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사 대합실에서 클래식 음악을 송출하는 ‘음악이 흐르는 역’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사 대합실과 출구 인근에서 기존 반복 안내방송 일부를 클래식 음악 송출 방식으로 전환했다. 음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대에 맞춰 송출된다.
공사에 따르면 정책 시행 이후 ‘고객의 소리’ 민원 창구를 통해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칭찬 민원이 30건 이상 접수됐다. 일부 시민은 역사 분위기 변화와 대기 시간 체감 등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번 정책 도입에 앞서 공사는 시민 426명을 대상으로 안내방송 개선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3%가 안내방송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개선 방식으로는 음악 송출을 선택한 비율이 45%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및 안전 관련 안내방송은 기존 방식대로 유지하면서 역사 환경 개선을 위한 음악 송출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 “역사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사 대합실과 출구 인근에서 기존 반복 안내방송 일부를 클래식 음악 송출 방식으로 전환했다. 음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대에 맞춰 송출된다.
공사에 따르면 정책 시행 이후 ‘고객의 소리’ 민원 창구를 통해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칭찬 민원이 30건 이상 접수됐다. 일부 시민은 역사 분위기 변화와 대기 시간 체감 등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번 정책 도입에 앞서 공사는 시민 426명을 대상으로 안내방송 개선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3%가 안내방송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개선 방식으로는 음악 송출을 선택한 비율이 45%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및 안전 관련 안내방송은 기존 방식대로 유지하면서 역사 환경 개선을 위한 음악 송출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 “역사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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