총 406개 문제를 출품했다.심사 결과 18개 문제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감사장이 수여됐다.선정된 문제는 내용의 적정성과 정확성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2026년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은행에 반영될 예정이다.우상태 한국도로교통공단 면허시험처 처장은 "국민이 제안한 우수한 문제를 학과시험에 반영해 시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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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신임 상임이사 직무청렴계약 체결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경기 과천 본관에서 우희종 회장과 이병우 부회장 겸 고객서비스본부장, 배광석 미래전략본부장 간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직무청렴계약은 「한국마사회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라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청렴 의무와 위반 시 제재 사항을 규정하는 제도다.계약에는 법령과 내부 규정 준수를 통한 공정한 직무 수행, 직무 관련 금품 수수 및 이권 개입 금지, 직무 관련 정보 유출과 알선·청탁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청렴 의무를 위반할 경우 징계와 별도로 지급된 경영평가 성과급을 환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병우 부회장 겸 고객서비스본부장과 배광석 미래전략본부장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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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고경영자(CEO)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 발표와 토의, 주요 경영 현안 발표 및 토의, 혁신교육, 과천 경마공원 이전 현황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사내 방송으로 생중계됐으며 카카오톡 익명 소통방을 함께 운영해 임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통합경영관리체계 구축'과 '서울경마공원 After Work Lounge' 등이 소개됐다.주요 경영 현안으로는 대표 여가 브랜드 '렛츠런파크' 운영 방안, 코리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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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모두의 말문화'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는 국민 의견을 기관 경영과 말문화 확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공모전은 '가고 싶은 경마공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와 '국민의 일상 속 말문화' 확산 방안 등 2개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두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8월 17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접수된 제안은 국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평가한다. 한국마사회는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해 한국마사회장상과 총 550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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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속 놀라운 승마 액션,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극장가를 달구는 가운데, 관객들 사이에서 유독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 배우 조인성이 말을 타고 숲과 국도를 질주하는 추격 시퀀스다. 조인성은 이 장면들을 위해 3개월간 매주 2~3일씩 승마 훈련을 받았고, 주요 액션 장면을 CG의 도움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스크린 속 그 장면들은 실제로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 한국마사회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봤다.■ 극 중 말의 속도는 얼마나 될까?영화 속 말의 품종을 특정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빠르다고 알려진 경주마 품종인 '서러브레드'의 평균 최고 속도는 시속 60km 정도다. 서울경마공원의 2,000m 경주 최고 기록 2분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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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3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감사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감사업무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환경·법률·행정·인공지능(AI) 등 6개 분야 전문가 10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에 따라 감사자문위원회는 기존 위원 4명을 포함한 총 14명 체제로 운영된다.신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와 감사원 등의 대외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자체감사기구 운영 개선방안과 향후 감사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위원회 확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감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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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4기 준감사인 워크숍 개최
강원랜드 감사실은 23일 정선 본사에서 제4기 준감사인 출범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랜드는 각 부서의 부정·부패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2019년부터 준감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제4기 준감사인 24명을 선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준감사인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감사위원회 위원장과의 소통, 외부 전문가 특강,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심층집단토론(FGI) 등이 진행됐다.박완성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회계·법률 분야의 내부통제 기준과 리스크 관리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제4기 준감사인과 함께 현장 중심의 사전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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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확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90명 가운데 4명이 올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채용형 인턴에 합격했다.인재개발원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3개교에서 운영한 전기설비실무 등 4개 교육과정을 올해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와 순천미래고등학교를 추가해 5개교 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 현장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전기안전 분야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박지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 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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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정저우 외식산업 박람회서 K-푸드 수출 상담 212만달러 달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2026년 제11회 정저우 외식산업&훠궈 식자재 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농식품의 중국 중부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정저우는 중국 하남성의 성도로 항공과 육상 물류가 발달한 지역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4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aT는 중국 수입 바이어 9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했다.한국관에서는 라면, 소스, 음료, 주류 등을 선보였으며, 별도 홍보 공간에서는 유산균 음료, 식사대용 곡물 파우더,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등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또한 인삼류 수출 확대를 위해 홍삼 제품 설명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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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제3차 전사 리더 워크숍 개최
