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예방관 1기는 평균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퇴직 경찰 28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인력은 광역수사대와 보이스피싱 전담팀, 지능범죄수사팀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4월 예방관 선발 이후 한 달간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현장 활동 관련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을 마친 예방관들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와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과 예방관 인증서 수여를 진행했으며, 운영 방안과 실무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금융사기 수사 경험을 보유한 퇴직 경찰 인력을 지역 예방 활동에 활용하는 구조”라며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역 기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