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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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휴머노이드 산업 정책 논의 포럼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휴머노이드 산업 관련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동력,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산업기술정책포럼을 열고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의 기술 현황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넘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실물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동향이 공유됐다. 골드만삭스 자료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2025년 15억 달러에서 2035년 378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제시됐다.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 부품 공급망 안정화와 국제 표준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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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광주시·광주상의·하나은행·신보와 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은 호남권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전략산업 기업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16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과 보증료 0.3%p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2억원을 바탕으로 166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도 공급한다.광주시는 기업당 3억원 한도로 2년간 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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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내부감사 추진 전략 공유 워크숍 개최
한전KDN이 감사원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부감사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한전KDN 감사실은 이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교육관에서 감사인 32명을 대상으로 내부감사 추진 전략 수립·공유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감사원이 제시한 2026년 감사 운영 방향을 분석하고 이를 내부 감사 체계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감사 운영 및 제도 개선 방향 공유, 감사원 정책과 연계한 부서별 추진 방안,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감사인의 역할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예방 및 컨설팅 중심 감사 강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위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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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AI 기반 재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추진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재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소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남동발전에 따르면 발전소 현장의 안전 상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전국 사업소의 안전 정보를 본사와 사업소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기존 발전소 현장에는 CCTV와 온도 센서, 화재·가스 감지기 등 다양한 안전 장비가 설치돼 있었으나, 발전소 간 시스템 연동이 부족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한국남동발전은 영상 분석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시스템과 재난·안전사고 자동 탐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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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국가유산청 고발에 "매장문화재 발굴·복토 절차 이미 완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세운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매장유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매장문화재 발굴과 복토 절차가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16일 SH에 따르면 세운4구역은 지난 2022년 5월 24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매장문화재 발굴 허가를 받아 발굴 조사를 진행했으며, 2024년 7월 31일 현장 조사를 완료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19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복토 조치 승인을 받아 11월 30일 복토 작업을 마쳤다.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유구는 2024년 5월 31일 국가유산청 현지조사 결과 이전 보존 대상으로 지정됐다. 해당 유구는 현재 충남 공주시와 경기 가평군, 양주시 소재 창고로 이전 보관 중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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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청렴혁신 추진단 출범 회의 개최
한국전력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전력은 이날 본사에서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청렴혁신 추진단은 최고경영자 주관으로 청렴윤리위원회와 청렴윤리 태스크포스로 구성된 조직으로 운영된다.한전은 추진단을 통해 최고경영자 중심의 청렴 관리 체계 강화, 관행적 업무 처리 개선, 사업소 현장 부패 예방 활동, 직원 대상 청렴문화 정착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고객 업무 투명성 강화를 위해 표준 응대 매뉴얼을 개발하고 업무 진행 상황 안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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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아르메니아 보건관계자 대상 건강보험 연수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아르메니아 보건부와 건강보험 기금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건강보험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세계은행과 협력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아르메니아 보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에는 아르메니아 보건부 1차관과 건강보험 기금 청장 등 보건 관계자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여한다.아르메니아는 2025년 12월 건강보험법을 제정하고 건강보험 기금 설립을 추진하는 등 제도 도입 초기 단계에 있다. 공단은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연수에서는 건강보험 제도 구조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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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청년인턴 820명 공개모집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청년인턴 82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청년 제한경쟁 765명, 장애 제한경쟁 55명이다. 지원 자격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계약일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이다.채용 과정은 성별, 연령, 학력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 등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지원자는 3월 16일부터 3월 30일 13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5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며, 본부와 지역본부, 지사 등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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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가상현실 기반 안전교육 실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가상현실(VR) 기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강원본부는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으로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교육은 철도 현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추락·낙하 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 사고 등 주요 위험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안전 수칙과 작업 절차를 실습했다.