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은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과 국가 주요 행사 안전관리, 재난 복구 지원 활동에 따른 것이다.
공사는 지난해 재난취약시설과 국가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전기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문화재와 전통시장 등 약 3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700여 건의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발굴·조치했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등 국가 주요시설 전기설비 점검을 실시했으며, 노후 아파트와 전기울타리, 사회복지시설 등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추진했다.
공사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에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응급조치를 지원했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특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