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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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전국 시군 생활개선회장단 만나 소통·격려
서효원 농촌진흥청 차장은 24일 대전광역시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생활개선 대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전국 시군 생활개선회장단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 도시군 연합회 임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연찬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 차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농촌이 활기차고 살기 좋은 삶터·일터·쉼터가 되도록 청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농업과학기술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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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2026년 신입사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경마와 말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양질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 총 34개 분야 65명(사무직 분야 28명, 기술직 분야 37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며, 채용 시기도 약 1개월 앞당겼다.특히 올해는 ▲사회형평적 채용 제한경쟁 확대 ▲문·이과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자격(빅데이터, AI 등) 우대 ▲응시자 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별 동점자 기준 완화 ▲심층검증을 위한 최종 면접 대상자 AI 역량검사 시행 ▲의사상자 및 한부모가정 가점 신규 운영 등 공정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한 전형 과정 개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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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기후부와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4일 대전광역시 국가철도공단에서 수열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열 설비 제조사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등 5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열 에너지는 댐, 하천, 호수 등 물이 지닌 온도 차를 활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으로, 기존 냉난방 설비 대비 소비전력을 약 30% 이상 절감하여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간담회에서 수열산업의 환경 변화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열산업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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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옥산JCT∼목천IC 구간 차단 작업 실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세종∼안성) 동천안분기점 공사를 위해 우회했던 경부고속도로 옥산JCT∼목천IC 일부 구간(1.9km)을 본선으로 교통전환 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구간(부산방향)에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내일 5시까지 야간 작업으로 인해 차로를 축소 운영하고(3차로→2차로) 제한속도는 80km/h로 유지된다.해당 구간 진입 전 VMS(도로전광표지)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고, 작업장 내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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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유족, 근로복지공단에 10억 원 발전기금 기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4일, 공단 인천병원에서 산업재해 유족으로부터 10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과 기부자 천금옥 씨가 참석했으며, 고인의 뜻과 유가족의 마음을 기리는 감사패와 기부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기부자인 천금옥 씨의 배우자는 1989년 산업재해를 입은 이후 28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천 씨는 “남편이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12년 동안 치료를 받으며, 인천북부지사 직원들과 인천병원 의료진의 따뜻한 보살핌 덕분에 긴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7년 남편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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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현대제철·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현대제철 및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과 함께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에 필요한 철탑 기자재의 적기 공급을 위한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현대제철 및 협동조합과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급증하는 송전망 건설 수요에 대비해 철탑 원자재 공급–제작–납품 간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망 건설을 가속화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과 협동조합은 철탑 원자재 공급과 제작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한전은 미래에너지 수요를 기반으로 한 전력망 건설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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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걱정, 첨단치료 부담 던다”…우체국보험 신상품 2종 출시
높은 적립 효과로 국민의 든든한 노후를 돕는 연금보험과 의료비 부담으로 망설였던 첨단 치료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우체국보험 신상품 2종이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행 곽병진)는 안정적 노후 대비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신규 우체국보험 2종을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24일 우본에 따르면 먼저 ‘(무)우체국보너스팡팡연금보험’(이하 팡팡연금보험)은 우체국보험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기본 적립액(신공시이율Ⅳ 적용) 외에 2가지의 보너스(운용, 유지)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연금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 ‘운용보너스’는 가입 후 3년마다 우체국보험적립금을 운용해 발생하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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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역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사업 성료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역의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2025년도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및 리모컨 스위치 설치 사업을 성료했다.한전KDN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에너지 맞춤형 서비스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된 해당 사업은 나주시 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한전KDN이 나주시와 협력하여 지역 내 20개 읍면동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올해 8월 착수해 약 3개월의 일정으로 ▲기존 노후 형광등에 대한 에너지 고효율 LED 조명 교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세대 대상 리모컨 스위치 설치 등 생활 편의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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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익사업 보상 평가·평가서 검토 교육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21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보상 평가 및 평가서 검토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보상학교’의 일환으로, 공익사업의 핵심인 보상 업무의 전문성·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SH 임직원뿐 아니라 서울시 및 자치구, 전국 지방개발공사 보상 담당자 등이다.