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임채빈 선수의 멈추지 않는 독주, 그랑프리 경륜 3연패 "달성"
■ 임채빈, 2023∼2025 그랑프리 3연패, 통산 네 번째 우승 임채빈(25기, SS, 수성)이 또 한 번 경륜의 정점에 섰다. 2025 경륜 시즌 마지막 날인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그랑프리 경륜’ 결승전에서 임채빈은 특유의 침착한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그랑프리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통한 네 번째 그랑프리 제패, 그의 가슴에는 또 하나의 별이 새겨졌다. 이번 2025 그랑프리는 대회 전부터 ‘같은 하늘 아래 두 태양은 없다.’라는 문구가 어울릴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챔피언 임채빈과 경륜 역사상 유일한 그랑프리 5회 우승자 정종진(20기·김포)의 숙명적인 맞대결 때문이다. 더욱이 올해 대상 경륜 결
-
코레일, ‘외국인 전용’ 통합교통패스 ‘코레일패스 플러스’ 판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KTX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패스를 새롭게 선보인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전용 통합교통패스인 ‘코레일패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코레일패스 플러스’는 일정 기간 동안 KTX를 포함한 코레일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철도자유여행패스(코레일패스)에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선불 충전형 교통카드(레일플러스)를 결합한 상품이다.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역에서 권종(2~5일권)을 선택해 코레일패스를 구입한 후 8000원을 추가로 내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선불금을 충전해 전국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스토
-
TS, 2025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비상대비 분야 정부포상’에서 ‘비상대비 훈련 유공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연습 참여도와 성과 등을 고려해 비상대비 및 을지연습 우수 기관을 선정해 정부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TS는 1981년 설립이후 1982년부터 국토교통부 산하 중점관리업체로 선정, 현재까지 비상사태 발생 시에 대비한 정부 기능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충무계획을 발전시켜왔다. 특히 TS는 올해 을지연습 기간에 전시 상황에서 사이버 위협과 정부 전산망 마비 등을 가정하고, 이사장 주
-
HUG·캠코, 임직원 물품 기부로 ‘자원순환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대행 윤명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와 공동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 임직원 대상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BIFC 로비에서 이틀간 진행됐으며, HUG와 캠코를 포함한 BIFC 8개 공공·민간기관 임직원 121명이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의류, 소형가전 등 가정 내 유휴 물품을 기부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768점의 물품은 장애인 재활단체인 ‘굿윌스토어’에 전달되었다. 이를 통해 자원재순환에 따른 3.3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거뒀으며,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돼 수익금 전액이 장애인 일자리
-
HUG,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위해 주도적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HUG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HUG는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HUG는 이번 사업을 통해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별 특성과 경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유도
-
여야, 오늘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청문회…파행 가능성도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9일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감사원장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청문회가 끝나면 오는 30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방침을 세웠다. 다만 국민의힘은 청문회 시작 전까지 김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청문회 진행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파행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
TS 자동차안전연구원, 특수차량·드론으로 산불 대응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와 26일(금)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TS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한정된 산불 진화자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불진화차량 도입·인증,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 등 안전관리에 관한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안전성 확인·인증지원을 통한 적기 투입 ▲산악·험로 운행 특성 반영 안전기준 특례 검토 ▲적극행정 연계를 통한 신속 의사결정 지원 ▲드론 식별시스템 활용 산림드론 현장 안전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의 안전성 확인과 인증 절차를 체계화해 현
-
에스알,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 시험 나서
에스알(SR)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에 나섰다.에스알은 지난 23일 열린 시험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상황을 모의 연출하고,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와 이동식 소화수조 등 화재 대응 장비를 활용해 초기진화 및 확산방지 성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에스알은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해 선제적 안전투자에 나서 전용 소화기, 소화포를 SRT 열차와 전용역사에 비치 완료했으며, 역사에 비치한 이동식 소화수조도 올해까지 모든 SRT 차량에 비치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시험에는 에스알 ‘국민철도안전지킴이’와 ‘SNS안전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국민이 직접 리튬배터리 화재
-
농촌진흥청, 정신건강 전문 인력 대상 치유농업 시범운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정신건강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불안·스트레스가 줄고 직무 효능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3월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이하 정사협)와 ‘치유농업-정신건강증진사업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전문 인력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지역특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상생협력하고 있다. 이 협약을 계기로 4월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17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이후 시범운영 결과