강원본부는 반복 체험이 가능한 VR 교육 방식을 활용해 신규 발령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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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POEX 경륜·경정 홍보관, 오는 26~29일 코엑스서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밝혔다.체육공단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POEX 2026는 국내외 스포츠, 레저산업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용품 전시회다.경륜경정총괄본부의 경륜·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3층 C홀 체육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하며,스피드온 홍보이벤트, SNS·유튜브 구독 이벤트, 불법도박 근절 및 과몰입 예방 이벤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SPOEX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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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누리집 활동왕 선발대회’ 내달 1일부터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경정 누리집 활동왕 선발대회’를 내달 1일부터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경륜·경정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4월 1일~6월 30일)와 하반기(8월 1일~10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는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모의베팅 참여, 예상과 후기 게시글 작성 및 댓글 활동 등을 통해 ‘활동지수’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누적 활동지수 상위자(9명)와 참가자(추첨 25명)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신규 참가자도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이벤트 시작 시 기존 활동 지수를 초기화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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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바람을 읽는 자, 경정을 읽는다…미사리 봄바람이 만드는 변수
3월로 접어들며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한풀 꺾였다. 그러나 따뜻한 기온과 함께 경정 판도에 또 하나의 변수인 ‘봄바람’이 등장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는 미사리 수면에 강한 바람이 자주 불어 선수들의 출발과 선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아직은 위협적일 만큼 강한 바람은 아니지만,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바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경정은 선수의 기량과 모터, 보트 성능이 중요한 스포츠지만 날씨와 같은 외부 환경 역시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중에서도 바람은 가장 대표적인 변수다. 미사리 경정장은 주변이 트여 있는 구조라 바람의 영향을 체감하기 쉬운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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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특급 신인 박제원, 그 비밀은 ‘사이클 DNA 가족’
최근 한국 경륜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은 단연 30기 신인 박제원(30기, A1, 충남계룡)이다. 데뷔 초반부터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특급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뒤에는 조금 특별한 배경이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 자신까지 온 가족이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해 온, 이른바 ‘사이클 DNA 가족’이기 때문이다.■ 사이클 DNA 가족의 시작 아버지 박종현(6기, B2, 충남 계룡)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 선수였고, 6기로 경륜에 입문, 선행 강자로 이름을 떨쳤다. 현재도 현역 경륜 선수로 활동 중이다. 어머니 최심미 씨 역시 과거 여자 트랙 사이클계에서 이름을 알렸던 정상급 선수였다. 최심미씨는 고교와 대학 시절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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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 주민과 함께 ‘자생단체 숲 가꾸기’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부산빛드림본부는 영산홍과 철쭉 등 묘목 약 1100주를 지원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묘목을 식재하며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한국남부발전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유동석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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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 1주년 기념행사 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초소형위성 ‘진주샛-1B’ 발사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이날 우주부품시험센터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송준광 KTL 미래융합기술본부장, 경상국립대 박재현 교수, 위성 개발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진주샛-1B는 2U 크기(100×100×227㎜), 질량 약 1.8㎏ 규모의 초소형위성으로 2025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위성은 발사 당일 KTL 우주부품시험센터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으며, 다음 날 첫 사진 촬영과 데이터 수신이 이뤄졌다.KTL에 따르면 진주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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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공문서 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한국농어촌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평가’는 공공기관의 쉬운 우리말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을 점검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된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래어·외국어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우수 등급은 61개 기관이 받았으며, 보통 213개 기관, 미흡 30개 기관, 등급 미부여 27개 기관으로 집계됐다.한국농어촌공사는 국립국어원의 ‘다듬은 말’을 활용해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등 공공언어 사용을 개선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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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26 청렴·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한국연구재단이 청렴 의지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청렴·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이날 대전청사에서 임직원과 부설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선포식 1부에서는 신입직원 대표의 청렴헌장 낭독과 선서, 노사 청렴실천 협약 체결, 인권경영 노사 공동 선언, 직무청렴계약 체결 등이 진행됐다.연구재단은 올해부터 직무청렴계약 적용 대상을 기존 고위직에서 기관 전 보직자로 확대했다. 또한 이사장과 노동조합 지부장이 노사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선포식 2부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연구재단은 본부별 ‘클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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