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다양한 현장의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보상 실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교육은 조윤정 한국부동산원 부장이 연사로 나서 ▲ 보상 평가 절차와 방법 ▲ 감정평가서 검토 시 핵심 확인 사항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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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전국 931개 매장서 두부·국수 등 국산 원료 가공식품 특별 판촉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4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국산 밀·콩·가루쌀 활용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1회 최대 3만 원까지 구매 금액을 지원하는 특별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가 소득향상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국산 밀·콩·가루쌀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소비자는 공모로 선정된 GS리테일·한살림·두레생협 등 3개 유통업체의 전국 931개 매장에서 두부, 두유, 국수, 과자 등 국산 밀·콩·가루쌀 활용 제품을 구매하면 1만 원당 3천 원 자동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인 1회 구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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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네이버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질병 통계 대국민 서비스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건보공단)은 네이버와 협업해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검색 플랫폼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질병에 관한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21일부터 대국민 ‘진료 관련 통계’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건보공단이 보유한 방대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통계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보에 근거한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서비스는 국민들이 네이버를 통해 자주 검색하는 관심 질환 중 건보공단 빅데이터로 분석 가능한 125개 질병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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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평가자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한국내부통제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내부통제 경영대상’에서 내부통제 경영 혁신상 부문 ‘조직운영관리상’과‘평가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대한민국 내부통제 경영대상’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내부통제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투명 경영과 책임 경영을 실천한 우수 기관과 기업을 포상한다.공사는 2022년 내부통제 제도 도입 이후 현업부서(1선), 관리부서(2선), 감사부서(3선)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3선 방어선을 구축했다. 또한, 감사원 ‘공공기관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의 내부통제 5대 구성요소인 ▲통제 환경 조성 ▲위험 요소 평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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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5사·우수중소기업 유럽 최대 전력 전시회 ‘엔릿’ 참가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우수중소기업과 유럽 최대 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서부발전은 지난 18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된 '2025 엔릿 유럽 전시회‘에 국내 중소기업 10개 사와 함께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엔릿 유럽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럽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3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8,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서부발전은 국내 발전공기업 6사가 참여한 한국 공동관 운영을 주관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 중소기업은 전력·플랜트·기자재 분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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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국내 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해외진출 위한 시험인증 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오는 12월 4일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시험인증 관련 상담회와 기술규제 설명회를 열고 국내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며, KTL은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술사업화를 도모하는 기업의 시험·인증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시험인증 비즈니스 라운지 ▲기술규제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시험인증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업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기업 맞춤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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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2025 집단에너지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오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AI × 무탄소, 집단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국내 집단에너지 도입 40주년을 기념해 ‘2025 집단에너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지역난방기술(주),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내 집단에너지 도입 30주년이자 한난 창립 30주년이던 2015년 국제세미나 이후 10년만에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한 명확한 문제인식과 이를 극복한 해외 선진사례 및 신기술 검토를 통해 미래 성장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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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정, 미리 보는 시즌 결산, 김완석·김민준·조성인, 경정 최고의 별
2025년 경정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다. 전·후반기의 굵직한 대상경주와 특별경정이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이제 남은 것은 오직 12월 10일과 11일 열리는 대망의 그랑프리 경정뿐이다. 이제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올해의 다승왕·상금왕은 누가 차지할 것인지로 집중되고 있다.■ 상금왕 경쟁, 김완석과 조성인 초접전올해 상금왕 경쟁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양상이다. 현재 1위는 김완석(10기, A1)으로 총상금 1억 3,300만 원을 기록하며 선두에 서 있다. 6월 왕중왕전, 10월 쿠리하라배 우승으로 상금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바짝 뒤를 쫓는 선수는 조성인(12기, A1, 1억 2,900만 원)이다. 4월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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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특선급 흔드는 "복병" 우수·선발급은 ‘시야 넓힌’ 신흥 강자 약진
■ 2025년 시즌 막바지, 상승세 탄 선수들 판도 흔들까? 2025년 시즌도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경륜 등급별로 상승세를 타는 선수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판도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상향 평준화된 기량 속에서 한 번의 실수로 무너진 기량이나 자신감을 회복하기는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 몇몇 선수들이 공백과 부진을 극복하고 기세를 끌어올리며 강자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연말까지 이어질 이 흐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 특선급, 4인의 복병 출현 특선급은 철옹성 같은 임채빈(25기, SS, 수성)과 정종진(20기, SS, 김포)이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과거 특선급 중하위권으로 분류되던 몇몇 선수들이 최근 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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