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국제노동기구(ILO) 아태지역사무소와 산재보험 및 사회보장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양자협력 회의를 열고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근로자 보호와 재활·직업복귀 지원체계, 디지털 기반 산재보험 행정 혁신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가오리 나카무라-오사카 ILO 아태지역사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근로복지공단은 회의에서 산재보험 운영 경험과 재활 인프라, 디지털 행정 역량 등을 소개했다. ILO는 국제 기준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국가의 산재보험 및 사회보장 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ILO 협력사업과 초청연수, 국제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산재보험 운영 경험과 ILO의 정책 전문성이 결합되면 아태지역 국가의 산재보험 및 사회보장 제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협력을 통해 한국 산재보험 제도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양 기관은 지난 20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양자협력 회의를 열고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근로자 보호와 재활·직업복귀 지원체계, 디지털 기반 산재보험 행정 혁신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가오리 나카무라-오사카 ILO 아태지역사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근로복지공단은 회의에서 산재보험 운영 경험과 재활 인프라, 디지털 행정 역량 등을 소개했다. ILO는 국제 기준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국가의 산재보험 및 사회보장 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ILO 협력사업과 초청연수, 국제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산재보험 운영 경험과 ILO의 정책 전문성이 결합되면 아태지역 국가의 산재보험 및 사회보장 제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협력을 통해 한국 산재보험 제도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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