-
한전KPS, 영농폐기물 선순환 ‘탄소중립마을’ 조성 지원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실천과제에 동참해 전남 해남군 현산면, 산이면 마을 3곳에 영농폐기물 선순환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어촌 지역에 ‘탄소중립마을’을 조성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활동에 동참하는 기후 행동 모델로, 한전KPS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산불 위험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전KPS는 올해 6월부터 해남군·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총 3,000만 원을 출연해 최근 전남 해남군 산이면 소재
-
안전보건공단,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공공기관 산업안전교육 분야 우수기관 선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이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실에서 개최된 '2025 제13회 대한민국 지지식경영대상'에서 공공기관 산업안전교육 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식경영과 ESG 가치 기반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 또는 기업, 단체를 선정하여 공적을 시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사)한국대학발명협회, WIIPA 세계지식재산기구, 아시아로하스인증협회 등 1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다. 공단은 그간 산업재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과 교육콘텐츠 개발·보급을 통해, 산업현장의 포용성과 지속가능
-
동서발전,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4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지역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해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당진지역 소상공인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하는 특례보증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이 각각 1억씩 공동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총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이 운용된다. 출연금 대비 약 12배의 금융지원 효과를 창출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김훈희
-
전기안전공사, 보육원·특수학교 아이들의 산타 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24일 지역 특수학교·보육원 어린이 50여 명을 초청해 성탄의 의미를 기리는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황호준 부사장을 포함한 전기안전공사 임직원들이 ‘일일 산타’가 되어 캐릭터 학용품과 텀블러· 무릎담요 등으로 성탄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전문 파티시에(제빵사)를 초빙해 아이들과 성탄 케이크를 함께 만들고,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전기안전공사 ‘유니버셜 예술단’의 특별 공연도 선보였다. 행사를 함께한 황호준 부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편견과 장벽 없이 사랑받는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기를
-
도로공사, 소아암 어린이 위해 헌혈증 5천 장·치료비 5천만 원 전달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헌혈증 5천 장과 치료비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과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로부터 헌혈증을 기부 받아 운영되는 헌혈뱅크를 통해 전달됐다. 한국도로공사 헌혈뱅크는 2008년 공기업 최초로 도입해, 기부된 헌혈증을 은행처럼 관리하고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헌혈증 총 9만 3천 장과 치료비 9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후원을 받은 한 환아의 가족은 “집을 팔아 아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로 결심했지만, 아이가 ‘엄마, 집에 언제 갈 수 있어요?’라고 묻는 모습을 보
-
한전KDN,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 위한 '안전자문단' 출범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소재 대한소방공제회 회의실에서 '한전KDN 안전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한전KDN은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국정과제 실천과 민간 협력 기반의 안전 거번넌스 구축에 부응하는 공공기관 역할 선도, 산업재해 예방·대응체계 개선을 통한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안전자문단' 신규 구성을 추진하고 이날 위촉식을 갖게 된 것이다.한전KDN 안전자문단은 안전 분야 학계 교수와 현장 안전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고 자문위원들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한전KDN의 안전관리 활동에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은 박상형 한전
-
산업인력공단, ‘적극행정 국민신청 유공’ 수상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 감사실(상임감사 권통일)은 24일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주관 '2025년도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제기한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모범적으로 업무에 반영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 후 시상한다. 공단은 도서지역 외국인근로자 사용자 교육장 개설을 통해, 접근성이 낮아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외국인 고용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
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과 ‘2025 JDC 패밀리데이 페스티벌’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23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입주기업과 근로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2025 JDC 패밀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했던 2025년, 하나되는 2026년! 우리는 한가족! 함께라면 할 수 있어!라는 슬로건 아래, 단지 내 근로자들을 응원·격려하고 즐거운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출근길 근로자들을 위한 해피밀 제공 이벤트로 시작됐으며, 입주기업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업 베스트 포토제닉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포상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자발적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