한전KDN은 지난 2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6년 협업 기반 우수성과 창출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제3차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실·처·원장, 특수사업소장 등이 참석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전략과 신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워크숍은 경영성과 점검 및 미래전략 토론, 2026년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6대 과제 개선계획 보고, 청렴 및 안전 실천 서약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2025년 경영평가 결과와 후속 계획, 중장기 경영전략 추진 현황,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에너지 대전환(EX),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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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비상 안전경영 체계 가동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2일 대전에서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KRC Every Safer(케이알시 에브리 세이퍼)'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공사는 건설공사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앞두고 사람·현장·체계 등 3개 분야에서 9개 과제를 추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사람 분야에서는 사업 현장에 참여하는 고령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재해 취약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고,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5대 핵심 안전수칙 정착과 작업 중지 요청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현장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률을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업무 시스템 구축과 안전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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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신임 비상임임원 3명 선임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비상임임원 3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비상임임원은 오평근 감사와 김종태 이사, 서동석 이사다.오평근 감사는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지냈으며, 김종태 이사는 건축사로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서동석 이사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며 노동법과 노사관계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새만금개발공사는 이번 선임을 통해 지역사회 소통, 공간개발, 노사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이사회에 반영해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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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성과 공유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2일 한남대학교에서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달성 공유' 행사를 열고 대학과 공동 추진한 에너지효율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달성한 에너지 절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한남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서대학교 등 5개 대학의 에너지 절감액은 약 13억5000만원으로, 당초 목표였던 약 9억8000만원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초과성과금 1억6700만원이 5개 대학에 지급되며, 한남대학교는 약 5300만원을 학교 복지와 장학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한국동서발전은 2017년 에너지효율화 사업모델을 도입한 이후 정보통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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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신고 캠페인 실시
한국도로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이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오는 8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주행 중이나 휴게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한국도로공사가 현장을 확인해 개선 조치를 하는 국민 참여형 안전 활동이다.신고 대상은 휴게소, 졸음쉼터, 교량, 터널, 절토사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사항이다. 휴게소 바닥 미끄럼,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휴게소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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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가 기후위기 적응 대책 평가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농촌진흥청은 정부의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2023~2025)' 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전체 275개 추진 과제 가운데 6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먹거리와 건강 분야를 대상으로 한 국민체감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농촌진흥청은 2023년 아열대 작물 품종 육성, 2024년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에 이어 올해는 이상기상 피해 저감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올해 선정된 우수사례인 '과수 전용 동해 예방 페인트'는 기존 제품보다 차단열 성능과 신장률을 개선해 겨울철 나무껍질의 온도 편차를 줄이는 기술이다.농촌진흥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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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 종자 안전보존 서비스 확대
농촌진흥청은 식량 안보 강화와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RDA Global Seed Vault)'를 통한 국제 종자 안전보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는 종자를 영하 18도, 상대습도 40% 이하 환경에서 최대 100년 이상 장기 보존할 수 있는 국제 종자 안전 저장고로, 종자 50만 점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과 무인 자동화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농촌진흥청은 2008년 세계작물다양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국제 종자 안전 저장고로 지정돼 국내외 식물 유전자원을 안전중복보존하고 있다.현재 저장 중인 유전자원은 총 33만6872자원이다. 네팔, 라오스, 몽골, 미얀마,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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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소양강댐, 국제수리환경공학회 'Heritage Award' 수상"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 다목적댐이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지부(IAHR-APD)가 수여하는 'Heritage Award'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시상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5회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 2026'에서 진행됐다.Heritage Award는 수리환경공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가치를 인정받은 댐, 저수지, 수로, 관측시설 등 인프라를 대상으로 IAHR-APD가 격년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수상이 국내 근대 수리환경공학 인프라로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1973년 준공된 소양강댐은 높이 123m, 길이 530m, 총저수용량 29억㎥ 규모의 국내 최대 다목적댐이다. 수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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