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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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김포발전본부에 AI 자율점검 로봇 도입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설비 감시와 안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점검 로봇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했다. 해당 로봇은 인공지능과 영상·음향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발전 설비를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발전소는 고온·고압 설비가 밀집하고 구조가 복잡한 환경으로 자율주행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김포발전본부에 배치된 로봇은 열화상, 초음파, 가스 감지 기능 등을 탑재해 설비 상태를 점검한다.로봇에는 영상 관제 기능도 적용됐다. 작업 중 안전모 미착용, 단독 작업, 작업자 쓰러짐 등 상황을 감지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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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주택 에너지 신사업 확대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형DR) 등 전국 29개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신사업을 위탁 운영해 왔다.LH는 입주민 관리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에너지신사업 사업 방식을 개선하고, 대상 단지를 확대 추진한다.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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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벚꽃 에디션’ 출시
품절 대란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가 봄옷을 입고 돌아온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주 등 12개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화사한 벚꽃 테마를 더한 ’벚꽃에디션‘으로 봄철에만 한정 판매한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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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대학 캠퍼스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 실태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대학 캠퍼스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교 단지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학교 단지내 도로는 차량·보행자·PM·이륜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혼재되어 복합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도로에 비해 교통 및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으로, 지난 2024년 ‘교통안전법’ 개정을 통해 TS는 대학교 “단지내 도로”의 교통안전 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TS는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대학 캠퍼스 내 도로의 교통안전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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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서울투자진흥재단,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베스트코리아와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내 인베스트코리아와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 12일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베스트코리아는 1998년 코트라 내에 설치된 국가 투자유치 전담 조직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2025년 10월 서울시가 설립한 투자유치 기관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서울시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지역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와 투자환경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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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Bio China 2026’서 한국관 운영…국내 의료바이오 기업 21개사 참가
코트라가 ‘Bio China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중국에서 열린 ‘Bio China 2026’에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에는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 21개사가 참가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중국 제약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2,475억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해 우리나라 의약품의 대중국 수출액은 약 4억5천만 달러로 전체 의약품 수출의 약 4.2% 수준이었다.Bio China는 매년 3월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화이자,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와 우시앱텍(Wuxi AppTec), 중국바이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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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베스타스·KMC해운, 해상풍력 유지보수 협력 협약 체결
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가 해상풍력 유지보수 사업 협력을 위해 글로벌 풍력 기업과 해운사와 손잡았다.한전KPS는 지난 1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베스타스(Vestas)와 KMC해운과 함께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과 앤더스 브롬 베스타스 한국지사 대표, 김종훈 KMC해운 사장 등이 참석했다.베스타스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기업으로 글로벌 풍력 기술과 공급망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KMC해운은 작업자 이송선(CTV)과 유지보수 지원선(SOV) 등 해상풍력 특수선박 운영 경험을 갖춘 기업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풍력발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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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무정전전원장치(UPS) 안전성 향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사·운영사·검사기관 간 기술 교류를 통해 전력 인프라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향후 안전관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안전성 확보는 막대한 경제 손실을 예방하고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 환경 속에서 전기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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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숭실대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재 양성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래 에너지 시장 대응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숭실대학교와 협력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숭실대학교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정책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스쿨 교육과정 참여 ▲전문 인력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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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임대수탁사업 디지털 서비스 도입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농사를 직접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토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 등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류 제출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지만, 현재는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주민등록표 등·초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수 서류 8종을 제출할 수 있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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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자립준비청년 지원 장학금 전달
한국남부발전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지난 12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과 함께 ‘2025년 KOSPO 행복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남부발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급여 우수리’로 마련됐다. 급여 우수리는 급여액에서 1만 원 미만 또는 1천 원 미만 잔돈을 모금하는 방식이다.남부발전은 2015년부터 급여 우수리 성금을 활용해 부산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장학금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업과 사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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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한전, 감사 업무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가 한국전력공사와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12일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감사 관련 정보와 기술 교류, 교차 감사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는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내부통제와 감사 활동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감사 관련 정보와 자료 제공 협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등 정보기술을 활용한 감사 사례와 기법 공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와 감사 활동 협력을 추진하고 정보기술 기반 감사 환경 구축과 관련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조폐공사 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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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클래식 음악 송출 운영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사 대합실에서 클래식 음악을 송출하는 ‘음악이 흐르는 역’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사 대합실과 출구 인근에서 기존 반복 안내방송 일부를 클래식 음악 송출 방식으로 전환했다. 음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대에 맞춰 송출된다.공사에 따르면 정책 시행 이후 ‘고객의 소리’ 민원 창구를 통해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칭찬 민원이 30건 이상 접수됐다. 일부 시민은 역사 분위기 변화와 대기 시간 체감 등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고 공사는 설명했다.이번 정책 도입에 앞서 공사는 시민 426명을 대상으로 안내방송 개선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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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지 혼잡도 운영관리 매뉴얼 발간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지 혼잡 관리 기준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지 혼잡도 운영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관광지 혼잡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 현장 모니터링, 사후 평가 등 운영 절차를 정리한 안내서다.매뉴얼은 기획·설계, 운영·대응, 평가·환류 등 3단계로 구성됐다. 기획·설계 단계에서는 대상지 조사와 유형 분류, 핵심성과지표 설정, 혼잡도 사전 예측, 실시간 모니터링 설정 등을 다룬다. 운영·대응 단계에서는 운영 인력 교육, 상황실 운영, 경고 시스템 가동, 관광객 안전 관리, 상황별 대응 방안을 포함했다. 평가·환류 단계에서는 결과 분석과 평가, 개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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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한-독 배터리 포럼' 개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전윤종, 이하 KEIT)은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회, 주한독일대사관,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와 공동으로 '한-독 배터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과 독일의 지속 가능한 배터리 기술 공동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차세대 배터리 및 순환 경제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부 기술 발표 세션은 친환경 혁신 제조 공정, 차세대 초격차 배터리 기술, 배터리 순환 경제 및 재제조 등 3대 핵심 주제로, 양국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배터리 산업의 청사진과 양국 간 기술 연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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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유소 논란’ 석유공사, 내부서 법인카드 사적 사용 적발... 손주석號 내부통제 도마
‘알뜰주유소 가격 폭등’ 사태로 대국민 사과를 했던 한국석유공사 내부에서 직원들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과 허위 증빙 제출이 감사에서 적발됐다. 가격 안정 책임을 강조하며 고개를 숙였던 상황에서 내부 관리 부실까지 드러나면서 조직 기강과 통제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1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의 ‘2025년도 자체감사’ 결과 공사 직원들은 법인카드를 이용해 개인 물품을 구매한 뒤 회계 결의서를 올리는 과정에서 허위 증빙 자료를 첨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실은 관련 직원에 대해 징계 조치와 함께 사적 사용 금액 전액 환수, 고발 조치까지 검토하도록 요구했다.문제는 비위가 개인 일탈 수준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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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주택건설업계 의견 직접 듣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성은) 본회 및 시·도회 회장단과 함께 13일 주택건설회관에서 HUG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HUG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개선해 업계의 요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HUG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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